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ǔ zhuǎn dà cháng 83. (@sooldog83) profile picture

대한민국 헌법 제9조 집행 술쟁이 https://xitter.gq/t.co/NRxn2oxQeo

합정역
Joined November 2012
Photo by jiǔ zhuǎn dà cháng 83. (@sooldog83)Photo by jiǔ zhuǎn dà cháng 83. (@sooldog83)Photo by jiǔ zhuǎn dà cháng 83. (@sooldog83)Photo by jiǔ zhuǎn dà cháng 83. (@sooldog83)Photo by jiǔ zhuǎn dà cháng 83. (@sooldog83)Photo by jiǔ zhuǎn dà cháng 83. (@sooldog83)Photo by jiǔ zhuǎn dà cháng 83. (@sooldog83)Photo by jiǔ zhuǎn dà cháng 83. (@sooldog83)Photo by jiǔ zhuǎn dà cháng 83. (@sooldog83)Photo by jiǔ zhuǎn dà cháng 83. (@sooldog83)
하치노헤의 다테하나 아침시장. 규모가 꽤 큰데 일요일에만 하고 04:30부터 가게들이 엽니다. 저는 조금 일찍 04:10경 도착했는데 유명한 시오테바 점포는 문을 열어서 시오테바(날개), 시오드럼(봉) 하나씩 먹어봤습니다. 숙취에도 맥주가 땡기는 맛, 갓 튀긴 따끈한 시오테바가 정말 맛있어요.
Replying to @JeanFillioux53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서 다테하나 아침시장
1
3
1
2
1,349
마마마 내일 개봉을 앞두고 소신발언을 하자면 마마마에서 가장 고루한 고전문학적 비극의 문법을 따르면서도 가장 현대적으로 그럴싸하게 만들어진 영웅적 캐릭터는 미키 사야카이며 반박시 니 말이 맞다는 생각이다.
1
1
490
이영도식 캐릭터 조형보다는 미키 사야카가 훨씬 현실적 요소 그나마 그럴싸하게 녹여낸 관념적 인물이다. 이영도 인간알못 우우우우....
1
157
칭다오가 독일 조계지여서 독일기술 어쩌구 덕분에 칭다오맥주가 좋고 어쩌구 저쩌구는 내가 칭다오 가보기 전에 반쯤 믿었는데 칭다오 맥주박물관 가서 초창기 칭다오맥주 발효조 보고선 전면으로 부정하게 됨. 초창기 칭다오 맥주는 하이트 카스만도 못한 폐급 맛이었을 것.
1
17
45
7,736
이 미개한 개방형 똥구릉내 발효조가 초창기 실제 칭다오 발효조라는데, 20세기 맨 끄트머리에 태어난 양조인 눈에는 이것은 도무지 받아들이기 힘든 양조환경. 칭다오맥주가 지금 모습인건 오롯이 중국인들의 공이리라.
2
4
24
1,424
젠장... 소금 잘 불면 단소같은 소리가 아니라 그냥 내가 불던 플루트 소리가 나야하는거였구나. 플루트랑 피콜로 생각하면 당연한거긴 한데.
1
262
우우 나도 고오급진 토호쿠의 야끼토리가 먹고싶어..
1
2
795
센다이의 바 'Andante' 입니다. 크게 고민 안하고 찾아갔는데 너무 훌륭해서 놀랐어요. 일단 클래식한 메이킹도 너무 좋았고, 오리지널 칵테일들도 좋고 특히 제철 과일을 이용한 칵테일이 맛있습니다. 몰트/버번/브랜디는 종류가 많진 않지만 훌륭한 것들이 있습니다.
1
2
4
336
운영 방식은 오마카세 스톱제로 중간에 멈춰달라고 하면 코스를 끊고 거기까지만 청구되는 방식입니다. 아쉬운 건 술 메뉴가 상당히 아쉽네요. 좀 더 다양하고 좋은 니혼슈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자매점인 'sou'도 인근에 있습니다.
1
2
217
센다이의 야키토리 'hou', 타베로그 3.98점에 백명점을 자랑하는 명점입니다. 굽는 스킬과 양식/한식 등을 접목하는 스킬도 훌륭한데 일단 닭이 그냥 맛있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시메 라멘을 먹었을 때 양파의 단맛인가 싶었는데 여쭤보니 닭 자체의 감칠맛일 정도입니다. 제 베스트는 날개와 허벅지.
Replying to @JeanFillioux53
좀 비싼 야키토리를 먹으러 왔습니다. 무슨 가게가 간판도 없어...
