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리뷰] 칩 포스트 갱 – 우리가우리라고부르는것들
"그렇지만 [우리가우리라고부르는것들]을 들으며, 왠지 나는 이들이 ‘우리’의 고양감뿐만이 아니라 외로움도 알고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멋대로) 든다." weiv.co.kr/archives/25397
[앨범 리뷰] 칩 포스트 갱 – CAVEQUAKE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 않는 데 익숙해졌지만, 나는 이 ‘조금만 더’라는 감각을 마음 속에 지닌 채로, 동굴을 깨부술 듯이 울리는 칩 포스트 갱의 소리를 듣는다." weiv.co.kr/archives/25376
[인터뷰] 공간현대(空間現代), 오드 아이즈(odd eyes) | 모든 것을 공유하지 않아도, 함께 모여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마크 피셔는 “미래의 느린 취소”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그 너머로 나아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까요?" weiv.co.kr/archives/25343
[트랙 리뷰] 매듭(MaYdUV) – Ideá
"3개의 막으로 구성된 이 곡은 슈게이즈의 질감에 대해서 이 밴드가 고민한 바를 우직하게 밀어붙인다." weiv.co.kr/archives/25335
[인터뷰] 모루카(Moruka) | 소리를 ‘춤추게 하는’ 순간
"다른 사람의 노래들을 서로 만나게 해 주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든 노래도 이 안에 속해서 같이 섞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가상의 만찬에 제가 끼고 싶은 거죠." weiv.co.kr/archives/25259
웹진 웨이브 [weiv] retweeted
"토킹 헤즈의 록 콘서트가 '예술작품'으로 변모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요소는 바로 조명이다." [오공훈의 음악이 된 영화] 스톱 메이킹 센스: 록 콘서트의 활력과 순수예술의 품위 fb.me/MWcmRRFV
[인터뷰] GDJYB | 일보후퇴, 일보전진
"우리는 ‘홍기시(Hongish)’로 노래를 써요. 홍콩식 영어죠. 이건 우리가 어디 출신인지를 보여주는 독특한 언어라고 생각해요. 일종의 문화이기도 하고요." weiv.co.kr/archives/25055
[웨이브 야간테잎] 시원한 테잎 | 정구원
"+ 앨범 커버가 춥고 황량한 느낌이면 가산점." weiv.co.kr/archives/24997
[칼럼] 2025 하계 국제 록 페스티벌 단상 | 신현준
"페스티벌의 종류도 다양해서 여러 기준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규모’에 따른 구분이 제일 먼저 들어오겠지만, ‘시즌’에 따르는 구분도 있고, ‘장소’에 따른 구분도 있겠다. 이 글에서 주목하는 건 장소다." weiv.co.kr/archives/24978
[인터뷰] 나카니시 레몬, 스즈메노 티어즈 | 누군가와 함께 소리를 주고받는 즐거움
"민요는 한 곡 한 곡에는 사람들의 생각과 정성이 깃들어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 ‘정성’, 즉 창조성에 끌렸던 것 같습니다." weiv.co.kr/archives/24935
[인터뷰] 하이퍼슨 | 매일의 행군, 그러나 개인(person)의 역사
“이상하게도 저는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의 진짜 개인사가 있다고 믿어요. 반면 사회의 단일한, 진정한 대역사는 누구도 파악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weiv.co.kr/archives/24841
오랫동안 [weiv]에 글을 실었던 대중음악 비평가 전대한의 첫 비평집, 『비개념원리』의 펀딩이 6월 17일까지 진행중입니다. 음악의 여러 개념을 엄밀하고 명료하게 정의하려 한 그의 비평을 책으로 만나볼 기회입니다. tumblbug.com/ncp
[인터뷰] 쥬우포이(JUU4E), 영 지(YOUNG-G) | 단순히 오래되거나 새롭지 않은
“앨범에 사용된 아시아 사운드의 선택은 시간과 장소를 뛰어넘은 다양한 작품의 영감이 중요해요.” weiv.co.kr/archives/24773
히쓰지분가쿠 | 화병의 꽃을 소중히 여기는 록 스타
"팝적인 것이 갑자기 생기게 되었다기보다는 스스로는 예전부터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weiv.co.kr/archives/24728
羊文学 | 花瓶の花を大切にするロックスター
"急にポップなもの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っていうよりかは、昔からできるって自分で思っていたかな" weiv.co.kr/archives/24764
[싱글 리뷰] 혼즈 – 일기
"그 위로 어딘지 스산한 선율이 수수하지만은 않고, 무심한 듯이 내뱉는 노래는 상투적인 절절함을 피하겠다는 듯하다." weiv.co.kr/archives/24719
웬디 완더 | “함께 있고 싶은” 음악
"우리 모두는 직관으로 음악을 만들고 다섯 명 모두가 매우 상이하고 다양한 것들을 좋아해요. 웬디 완더의 음악은 각자가 좋아하는 음악적 요소들의 교집합(交集)이고 다섯 명의 창의성의 결정(結晶)이니까요." weiv.co.kr/archives/24687
[칼럼] 나라 없는 사람 – 오세은과 [노래하는 나그네 / 친구에게]의 이른 완성에 대해 | 나원영
"블루스 가요이자 가요 속의 블루스라는 존재는 희끄무레한 이 음반 속에 분명히 잠재되어 있었다." weiv.co.kr/archives/2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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