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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는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사랑했지

수익화 X
Joined Jan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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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감동적인 이야기 또 없다. 「노인이 된 영웅은 없다」, 최해린 ※공식적으로 여성애자 있음, 여성 서사 있음, 내가 보기엔 찐 백합 왜 하필 지금 이 소설이 나에게 왔을까. 이 소설은 7월에 출간된 여성 서사 판타지/SF 쪽의 소설이다. 매대에서 미처 보지 못하고 지나친 책을 직접 작가님의 메일을 통해 받게 되었다. 두 달이나 지났음에도 내게 온 책 너무 소중하잖아! 노인이 된 영웅은 왜 없을까. 영웅은 무적인 걸까? 그런데 내 앞에 있는 너는 왜 이렇게 순진한 얼굴을 하고 있을까.... 작가님은 초면이라고 하셨지만 실은 나도 작가님의 전작 우리들의 우리열차를 읽었다. 그럼 작가님과 나는 아는 사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걸까? 작가님께서 남겨주신 코멘트 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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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특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2심도 사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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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언 포함해서 그동안 사과 않고 뻗대고 넘어간 일들 다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단거군
기사 제목을 바꿨으면 왜 바꿨는지 밝히고 기사를 고칠만큼 잘못 했으면 사과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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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실언했습니다 6글자면 끝날걸 지금 전국의 다문화 이주노동자 이주민들을 욕보이는게 말이 됨?
다문화가정이 내국인가정에 비해 차별받지 않도록 하는 것은 필요한 정책이고 당연히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일부 정책이 본래 취지를 벗어난 과잉으로 특혜에 이르거나 내국인가정에 대한 역차별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누가 그 문제를 지적하였는지에 따라 문제의 본질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또 그래서도 안됩니다. 특정정책의 과잉은 정책일반의 신뢰를 떨어뜨리므로 문제가 있다면 누가 제기했든 신속하게 시정하는 것이 옳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은 일반평균에 부족한 부분을 매워 동등성을 회복하는게 목표이므로 특혜나 부당한 우대가 되지 않게 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부정책의 과잉을 시정하는 것이 다문화가정에 대한 일반적 차별이나 혐오유발조치로 오인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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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또 빻은 말 한 것 같은데 (대충 읽음) 왜 이래서 그랬다 저래서 그랬다 분석하고 이해하려 드는 건지 이해가 안 감 사실은 그렇게 딱히 생각하고 있지 않을 거다 이런 식의 논의가 유의미한지도 모르겠고 굳이 차별적인 말을 한 의도의 정치적 목적을 해석해야 하냐고 그냥 차별적인 말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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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월 29일 이태원참사 4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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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좆 발언 진짜 뭐지? 똥영화인지 아닌지는 원래 먹어보고 평가하는 거예요 보지도 않고 이건 내 취향 아닐 것 같다는 어떻게 판단하는데 그리고 영화 보는 게 좋다는 또 취향이 아니야? 영화를 보고 사유하는 과정 자체가 좋을 수 있는 건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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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통점이라는 걸 찾아냈으니까 좋아하는 거겠죠...
ㄱㄴㄲ 인생영화꼽으라고햇을때 시민케인,펄프픽션,시계태엽오렌지,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벌집의정령,중경삼림 이렇게얘기해서 장르적이든 뭐든 공통점이하나도없어보이는사람보다 쏘우전편, 무서운집, 고무인간의최후, 이런거얘기하는사람이좋음 똥영화도취향앞에서소용없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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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픽 서평단 됐다고? 나 이미 3종 세트 주문했는데? 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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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없다고?
만약 길을 가다가 데스노트를 주웠다 치자, 근데 사신이 노트에 가장 먼저 써야할 인물은 나와 최근까지 인연이 있었던 사람이어야 하고 이름만 적어선 안되며 반드시 3줄 이상 고통스럽게 죽는 사인을 적어야만 한다고 해 그럼 누굴 먼저 적을래?
9%조부모/부모
3%형제/자매
2%배우자/애인/친구
86%학교 및 직장 선후배/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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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공황장애, 기면증, 조현병, 자폐, 지체장애, 혹은 암, 투석, 절단, 장루로 바꿔 해당 당사자에게 말할 수 있는지? 이건 체면도 염치도 없는 말이예요. 경증 우울증만이 우울장애의 전부도 아니고요. 선택해서 병에 걸립니까. 선천적 장애, PTSD, 재난민은 선택했습니까? 정신을 차려보세요.
