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비 (@why1namkill_2) header
오다비 (@why1namkill_2) profile picture

소리내봄 @sorinaebom | 정치색은 여자 💜 수제트➡️하이라이트 6B4T 진행중 | #다비독서 #다비돈다비산

Joined April 2026
Photo by 오다비 (@why1namkill_2)Photo by 오다비 (@why1namkill_2)Photo by 오다비 (@why1namkill_2)Photo by 오다비 (@why1namkill_2)Photo by 오다비 (@why1namkill_2)Photo by 오다비 (@why1namkill_2)Photo by 오다비 (@why1namkill_2)Photo by 오다비 (@why1namkill_2)Photo by 오다비 (@why1namkill_2)Photo by 오다비 (@why1namkill_2)
매주 일요일은 #청원의날 💙
현재 국회전자청원에서 진행중인 여성의제 국민청원 : 10개 (2026년 10월 31일 기준) ✅ 성매매 범죄수익 완전 환수 촉구에 관한 청원 (~10/31) petitions.assembly.go.kr/pro… 동의 서명수: 3,861 / 50,000명 (8%) ✅ 검찰청 폐지 재검토와 검찰청 복원 요청에 관한 청원 (~11/6) petitions.assembly.go.kr/pro… 동의 서명수: 8,989 / 50,000명 (18%) ✅ 국민동의청원의 무분별한 심사기간 연장 제한 및 성립 절차 개선에 관한 청원 (~11/6) petitions.assembly.go.kr/pro… 동의 서명수: 4,592 / 50,000명 (9%) ✅ 검찰 및 보완수사권 원상복구에 관한 청원 (~11/7) petitions.assembly.go.kr/pro… 동의 서명수: 6,808 / 50,000명 (14%) ✅ 국민동의청원 성립요건 5만 명에서 3만 명으로 완화에 관한 청원 (~11/11) petitions.assembly.go.kr/pro… 동의 서명수: 1,114 / 50,000명 (2%) ✅ 국민동의청원 심사기한 명확화 및 임기만료 폐기 방지에 관한 청원 (~11/11) petitions.assembly.go.kr/pro… 동의 서명수: 3,941 / 50,000명 (8%) ✅ 공적 보조금을 지원받는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의 공공성 강화 및 사적 독점·직장 내 괴롭힘 방지를 위한 관련 법률 개정에 관한 청원 (~11/14) petitions.assembly.go.kr/pro… 동의 서명수: 321 / 50,000명 (1%) ✅ 아이들을 위한 보육예산의 안정적 확보와 보육교사 처우개선에 대한 국가 책임에 관한 청원 (~11/14) petitions.assembly.go.kr/pro… 동의 서명수:478 / 50,000명 (1%) ✅ 불법촬영 및 딥페이크를 포함한 디지털성폭력 처벌 강화 및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법률 개정에 관한 청원 (~11/21) petitions.assembly.go.kr/pro… 동의 서명수: 5,883 / 50,000명 (12%) ✅ 버닝썬 사건 경찰 유착·수사 무마 의혹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실시에 관한 청원 (~11/29) petitions.assembly.go.kr/pro… 동의 서명수: 4,859 / 50,000명 (10%) ※ 마감기한 임박 순, 소리내봄 업데이트 완료 ※ 소리내봄 사이트 (sorinaebom.kr)에서 한번에 조회, 바로 참여 가능합니다. 여성 연대 참여 플랫폼 🌐소리내봄 (web APP) 사이트 주소는 바이오 소개글 링크 참조
16
20
333
🚨 전자발찌 부착이 끝난 지 약 2주 만에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 체포 오늘(11/5) 서울 은평구 전자발찌 부착이 끝난 지 약 2주 만에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 체포 오늘 있었던 일 📌 오전 6시 40분쯤 70대 여성 B씨 실종 신고 접수 📌 경찰이 휴대전화 위치정보와 과거 신고 이력을 토대로 A씨 주거지로 출동 📌 주택 내부에서 숨진 B씨를 발견 📌 오전 8시쯤 A씨를 살인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  (A씨는 자해 후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이송) 7월부터 이어진 일 📌 7월 18일 마포경찰서가 B씨의 스토킹 피해 신고 접수 📌 7월 20일 경찰이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 공소청(당시 검찰)이 영장을 청구하지 않았어 📌 경찰은 법원에 잠정조치 신청 📌 7월 23일~8월 22일 A씨 구치소 유치 📌 석방 후 10월 22일까지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B씨는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어 경찰은 영장을 신청했어 A씨는 유치와 전자장치 조치를 받았어 그 조치가 끝나고 약 2주 만에 B씨가 숨진 채 발견됐어 조치가 끝난 뒤 B씨를 지킬 장치가 있었는지는 기사에 나오지 않아 지난달 제주에서도 스토킹을 신고했던 여성이 살해됐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yna.co.kr/view/AKR2026110507…
