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색으로 살아가는 사람 📮[email protected] | 수익화/블루레이디 X

환상문학
Joined August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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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영화로 만나기 전 제인 오스틴 세계에 빠져 볼 사람? 제인 오스틴을 사랑하면 지나칠 수 없겠죠? 💞 『이성과 감성』, 『오만과 편견』이 예쁜 책배와 함께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윌북 클래식으로 돌아온다고요? >>> 김화진 X 정기현 작가님 • 이다혜 기자 X 심채경 천문학자의 교환 독서 수록까지!! <<< 📚 『이성과 감성』 📚 『오만과 편견』 ➡️ 윌북에서 찾아온 클래식 <제인 오스틴 컬렉션>! 🌟 『이성과 감성』에는 김화진, 정기현 작가님의 교환 독서가 수록.『오만과 편견』 에는 이다혜 기자와 심채경 천문학자의 교환 독서가 수록되어 있어요! 제인 오스틴의 사랑을 두 개의 결로 담아낸 대표작 두 권. 서로 다른 마음인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 오만과 편견을 넘어서 발견하는 사랑. 시대가 달라져도 영상화가 되어 찾아온다는 건 그만큼 매력이 있다는 거겠죠? 혹시 영상화를 기다리고 있으시다면 원작을 먼저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영상만으로는 미처 헤아리지 못할 인물들의 숨겨진 세세한 감정을 문장 속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원작을 먼저 읽으면 인물의 말과 행동에 담긴 미세한 포인트를 나만의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그렇게 마음속에 그려 둔 이야기가 영상으로 구현되는 순간, 원작과 영상 사이의 차이를 발견하는 즐거움이 배가 되지 않을까요? 여기에 윌북 클래식만의 특별함! 교환 독서 수록과 무엇보다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책배"까지 소장 안 할 이유가 없겠죠? 작품 뒤에 수록된 교환 독서로 내가 읽고 느낀 것을 다른 시선으로 다시 만나고 미쳐 발견하지 못한 의미까지 발견할 수 있어요! >>> 교환 독서의 참여한 작가님들이 선택한 장면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 📍오래 사랑받아 온 이야기를 다채로운 시선으로 만날 수 있는 윌북의 <제인 오스틴 컬렉션>! 아름답고 예쁜 디자인으로 만나보세요! 🔗 오만과 편견: bit.ly/4ilykTk 이성과 감성: bit.ly/3TYkV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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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개망한 기념으로 제가 대답했던 얼죽사가 있는 은행나무 N 시리즈 한 권을 드립니다 갖고 싶은 책 골라 주세요 #rt 당발 다음 월급날...
미치겟다 면접 때 책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최근에 읽었던 책 중 기억나는 거 있냐 해서 얼지 마 죽지 마 사랑하게 될 거야 줄거리 얘기함 법률 업무인데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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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팔로워 한정 총 3명에게 <나의 첫 고전> 책을 보내드려요 고전이 읽고 싶었던, 고전이 어려웠던, 고전이 막연했던 친구들이 이번 기회에 <나의 첫 고전>을 통해 고전에 무사 입문할 수 있길 바라며... 📌당발은 10월 30일 밤 9시
