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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Maximalist | Libertarian | Stay humble, Stack sats⚡️🇺🇸🇰🇷 이 시대의 0.1% 혁신을 알아보는 0.9% 수용자의 시선. 비트코인 중심으로 바라본 세상과 삶의 통찰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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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Dec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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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200억 부자가 되어도 회사 안 때려치고 맘 편히 다닐거라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동의할 수 없다. 순자산이 풍족함을 느끼는 수준 이상으로 넘어가게 되면, 그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희소한 자원은 '시간'밖에 없다. 석유를 포함한 모든 자원은 실질적으로 무한하다. 내가 오늘 하루 일어나서 잠들 때 까지 무엇을 하는지가 매우 중요해진다는 얘기다. 모두에게 유일하게 희소한 자원인 '시간'을 나와 맞지 않는 일,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과 허비할 이유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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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정답은 없습니다. 모든것은 자유입니다. 자유를 억압하는 것에 반대하여 나온것이 비트코인이죠. 사람마다 성향과 생각은 다르니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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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좁은 비트코인 씬에서 왜들 치고받고 싸우는 걸까. 조만간 커질 이 시장에서 먼저 주도권을 잡기 위한 기싸움인 걸까. 자세한 얘기는 당사자가 아니므로 안 하는 게 낫겠다. 하지만 확실한 건 모든건 돈 문제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오프라인 모임을 하든 컨퍼런스를 하든 그 뒤에는 돈 문제와 사업이 얽혀 있다. 그리고 여기도 또 하나의 작은 사회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였을 때 발생하는 갈등과 파벌, 텃세 등도 당연히 감수해야 한다. 그 외 사유들로 오프라인 절대 안 나가는 비트맥시들이 많지만, 반대로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이루고 싶은 것 또한 일종의 본능이다. 결국 이 비트코인 씬에서 모든 건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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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사이너랑 크럭스 멀티벤더로 멀티시그 구성하신 분들은 조심하세요. 멀티벤더, 멀티시그를 하는 이유는 한 기기가 뚫려도 비트코인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서로 다른 제조사의 지갑을 섞어서 구성하곤 합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제조사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SeedSigner와 Krux로 멀티시그 지갑을 구성하시는데, 이 조합은 완벽한 분산이 아닙니다. 왜일까요? 겉모습도 개발 팀도 다르지만, 깃허브를 확인해보면 둘 다 embit이라는 동일한 비트코인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만약 embit에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하면 두 기기가 동시에 동일한 오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2-of-3 멀티시그에서 두 키가 같은 이유로 무너지면 멀티시그의 의미가 사라지게 됩니다. 멀티시그의 핵심은 단순히 서로 다른 '기기(하드웨어)'를 쓰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 구조'를 조합하는 것입니다. 멀티시그를 구성할 때는 제조사뿐만 아니라 내부 라이브러리 의존성까지 확인해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최근 BOSS Summit에서 Krux 개발자를 직접 만나 나누었던 이야기입니다. 비트코인 센터 서울@BtcCtrSeoul 에서 크럭스를 판매하고 있다니까 깜짝 놀라했습니다. 크럭스와 시드사이너를 섞어 멀티벤더를 구성하는 비트코이너들이 많으니 "이 위험성을 한국에 꼭 좀 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안전을 위해 선뜻 이 위험성을 공유해 준 개발자분께 감사드리며, 저 역시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이 글을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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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점점 더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10년 전이 불과 얼마 전처럼 느껴지는데, 어느새 10년이 지나 있네요.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흐르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경험하고 기억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밀도는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비트코인을 공부하면서 남들이 정해 놓은 성공의 기준을 따라가는 데 시간을 쓰는게 아니라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에 시간을 쓸 것인지 고민하는 한해가 되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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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어느새 두 달 남겨두고 11월 첫 출근일.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올해가 지금 수준에서 큰 변화 없이 마무리된다면 개인 투자자들에게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이다. 대재명의 코스피 9385와 보란듯이 이어진 수직 낙하. 작년 10월 고점 이후 다시 품은 업토버의 희망을 하드월렛, 거래소 해킹 도장깨기와 각종 억까로 짓밟은 비트코인. 영원한 희망고문 테슬라. 그 와중에 집값은 고공행진. 늘 그렇지만 욕심은 끝이 없고 시장은 그 욕심을 역이용해 투자자의 인내심을 극한까지 몰아붙인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았기 때문에 강하다는 말은 진리다. 나에게도 하는 말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현생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과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살기를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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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아침 회사 출근전 스벅에 들려 커피한잔합니다. 커피 한잔값을 아끼는거보다 그 시간에 좀더 생산적인 일에 몰두합니다. 하루 업무 셋팅, 엑스에 글올리며 멘탈을 정비하는 등 생산성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투자는 결국 시드 싸움입니다. 시드가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티끌은 모아도 티끌입니다. 