우울증이 있더라도 남들처럼 노력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정신 질환은 핸디캡일 뿐 정체성이나 핑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지난 세월을 그렇게 흘려보낸 건 병 때문이 아니라 내 선택이었다('선택하지 않는 것'조차 선택이다).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말들도 받아들일 수 있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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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릴 것 같음 민첩하게 마라엽떡 먹긴 했어
이 날씨에 면접 본다고 세미 정장 하나만 걸친 내 인생이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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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길독하면 가로등 켜진 곳에서만 볼 수 있는데 이동하면 잠시 어두워짐... 안 돼!! 하고 바삐 움직여서 또 봄...
나 길독 처음해봐. 프랑켄슈타인이 너무 재밌어서 멈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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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타 플렛폼에서도 구하고있는데 하치는 ai로 돌리고 치이는 도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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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𝙣𝙚𝙬 𝙬𝙚𝙛𝙞𝙘 𝙘𝙡𝙖𝙨𝙨𝙞𝙘 🌊 위픽 클래식 4 ⬩ 토마스 만 《토니오 크뢰거》 박은결 옮김, 이소호 에세이 부유한 영사 집안의 아들 토니오 크뢰거는 명랑하고 평범한 사람들을 진심으로 동경한다. 그러나 끝내 그들과 어울릴 수 없던 토니오는 익숙한 고향을 떠나 남쪽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그의 예술은 비로소 만개한다. 밖에 있으면서도 안을 동경하고 안에 있을 때조차 바깥으로 밀려나고야 마는, ’길을 잘못 든 시민’이라는 낙인이 짙어질수록 토니오는 삶에 대한 사랑을 잃었다는 위기감에 휩싸인다. 나는 왜 이들과 다른가, 20세기 가장 위대한 소설가 토마스 만이 평생에 걸쳐 되물었던 단 하나의 질문. ♠ 위픽 클래식 5 ⬩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김항나 옮김, 존 테니얼 삽화, 문보영 에세이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끝도 없이 떨어지다가 쿵! 다다른 곳은 몸이 제멋대로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이상한 나라였다. “이상하면서 이상할수록 더 이상하네!” 모두가 1등인 엉터리 경주와 퉁명스럽고 심드렁한 애벌레, 입이 찢어지게 웃는 고양이, 오후 6시에 영원히 멈춘 티 파티. 모든 게 정말 이상하고 바보 같아.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나는 똑같았나? 도대체 나는 누구란 말이지? 아, 그것이야말로 가장 큰 수수께끼야! 🗡 위픽 클래식 6 ⬩ 윌리엄 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 조주희 옮김, 김서해 에세이 베로나의 오랜 원한이 거리를 붉게 물들이던 시절, 가면무도회의 촛불 아래 두 눈동자가 마주친다. 단 한 번의 눈맞춤으로 서로에게 이끌린 두 사람은 서로의 이름이 원수의 이름임을 알게 된 순간에도 사랑을 멈추지 않는다. 달빛 어린 발코니에서 속삭인 맹세, 새벽빛에 쫓긴 짧은 이별, 그리고 엇갈린 운명 속에서 둘의 사랑은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치닫는다. 불운한 별 아래 태어난 로미오와 줄리엣, 죽음보다 깊은 사랑의 이름. 오늘의 언어와 감각으로 새롭게 읽는 고전, 위픽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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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미 사기 싫어서 네 개 예매했는데 다 중복 뜬 거야 교환 두 번 해서 햄냥토 토벌 성공했어... 하나는 무료 쿠폰 먹여서 48000원에 풀셋 맞춤
치이카와 제가 스무 번 넘게 예매햇다는 소식 들려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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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카와 제가 스무 번 넘게 예매햇다는 소식 들려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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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무섭지 내 행선지를 왜 물어봄
아 갑자기 수염난 할배가 나 어디까지 가냐 해서 모른다고 구라침 그랬더니 정신 차리래 웩 님이나 정신 차리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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