#광고 『나의 첫 고전』, 김남금 | 앤의 서재 💡고전 소설 러버 잉… 📖 목차만 읽어도 가슴이 선덕선덕한다고 아니라고 헤르만 헤세, 발자크, 사무엘 베케트, 알베르 카뮈, 귀스타브 플로베르, 조지 오웰, 메리 셸리… 등… 최근 몇 년 동안 재미있게 읽은 고전소설의 작가 이름이 줄줄이 나와서 너무 행복해. 사람들이 다 고전고전하는데엔 다 이유가 있다고. PART1. 내가 바라는 삶은 언제 시작될까? PART2. 불확실한 세상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PART3. 나를 잃지 않고 타인과 관계 맺기 PART4. 우리의 미래는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각 파트는 주제에 따라 총 4개로 나뉘고 각 파트별로 4~5권의 책을 소개하는 방식인데 총 18권의 고전 소설을 주제에 맞게 나눠놓고 책의 줄거리는 물론, 작가 소개, 그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주제와 통찰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어서 책을 읽은 사람도 안 읽은 사람도 다 고전을 즐기기에 딱인 책이야. 고전에서 발견하는 인생의 지혜라니 말만 들어도 좋다… ㅡ고전을 읽고 싶다? ㅡ근데 뭘 읽어야할 지 모르겠다? 그럼 이 책으로 나의 취향에 맞는, 내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말하는 작가를 찾아서 시작해보자. ‘고전의 세계’에 진입하기 딱인, 『나의 첫 고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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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길독 처음해봐. 프랑켄슈타인이 너무 재밌어서 멈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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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도서협찬 「그 살인, 본격 미스터리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가타오카 쇼 지음/김예진 옮김 📍 평소 추리 시뮬레이션 게임 좋아한다면 주목! 특히 ㄹㅇㅌ교수 시리즈가 생각날 정도의 흥미진진한 소재와 스토리였다... 일본 작가만이 낼 수 있는 감성과 개성 담긴 인물들이 넘 맛도리😍 밀실 살인의 정석 그아없이 떠오르면서도 '머더 미스터리' 란 게임을 이용해서 추리소설의 스토리를 직접 체험해 세트된 밀실에서 추리하는 게임 형식의 소재를 이용한단 점이 새로웠습니다! 이 소설은 머더 미스터리 플래너x유명 추리 작가의 저택 메이드 조합으로, 머더 미스터리를 실제 살인처럼 만들어 달란 의뢰를 이 콤비가 위장 살인으로 계획하며 시작하는 이야기인데요! 무려 그 실제 살인으로 해 달라고 의뢰한 인물이 이 유명 추리 작가 오토리 아가사의 장남...... 근데 그 살인 피해자가 자기 여동생?! 🫥<<이것도 ㅁㅊㄴ 같은데 여동생 죽이고 싶은 이유가 자기보다 유명해서 라는 게 참 ㅋㅋㅋ;; 이 무대를 꾸밀 저택이 외딴섬에 있는데, 일부러 구조 신호할 통신도 다 끊고 이동할 배도 폭탄으로 터뜨려놔서 정말 밀실로 만들뿐더러... 여동생 위장 살인으로 꾸미려다가 대뜸 장남이 죽어버리면서 일이 엄청 꼬이게 돼요... ㅈㅉ 미친 것 같음😖 읽으면서 너무 흥미진진했고 반전에 반전... 그리고 여기서 살인이 멈추는 게 아니라 계속 누군가 한 명씩 죽어나가는데 정말 밀실의 정석을 잘 보여줘서 너무 좋았고 트릭도 제법 좋았습니다! 딱 추리소설은 읽고 싶은데 추리소설이 어떤 맛인지 궁금해 찍먹하고 싶은 분들께 너무도 추천해요!! 🥳 작가가 영화감독 출신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진짜 지루함이 없게 진행돼서 이 부분은 정말 누구에게도 읽힌다고 자부해요!! ㄹㅇ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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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영화로 만나기 전 제인 오스틴 세계에 빠져 볼 사람? 제인 오스틴을 사랑하면 지나칠 수 없겠죠? 💞 『이성과 감성』, 『오만과 편견』이 예쁜 책배와 함께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윌북 클래식으로 돌아온다고요? >>> 김화진 X 정기현 작가님 • 이다혜 기자 X 심채경 천문학자의 교환 독서 수록까지!! <<< 📚 『이성과 감성』 📚 『오만과 편견』 ➡️ 윌북에서 찾아온 클래식 <제인 오스틴 컬렉션>! 🌟 『이성과 감성』에는 김화진, 정기현 작가님의 교환 독서가 수록.『오만과 편견』 에는 이다혜 기자와 심채경 천문학자의 교환 독서가 수록되어 있어요! 제인 오스틴의 사랑을 두 개의 결로 담아낸 대표작 두 권. 서로 다른 마음인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 오만과 편견을 넘어서 발견하는 사랑. 시대가 달라져도 영상화가 되어 찾아온다는 건 그만큼 매력이 있다는 거겠죠? 