1
20
2
23
1,495
오다비 retweeted
아니 그니까 전자발찌 이런 거 하지말고 그냥 사형 시켜야된다니까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님 진짜,,,,
🚨 전자발찌 부착이 끝난 지 약 2주 만에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 체포 오늘(11/5) 서울 은평구 전자발찌 부착이 끝난 지 약 2주 만에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 체포 오늘 있었던 일 📌 오전 6시 40분쯤 70대 여성 B씨 실종 신고 접수 📌 경찰이 휴대전화 위치정보와 과거 신고 이력을 토대로 A씨 주거지로 출동 📌 주택 내부에서 숨진 B씨를 발견 📌 오전 8시쯤 A씨를 살인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  (A씨는 자해 후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이송) 7월부터 이어진 일 📌 7월 18일 마포경찰서가 B씨의 스토킹 피해 신고 접수 📌 7월 20일 경찰이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 공소청(당시 검찰)이 영장을 청구하지 않았어 📌 경찰은 법원에 잠정조치 신청 📌 7월 23일~8월 22일 A씨 구치소 유치 📌 석방 후 10월 22일까지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B씨는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어 경찰은 영장을 신청했어 A씨는 유치와 전자장치 조치를 받았어 그 조치가 끝나고 약 2주 만에 B씨가 숨진 채 발견됐어 조치가 끝난 뒤 B씨를 지킬 장치가 있었는지는 기사에 나오지 않아 지난달 제주에서도 스토킹을 신고했던 여성이 살해됐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yna.co.kr/view/AKR2026110507…
4
14
27
545
📢 2,300팔 기념 이벤트 💗 방금 막 도착한 따끈따끈한 고구마 나눔합니다. 🍠 참여 방법 - 조조와 맞팔인 트친 - 이벤트 글 RT+맘찍 🍠 당첨자 발표 - 11월 9일(수) - 3명 (각 1kg씩) 반값택배로 발송 예정이라 당첨자는 반택지와 연락처 알려주셔야 합니다❗️ 판매용이 아니라서 약간의 흠집이 있을 수도 있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33
68
3
71
2,198
[속보] 윤석열 허위 사실 공표 혐의 항소심 당선무효형 선고 '국민의힘 397억 반환'
30
2,016
376
2,624
495,089
당선무효형 선고 만세~~~~~~~!!!!!! lol
[속보] 윤석열 허위 사실 공표 혐의 항소심 당선무효형 선고 '국민의힘 397억 반환'
9
8,094
92
11,514
378,999
오다비 retweeted
나이가 들어도 부당한 일을 보면 화낼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세상에 적응한다는 이유로 잘못된 일에 무뎌지거나 누군가의 고통을 모른 척하는 어른은 되고 싶지 않아
나이가 들면서도 궁금한 게 많은 사람으로 살고 싶어 모르는 것을 발견하면 찾아보고 새로운 이야기를 들으면 귀 기울이고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심을 잃지 않는 사람 말이야 낡고 편협한 마음으로 늙어가긴 싫어
2
19
1
53
2,320
오다비 retweeted
정신질환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도 살기를 포기하지는 않앗으묜 좋겟다 언젠가 좋은날이 올거라는 형식적인 말은 하지않을게 물론 난진짜로 님들이 살아서 버티다보면 조은날이 올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금의 님들한테는 도움이 안될거같어서 그래
4
45
20
238
16,038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연락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알려주신 정보들 내일 천천히 살펴보고 해볼게요!!! 좋은 밤 되세요🫶🏻
이메일로 온 모욕발언 통매음죄 신고하는 법 혹시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관련 아티클을 봤던 거 같은데 못찾겠어요
8
12
215
언제 어디서든 또 함께해요! 됴지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바지 가랑이 잡으며)
