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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꼭 이해해야 할 필요는 없다
인생은 축제와 같은 것
하루하루를 일어나는 그대로 살아나가라
바람이 불 때 흩어지는 꽃잎을 줍는 아이들은 그 꽃잎들을 모아둘 생각은 하지 않는다
꽃잎을 줍는 순간을 즐기고 그 순간에 만족하면 그 뿐
- Rainer Maria Rilke <인생>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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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wning by Henri Matisse.
떠오르는 생각을
형태로 표현하면 그림이 되고,
문자로 쓰면 글이 되고,
마음속에 새기면 그리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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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가슴에 큰 바위 하나 얹고 산다.
세월이 흐르면서 바위는 호주머니속 공기돌 처럼 작아져 잊고 지낸다.
그러다 문득 생각나 손을 넣으면 만져지며, 그렇게 계속 살아간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들기 전에 세 가지에 대하여 적어 보자. 그러면 우울에서 벗어날 것이다.
오늘 놀라운 일은 무엇이었는가? 오늘 감동 받거나 인상 깊은 일은 무엇이었는가? 오늘 나에게 영감을 준 일은 무엇이었는가?/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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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 쏴- 갈바람 속에 정원 가득 피었건만, 차디찬 꽃술과 향, 나비조차 찾지 않네.
언젠가 내가 만약 봄의 신이 된다면, 복사꽃과 한자리에 피어나게 하리라.
- 황소(黃巢) <국화를 읊다(제국화·題菊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