혹시 영상화를 기다리고 있으시다면 원작을 먼저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영상만으로는 미처 헤아리지 못할 인물들의 숨겨진 세세한 감정을 문장 속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원작을 먼저 읽으면 인물의 말과 행동에 담긴 미세한 포인트를 나만의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그렇게 마음속에 그려 둔 이야기가 영상으로 구현되는 순간, 원작과 영상 사이의 차이를 발견하는 즐거움이 배가 되지 않을까요? 여기에 윌북 클래식만의 특별함! 교환 독서 수록과 무엇보다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책배"까지 소장 안 할 이유가 없겠죠? 작품 뒤에 수록된 교환 독서로 내가 읽고 느낀 것을 다른 시선으로 다시 만나고 미쳐 발견하지 못한 의미까지 발견할 수 있어요! >>> 교환 독서의 참여한 작가님들이 선택한 장면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 📍오래 사랑받아 온 이야기를 다채로운 시선으로 만날 수 있는 윌북의 <제인 오스틴 컬렉션>! 아름답고 예쁜 디자인으로 만나보세요! 🔗 오만과 편견: bit.ly/4ilykTk 이성과 감성: bit.ly/3TYkV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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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계월말결산 #독서계_월말결산 남은 3일은 여유롭게 독서하고싶어 미리 올리는 10월 월말결산 ! 10월은 17권을 읽었는데, 자유독서가 꽤 많아 좋았습니다 . . !! 확실히 자유독서가 독서만족도가 높은 거 같아요 [ 10월의 독서 top3 ] 🥇 <인현왕후의 회빙환을 위하여> 짧은 위픽 한권 속에 기승전결, 희노애락이 다 있어요 🥈 <수족관> 감정과잉<<을 싫어하신다면 불호! 근데 저는 감정과잉 싫은데도 극호였어요? 축축하고 습한 사랑이야기 🥉 <웨일폴> 모비딕과 모션을 합쳐놓은 책이라는데요? 고래에 갇인 주인공의 탈출기를 통해 인생의 심연을 보게 되는 ··· 그럼 11월에도 같이 행복한 독서생활 하자고요! top3 책 관련 트윗은 참고하시라고 타래에 달아둘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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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길독하다가 영화보고 집에 왔는데 빨리 다음장 너무 궁금해서 달려야 하는데 기력이 없다… 사람 많은 지하철과 영화관과 영화에 기빨리고 집에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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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도서협찬 좀비 발생 4년!! 이제는 멸종 위기종이나 다름없는 <<아기>> 사격 선출 현수와 악바리 호은의 베이비시팅 생존질주!!! 스토리 설명만 들어도 막 넷플st로 영상재생되는 책ㆍㆍㆍ 제가 또 아포칼립스 처돌이거든요😋 재밌게 읽고 후기낋여올게요! 📚 <아포칼립스 베이비시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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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SNS, 미디어, 스크린은 뇌를 어떻게 망치는가?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사람‼️ ✔️나 요즘 스마트폰 중독 너무 심하다.. ✔️나 요즘 집중력이 심각하게 박살남.. ✔️아이한테 스마트폰이랑 학습용 아이패드 보여줘도 되나..? 는 전부 내 얘기임😇 AI를 활용하면서 급격하게 기억력이 나빠지고 주의가 산만해져 고민한 적이 있는데, 주변에 물었더니 거의 대부분 같은 상황에 처해 있었음. 아침에 눈 뜨고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스로의 모습이 한심했지만 달라지기가 쉽지 않았음. 그런데 이 두가지 사건이 하나로 관통하며 내 뇌를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며 깨달았음. 아주 옛날부터 인간의 뇌가 어떻게 작동해 왔으며, 현대사회의 미디어, 스크린 노출과 멀티태스킹에 대한 환상이 뇌에 얼마나 가혹한 부담을 주는지도 살펴본다. 