안녕하세요, 두됴지입니다. 저는 두됴지 계정의 활동을 종료하려고 합니다.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계정이 너무 커졌고, 그만큼 감당해야 할 것들도 많아지면서 이제는 잠시 내려놓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일도 많았지만, 악성 DM과 메일, 멘션, 무분별한 비난을 마주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이 지쳤습니다. 앞으로 페미니즘 활동은 원래 사용하던 변방의 비계에서 이어가려고 합니다. (계정은 비밀!!) 두됴지 계정을 시작하기 1년 전처럼 그 계정에서 청원과 탄원서에도 계속 참여할 것이고, 여성의당 당원으로서도 여전히 함께하고 있을 거예요. 동물 짤을 올리고 일상을 나누는 다른 계정은 그대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공개 계정에서 페미니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여러모로 겪는 일들이 저에게는 생각보다 많이 힘들더라고요. 앞으로는 조금 더 편안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하실 일이 있다면 그 계정으로 찾아와 주셔도 좋습니다. 솔직히 주급이나 팔로워 수만 생각하면 두됴지 계정을 계속 운영하는 게 맞겠죠. 엉딱이 계정은 처음에만 반짝 잘 나왔고 지금은 주급도 두 자릿수에 머무니까요. ㅎㅎ 그럼에도 계정을 내려놓기로 한 건 꽤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제 선택을 부디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블루레이디와 페미니즘 활동을 아예 그만두는 게 아닙니다. 다만 두됴지라는 계정으로 활동하는 것을 멈추려는 거예요. 그러니 너무 안 좋게 생각하거나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약 1년 동안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곳에서 맺은 인연과 함께했던 시간 모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4
11
287
오다비 retweeted
안녕하세요, 두됴지입니다. 저는 두됴지 계정의 활동을 종료하려고 합니다.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계정이 너무 커졌고, 그만큼 감당해야 할 것들도 많아지면서 이제는 잠시 내려놓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일도 많았지만, 악성 DM과 메일, 멘션, 무분별한 비난을 마주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이 지쳤습니다. 앞으로 페미니즘 활동은 원래 사용하던 변방의 비계에서 이어가려고 합니다. (계정은 비밀!!) 두됴지 계정을 시작하기 1년 전처럼 그 계정에서 청원과 탄원서에도 계속 참여할 것이고, 여성의당 당원으로서도 여전히 함께하고 있을 거예요. 동물 짤을 올리고 일상을 나누는 다른 계정은 그대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공개 계정에서 페미니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여러모로 겪는 일들이 저에게는 생각보다 많이 힘들더라고요. 앞으로는 조금 더 편안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하실 일이 있다면 그 계정으로 찾아와 주셔도 좋습니다. 솔직히 주급이나 팔로워 수만 생각하면 두됴지 계정을 계속 운영하는 게 맞겠죠. 엉딱이 계정은 처음에만 반짝 잘 나왔고 지금은 주급도 두 자릿수에 머무니까요. ㅎㅎ 그럼에도 계정을 내려놓기로 한 건 꽤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제 선택을 부디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블루레이디와 페미니즘 활동을 아예 그만두는 게 아닙니다. 다만 두됴지라는 계정으로 활동하는 것을 멈추려는 거예요. 그러니 너무 안 좋게 생각하거나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약 1년 동안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곳에서 맺은 인연과 함께했던 시간 모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1
148
52
526
22,367
#블루레이디 #블루레이디_트친소 안녕하세요, 근 10년 만에 트친소 해봅니다. 6B4T 페미니스트고 온/오프라인 여성주의 실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1. 여성의제 집회 참여, 청원, 여성 정치인 투표 등 페미니즘 실천 2. 남자 얘기, 코르셋 전시 X 3. 여자 조건 맞는 블레분들과 트친 하고 싶어요. 🙋 맘찍 해주시는 분 찾아가겠습니다! * 요즘 탐라를 자세히 못 봐서 사칭, 분탕 여혐 계정 등에 대한 정보에 어둡습니다ㅠㅠ 팔로 실수하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
79
4
96
4,042
오다비 retweeted
도움! 도움!