그때는 큰돈이 아니라면 자신이 좋아하거나 생산적인 일 또는 가족에게 사용하는게 더 나은 선택입니다. 단, 절대 잊지말아야할 전제가 있습니다. 목표한 일정 시드가 모이기 전까지는 거지처럼 살아야합니다. 그래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인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커피 한 잔 스타벅스 기준으로 4,700원씩 마시면 한 달 141,000원 1년 1,715,500원 10년 17,155,000원 ㄷㄷ 커피 끊으면 돈 모인다길래 계산해 봤는데 10년 참아도 서울 아파트는커녕 주차장 한 칸도 못 사겠네ㅋㅋ 그냥 내일도 마셔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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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엄브렐 홈 100만원이네 ㅋㅋ 처음 풀노드 세팅할 때 강박증 max일때라 엄브렐 홈 기기 구매했다는 이력 자체도 남기기 싫어서 미니 pc로 부품 사서 조립했었다. 그 당시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해서 50만원도 안 했던 것 같은데 2배 됐네🤣 ssd도 가격 치솟을 때라 당근으로 새 제품 겨우 구했는데, 2TB 하이닉스 제품 25만원 주고 사는 나를 보던 판매자 표정이 잊혀지질 않는다. 그리고 그 ssd는 3배 올라서 75만원에 판매중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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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형 뭔데.. 1분 35초에 저음 깔리면서 'Bitcoin is based on energy~' 이 부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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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노드가 더 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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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은행이 아니더라도 비트코인 스탠다드를 함께 하는 느낌으로다가 일종의 기여이기도 하죠. 비트코인을 알아가고 어느 정도 지난 시점에서는 풀노드까지 가는게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비트코인 스탠다드를 희망하면서 나는 풀노드도 안 돌려봤다?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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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셀커까지는 했지만 풀노드까지는 못돌려봤네요 ㅜ 조만간 엄브렐이라도 하나 장만해야겠습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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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방해 공작들로 셀커도 이리 난이도가 높은데 풀노드까지 가는 길은 얼마나 험난할까. 그래도 일반인들이 비트코인에 깊이 빠져들면 단기적인 종착지는 풀노드로 향할 수밖에 없다. 감시망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될 테니까. 나만의 은행을 구축하는 경험까지 하면, 이후의 삶은 얼마를 벌든 소소하게 하고 싶은 일 하며 스택사츠하는 것으로 심플해진다. 세상이 비트코인 채택해 가는 과정을 보며 행복하게 살다가 우주의 먼지로 사라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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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しかに
업토버 맞네. 지구 1위 거래소가 털렸는데 이 가격이면 이게 업토버지. 이로써 업토버 논란을 종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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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토버 맞네. 지구 1위 거래소가 털렸는데 이 가격이면 이게 업토버지. 이로써 업토버 논란을 종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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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업멤버, 음력 업토버 가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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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랑 비트코인이랑 무슨 상관이 있읍니까 금은방 하나 망했다고 금이 망합니까?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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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벌어지는 일들로 생각해보면 블록체인 인프라고 rwa고 defi고뭐고 다 ㅂㅅ같은 사업인듯 걍 콜드월렛에 비트코인 쑤셔박고 m2증가하는거 구경하는게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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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가 언제 털릴지 매우 궁금했었음. 올게 온 것이고, 털린 자금을 '보전' 받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 이런 문제를 어떻게 대처할 수 있냐고? "매우 높은 엔트로피로 직접 니모닉을 선택하고, 오프라인 상태로 셀프 커스터디 하면 됨" 위 문장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대처가 이미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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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로 가도 됨 근데 주식시장도 결국 부동산처럼 정부가 강려크하게 관리할것임
바이낸스까지 기어코 터졌다. 버티던 개인들 충격 씨게 오고 ETF로 빤스런 할 사람들 많아 보인다. 아니면 아예 여기서 비트코인 하차하든지. 절대 흔들리면 안 된다. 그래서 평소 셀커가 중요했던 거고, 미리 주권을 확보해 놓은 사람들만이 내 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까지 털렸으니 다 왔다고 본다.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버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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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기전에 잠깐 스친 생각이 앞으로 비트코인 현물을 개인이 보관하고 있는 것 자체가 지금도 희귀한데 더더욱 희귀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무섭기도 하고 뭔가 설레기도 한 상태로 출근했는데 이런일이 터졌군 비트코이너 길은… 진짜 하루라도 평온하질 않군 ㅋㅋㅋ
바이낸스까지 기어코 터졌다. 버티던 개인들 충격 씨게 오고 ETF로 빤스런 할 사람들 많아 보인다. 아니면 아예 여기서 비트코인 하차하든지. 절대 흔들리면 안 된다. 그래서 평소 셀커가 중요했던 거고, 미리 주권을 확보해 놓은 사람들만이 내 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까지 털렸으니 다 왔다고 본다.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버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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