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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계 君はきっと、誰かの太陽。 너는 분명, 누군가의 태양.

Joined Jan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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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내가 사는 이유는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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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일일 반출록』 도서 나눔 📼 추첨을 통해 두 분께 선물합니다❤️‍🩹 사랑하는 출판사+작가님의 만남을 축하하며 여러분과 함께 독서하고 싶어서 나눔 진행합니다◜₀◝ 참여 방법은, 본문 글 #RT +본계정 #FOLLOW 같이 읽어효[ 📖 ] ‧₊˚ ⊹ 당발은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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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기록 #독서기록 #도서제공 나쓰키 시호 - N의 일탈 - 평범한 사람들의 비상식적인 일탈에 대한 이야기. -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자우림 <일탈>을 흥얼거림. - 개인적으로 전작 <니키>가 조금 더 취향이었음. 나머지는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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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일탈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들이 상대에게는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임. 그동안 모르고 살았던 일탈의 무게를 다시 생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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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들의 행동에 일탈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을까. 공감할 수 있는 선에서 끝나는 행동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범죄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았음. 익숙한 일상에 변화를 주려던 행동이 누군가에게 피해와 고통을 준다면 한 번쯤 깊이 고민해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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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플레이>라는 작품이 인상적임. 주인공은 학교 교사로 근무하는 인물임. 담임을 맡은 밤 아이들에게 가정환경을 두고 무시와 조롱을 당함. 모멸감을 느끼면서도 이를 풀지 못하던 중 퇴근길에서 우연히 만난 낯선 여자를 무작정 따라감. 뒤틀린 구조가 내내 머릿속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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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작품 모두 술술 읽힘. 특별한 지식이 필요 없고 현실과 맞닿은 소재를 다루고 있어 흐름을 쉽게 따라갈 수 있음. 정신없이 읽다 보니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있었음. 가벼운 마음으로 소설을 접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함. 책장을 넘길수록 공감과 사색의 무게가 조금씩 무거워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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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기록 #독서기록 #도서협찬 오윤희 - 작별은 계절보다 늦게 - 이방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남녀의 사랑 이야기. - <천 년의 사랑>과 <로기완을 만났다> 그 어디 사이. - 겨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로맨스 장르라는 생각이 듬. 나머지는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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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사랑을 현실처럼 냉혹하게만 바라보기에는 하얀 눈밭에 피어난 한 송이 동백처럼 애틋하고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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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참혹하고도 잔인한 현실이 아름다움으로 보이기도 함. 영호와 소냐의 사랑 이야기가 그랬음. 두 사람을 이어 준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이방인이라는 그 외로움과 쓸쓸함이었음. 그들에게 고통은 서로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수단이자 감정을 키워나가게 해 주었던 원동력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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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냐가 겪었던 이방인의 삶이 인상적임. 소냐는 고려인이기는 하지만, 대한민국보다는 러시아에 살았던 시간이 더 많았다. 러시아에서 교사로 근무하면서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으며, 의사소통에도 크게 문제가 없음. 그럼에도 신분증을 검사하는 일이 잦은 편이었는데, 남편은 소냐를 이해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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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을 수 있는 작품. 등장인물들의 특성상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온 사람이 온전히 공감하기에는 거리가 느껴졌지만, 스토리 자체는 쉽게 이해가 가능한 수준. 언급한 두 작품을 좋아했던 독자들에게 추천함. 생각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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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은 더 끝내 줍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신간도 정말이지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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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용품 없어도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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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자마자 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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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영 <그 입에서 나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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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작품들 중에서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블라인드 북 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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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낙(@NakNakHae) 님 초대장으로 피클 이용 중인데 와 얘 미쳤구나…(p) 메모장에만 서평 마감일 정리하던 아날로그인을 지식인으로 만들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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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장편 <니키>가 조금 더 매력적으로 다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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