1
3
10
574
나도 혐한 넷우익들에게 이런 아량을 보일 수 있으면 좋으련만... 허나 내 피에는 어렸을 적 달래 따먹다가 일본순사에게 몽둥이로 머리를 얻어맞았고, 그 때 생각만 하면 얻어맞은 머리가 아직도 지끈거리며 그것 때문에 공부를 못하는거라고 주장하시는 우리 외할머니의 속좁은 원한이 흐르는 것!!
2
3
10
1,106
뭐 외할머니 이야기를 좀 더 하자면 "내 머리가 아직도 지끈거려서 쪽바리 땅에는 절대 안 간다!!" 하시던 분을 잘 구슬려 비행기를 타고 큐슈 온천료칸에 담궈드렸더니 "일본 목욕탕 최고로 좋다!" 하고 빠른 태세전환을 하셨다는 이야기로 마무리가 된다. TV에서 건강에 좋다고 해서 낫또도 잘 드심.
1
6
388
jiǔ zhuǎn dà cháng 83. retweeted
Replying to @111211se
태산을 눈앞에 두구두 알아보디 못한다는 옛말이 꼭 그 꼴입네다. 내래 너그러이 용서해주갔습네다만, 고저 뉘가 소인배 따위하구 쩨쩨하이 시시비비를 따지갔습네까?
2
1
22
438
jiǔ zhuǎn dà cháng 83. retweeted
Replying to @111211se
그쪽 소양이 천박하문 천박할수록, 치졸한 인신공격으루 날 헐뜯구 모욕하문 모욕할수록, 도리여 내 품격이 얼마나 고상하구 점잖은지만 더 환하이 드러날 뿐입네다🙂‍↔️
2
3
51
1,086
이제 술은 잘 몰라도 애국심만 넘쳐흐르는 어린애들이랑 지들 유리한 얘기 해줬다고 上から目線으로 만만하게 보고 시비거는 혐한 넷우익놈들 들러붙어서 욕먹을 일만 남았군.
2
5
561
막걸리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 근원이 다 제각각임. 난 이걸 크게 3개 타입으로 분류하는데 큐슈계- 일본 큐슈지방의 소주제법에서 따와 일제시대부터 만들기 시작한 레시피 조선전통계- 전통누룩 이용, 혹은 조선 고조리서에서 파생된 레시피로 만드는 막걸리 국순당계- 배상면 할아버지 독자규격
2
14
19
2,892
막걸리가 전통방식으로 전통누룩넣고 만든 것도 있어서 이 트윗 말이 맞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일제강점기 때 가양주 금지하고 양조장에서만 막걸리 만들게 했을 때 그 제법과 기술,원료를 큐슈 소주 제법에서 따왔으므로 (어째서 수상하게 누룩이 아니라 입국을 쓸까?) 일본인의 말이 맞기도 하다.
나는 일본 살 때 한국에 막걸리 있냐고 막걸리 일본에서 만든 거 아냐고 일본인한테 들은 적 있음 그래서 발음이 막걸리인데 어떻게 일본 거냐고(막걸리 발음이 안 되잖아 ㅅㅂ) 막걸리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천 년 넘은 전통 술이라고 말했음 그랬더니 점장님이 일본인은 다 저러니까 신경쓰지 말랬음
1
18
14
2,311
둘 다 맞는 말을 한 것인데 그럴 수도 있는게 보통의 사람들은 기술발전사엔 그닥 관심이 없으니깐...
2
1
398
jiǔ zhuǎn dà cháng 83. retweeted
“왜 니 몸을 감싸는 화려한 불빛을 나한테 쏴달라하냐 이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참 어렵네. 예전엔 진짜 부자만 호텔에서 결혼해서 초대받으면 신나서 '스테끼썰러가즈아'하고 평범한 봉투 만들어서 둘이 또는 애까지 셋이 가고 그랬는데. 부자라서 화려하게 잔치하는 거니까 기분좋게 얻어먹어주면 되는 거다 생각했고 그걸로 뭐라 하는 사람 없었던 듯. 밥값 어쩌고 하는 사람이 어쩌자고 호텔에서 결혼하는 풍조가 생긴 거지. (원글의 케이스를 가리키는 말은 아님) 민폐도 그런 민폐가 없다. 왜 니 몸을 감싸는 화려한 불빛을 나한테 쏴달라하냐 이말이야.
3
19
63
3,693
jiǔ zhuǎn dà cháng 83. retweeted
4
21
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