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ned Tweet
학교를 옮길 때 마다 들고 다니던 대용량 외장하드를 정리했다.
개인자료와 공들여 만든 수업자료 몇개를 추억의 앨범처럼 남기고 싹 지워버렸다.
머뭇거리지 않고 delete를 누르고 휴지통도 비웠다.
#good_goodbye
RT @srcordis: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마태 11,28) #dailyreading
모든성인대축일에 이은 위령의날이다. 오늘은 우연히 본 이 그림을 자꾸 생각하게 된다. 내가 예수…
11월이라! 완전은퇴 아홉달째 지금 어머니를 생각하면 신의 한 수였다. 어머니는 우리집에 오는 것도 저녁만 멕이면 일찍 재운다고 요양원도 끝내 거부하고 혼자 지내기를 고집부린다. 정말 힘들다. 병원 들락거리고 이제 또 살만하신게다.
어머니가 최불암 배우님 별세 소식을 듣고, 에고 살만큼 산 내가 가야 우리 아들이 편할텐데.. 뭐든지 자신의 죽음과 연관짓는 우리 나이 99세 이른바 백수. 엄마! 나도 백수야 괜찮아.(우리 나이 100세는 상수라고 함.)
18층꼰대❞ retweeted
양팔 저울로 무게를 잴 땐 가벼운 쪽에 무게를 실어야 한다. 시소도 한쪽이 무거우면 무거운 쪽이 가벼운 쪽으로 가까이 다가가야 평형이 유지된다. 균형을 맞춘다는 건 약자에게도 다가간다는 거다. 비겁하게 가운데 가만히 앉아있는 건 중립도 뭣도 아니다.
미국 영화 미스터 처치(Mr. Church)를 찾아봤다. 에디 머피 영화를 제대로 보긴 처음이다. #Mr_Church #eddie_murphy
어제 퇴원하신 어머니를 그녀가 사흘 맡기로 하고 나왔다. 이것저것 볼일 보고 테니스, 굳은 몸에 공이 맞을 리가 없다. 헬스장에서 약간의 근력운동에 스트레칭 조금이나마 실종된 시간을 찾았다.
이 좋은 가을 날 병원에서 조희대 국정감사를 보자니 최악이다.
전능하신 하느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병자로 고통받고 있는 카타리나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그에게 치유의 은총을 내려 주시어 그의 몸과 마음이 평안과 건강을 되찾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