이메일로 온 모욕발언 통매음죄 신고하는 법 혹시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관련 아티클을 봤던 거 같은데 못찾겠어요
8
10
257
🚨 마감 임박 여성의제 국민청원 알림 (2026년 11월 5일 기준) 진행중인 여성의제 국민청원 : 9개 마감 임박 여성의제 국민청원 : 3개 ☑️ 검찰청 폐지 재검토와 검찰청 복원 요청에 관한 청원 (~11/6) petitions.assembly.go.kr/pro… ☑️ 국민동의청원의 무분별한 심사기간 연장 제한 및 성립 절차 개선에 관한 청원 (~11/6) petitions.assembly.go.kr/pro… ☑️ 검찰 및 보완수사권 원상복구에 관한 청원 (~11/7) petitions.assembly.go.kr/pro… ※ 소리내봄 사이트 (sorinaebom.kr)에서 한번에 조회, 바로 참여 가능합니다. 본 피드를 보시면 RT, 인용, 좋아요를 통해 빠르게 확산시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64
3
66
5,045
이메일로 온 모욕발언 통매음죄 신고하는 법 혹시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관련 아티클을 봤던 거 같은데 못찾겠어요
7
58
9
60
2,954
오다비 retweeted
우리 이모도 도예 했었는데 사고 때문에 이제 도예를 못하신단 말이지.... 그러면서 진짜 아쉬워하셨어🥺 도예 기술을 사촌언니들한테도 다 못 알려주고 사고 때문에 디자인만 하고 계시는데 넘 속상ㅠㅜㅜㅜㅜ 도예라는 게 더 오래오래 널리 퍼지면 좋겠다...
RT EVENT 안녕하세요. 전라남도 도예명장의 공방 영산요입니다 오늘은 조금 진지한 이야기를 하고자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평생 도자기를 만드셨고, 저는 그 기술을 이어받고 싶습니다. 그런데 명장이 되어도 생계 때문에 기술을 가르칠 여유가 없습니다 배우는 사람도 몇 년간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고요 이번세대가 지나면 기술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관심을 갖지않는 문제이기에 이렇게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보고자합니다 명장을 선정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기술을 다음 세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더 많은 분께 알리고 싶어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선물: 영산요 백자 일자 찻잔 2개 (2명에게 각 1개 ,이번엔 제가 만들었습니다) 참여 방법: RT + follow 기간: 11월 5일~11월 12일 발표: 11월 13일, 추첨 후 공지 RT로 관심을 보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명장을 선정하는 것과 명장의 기술을 지키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Jaemyung_Lee
7
13
973
11/4 #필사하조 환한 빛 싫어서 집에서는 불 꺼놓고 사는 편
5
10
13
297
마민지 감독, '상-여자의 착지술'의 탁, 김지은 작가, 추적단 불꽃 원은지 대표와 함께하는 <착지연습> 상영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여성의당이 오랜 기간 투쟁과 회복을 지원해 온 성폭력 피해 생존자분과 함께 참석해 다큐멘터리 <착지연습>을 다시 한번 관람했습니다. 성폭력을 고발하고, 싸워내고, 그 이후를 버텨내며 먼 길을 걸어 온 생존자들과 연대자들이 채운 극장은 침묵이 흐를 때마저도 따뜻했습니다. 누구보다도 피해 생존자의 회복을 치열하게 고민해 온 사람들이 건네는 한마디는 열 마디의 의미가 되어 깊이 전해졌습니다. 영화관에는 오랜만에 서로를 반기는 생존자와 생존자, 생존자와 연대자, 연대자와 연대자들이 가득했습니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늘 궁금한 얼굴들을 한곳에서 만나며, 상영회 현장이 우리에게 작품 바깥으로 이어지는 착지의 공간이 되고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각자 회복의 능선을 그리던 우리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존재를 확인하고, 행복을 기원하며 헤어졌던 극장은 어느 때보다도 바닥이 단단하게 느껴지는 자리였습니다. 상-여자의 착지술 일원인 늘보 님이 작품 속에서 이야기했듯, 이제 생존자들의 회복 과정은 시스템 속에 마련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람이 사건을 넘어 피해 생존자의 삶과 회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여성의당은 폭력으로 인해 삶을 빼앗길 위기에 처했던 여성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국가의 책임과 역할에 달린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생존자들이 보다 뚜렷하고 안정적인 회복의 능선을 그려갈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곁을 지키겠습니다.
88
4
166
4,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