jiǔ zhuǎn dà cháng 83. retweeted
하치노헤의 다테하나 아침시장. 규모가 꽤 큰데 일요일에만 하고 04:30부터 가게들이 엽니다. 저는 조금 일찍 04:10경 도착했는데 유명한 시오테바 점포는 문을 열어서 시오테바(날개), 시오드럼(봉) 하나씩 먹어봤습니다. 숙취에도 맥주가 땡기는 맛, 갓 튀긴 따끈한 시오테바가 정말 맛있어요.
마마마 내일 개봉을 앞두고 소신발언을 하자면 마마마에서 가장 고루한 고전문학적 비극의 문법을 따르면서도 가장 현대적으로 그럴싸하게 만들어진 영웅적 캐릭터는 미키 사야카이며 반박시 니 말이 맞다는 생각이다.
칭다오가 독일 조계지여서 독일기술 어쩌구 덕분에 칭다오맥주가 좋고 어쩌구 저쩌구는 내가 칭다오 가보기 전에 반쯤 믿었는데 칭다오 맥주박물관 가서 초창기 칭다오맥주 발효조 보고선 전면으로 부정하게 됨. 초창기 칭다오 맥주는 하이트 카스만도 못한 폐급 맛이었을 것.
jiǔ zhuǎn dà cháng 83. retweeted
센다이의 바 'Andante' 입니다. 크게 고민 안하고 찾아갔는데 너무 훌륭해서 놀랐어요. 일단 클래식한 메이킹도 너무 좋았고, 오리지널 칵테일들도 좋고 특히 제철 과일을 이용한 칵테일이 맛있습니다. 몰트/버번/브랜디는 종류가 많진 않지만 훌륭한 것들이 있습니다.
jiǔ zhuǎn dà cháng 83. retweeted
운영 방식은 오마카세 스톱제로 중간에 멈춰달라고 하면 코스를 끊고 거기까지만 청구되는 방식입니다. 아쉬운 건 술 메뉴가 상당히 아쉽네요. 좀 더 다양하고 좋은 니혼슈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자매점인 'sou'도 인근에 있습니다.
jiǔ zhuǎn dà cháng 83. retweeted
센다이의 야키토리 'hou', 타베로그 3.98점에 백명점을 자랑하는 명점입니다. 굽는 스킬과 양식/한식 등을 접목하는 스킬도 훌륭한데 일단 닭이 그냥 맛있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시메 라멘을 먹었을 때 양파의 단맛인가 싶었는데 여쭤보니 닭 자체의 감칠맛일 정도입니다. 제 베스트는 날개와 허벅지.
나도 혐한 넷우익들에게 이런 아량을 보일 수 있으면 좋으련만... 허나 내 피에는 어렸을 적 달래 따먹다가 일본순사에게 몽둥이로 머리를 얻어맞았고, 그 때 생각만 하면 얻어맞은 머리가 아직도 지끈거리며 그것 때문에 공부를 못하는거라고 주장하시는 우리 외할머니의 속좁은 원한이 흐르는 것!!
jiǔ zhuǎn dà cháng 83. retweeted
Replying to @111211se
그쪽 소양이 천박하문 천박할수록, 치졸한 인신공격으루 날 헐뜯구 모욕하문 모욕할수록, 도리여 내 품격이 얼마나 고상하구 점잖은지만 더 환하이 드러날 뿐입네다🙂↔️
막걸리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 근원이 다 제각각임. 난 이걸 크게 3개 타입으로 분류하는데
큐슈계- 일본 큐슈지방의 소주제법에서 따와 일제시대부터 만들기 시작한 레시피
조선전통계- 전통누룩 이용, 혹은 조선 고조리서에서 파생된 레시피로 만드는 막걸리
국순당계- 배상면 할아버지 독자규격
막걸리가 전통방식으로 전통누룩넣고 만든 것도 있어서 이 트윗 말이 맞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일제강점기 때 가양주 금지하고 양조장에서만 막걸리 만들게 했을 때 그 제법과 기술,원료를 큐슈 소주 제법에서 따왔으므로 (어째서 수상하게 누룩이 아니라 입국을 쓸까?) 일본인의 말이 맞기도 하다.
jiǔ zhuǎn dà cháng 83. retweeted
“왜 니 몸을 감싸는 화려한 불빛을
나한테 쏴달라하냐 이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