파괴되어버린 내 집중력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기위해 샅샅이 책을 읽어나갔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애써 외면해 왔던 진실들을 마주하니 이제는 정말 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자녀교육에 관해서 정성스럽게 할애된 챕터가 많아서 더 도움이 됐다. '내 뇌 주도권'을 되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도파밍 과잉의 시대, 당신의 뇌가 무너진다. 리처드사이토윅 / 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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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 황보름 (클레이하우스) 이 소설은 정말이지 무엇일까요. 무엇이기에 이렇게 사람을 웃기고 울리고 난리예요… 어느 골목에 자리한 휴남동 서점에는 번아웃으로 서점을 차리게 된 사장 영주부터 거듭된 취업 실패로 방황 중인 바리스타 민준, 그리고 각각의 사연을 지닌 손님들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아들 때문에 늘 고민하는 민철 엄마와 민철, 서점 카페의 원두를 책임지는 로스팅 업체 대표 지미, 서점에 앉아 뜨개질하는 손님 정서, 그리고 작가 승우. 이 외에도 소설 속엔 더 많은 인물이 등장하는데 그들의 각자의 삶과 고민을 통해 많은 걸 느끼고 위로도 받았어요. 너무 감정을 이입해서 읽다 보니 어딘가에 정말이지 >휴남동 서점<이 실재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민준님이 커피를 내리고 있고 영주 사장님이 웃으면서 맞아줄 것만 같은 상상에 혼자 미소 지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소설이 흥행한 이유는 분명해 보였어요. 작가님은 <카모메 식당>이나 <리틀 포레스트> 같은 분위기의 소설을 염두에 두고 쓰셨다고 했는데…정확하게 이뤄내셨습니다. 저는 로맨스나 드라마 영화를 보기도 하지만 오늘 딱 하나의 영화를 봐야 해! 이런 순간엔 공포나 액션물의 영화를 보는 걸 선호해요. 자극적이니까요. 그만큼 내 뇌가 강력하게 반응해서 그런 거겠죠. 책 취향은 그나마 영화보다는 덜 하지만 잔잔한 고전 소설 읽을 때 보다 자극적인 소재의 소설 책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가 훨씬 더 빠른 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처음 영화<카모메 식당>을 봤을 때 느꼈던 충격을 잊지 못해요. 아마도 혼자 리모컨을 들고 영화를 선택했다면 눌러 보지 않았을 영화인데 친구의 추천으로 같이 영화를 봤거든요. 와…너무 재밌는 거에요. 정말이지 좋았습니다. 한동안 그 시나몬롤을 만들어 보겠다고 야단을 떨었었죠. 말이 길었는데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책이 저에게 그런 느낌으로 다가왔어요. 개인적으로 많이 힘든 10월을 보내는 중인데 그런 날 중에 휴남동 책을 만났고, 읽었고, 느꼈습니다. 이 책을 읽은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소감일 것 같은데요. 삶이 너무 힘들고, 고되고, 먹고 사는 일이 참 치사하고 시시하게 느껴질 때 만난 이 책은 나를 안아주고 다독여주었습니다. 너만 그런 거 아니야, 다들 그렇게 살아, 힘들면 멈춰도 돼, 잠시 도망쳐도 괜찮아…해주더라구요. 저는 사실 둘째가라면 서러울 이 구역 일등 불안핑인데 이 말이 참 좋았습니다. p.193) ‘책을 읽다 보면 알게 되는 게 있어. 저자들이 하나같이 다 우물에 빠져봤던 사람이라는 걸. 방금 빠져나온 사람도 있고, 예전에 빠져나온 사람도 있고. 그리고 그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아. 앞으로 또 우물에 빠지게 될 거라고.’ 어차피 또 우물에 빠질 건데 뭘 그리 아등바등 사는 걸까 이런 마음이 들면서 심지어 지금 이 정도면 충분하지 너무 애쓰지 말자고, 다들 시기가 달라서 그렇지 우물 밖으로 다 빠져나왔잖아? 나도 우물에서 나갈 거야 반드시. 이러면서 음… 불안핑 순위 6등? 정도로 내려오게 되었어요. 힛. 언젠간 저도 어릴 때 꿈인 꽃도 팔고 책도 팔고 커피도 파는 그런 조그만 가게 하나 차릴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영주 사장님처럼 건물을 살 용기는 없지만 내 가게를 연다는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기분이니 맘껏 가게 이름이라도 생각해볼래요. 그리고 그곳에서 저도 북토크를 열게 된다면 꼭 황보름 작가님을 초대하겠습니다. 와주실…거죠? :) p.279) ‘고작 이만한 미래를 고대하며 최선을 다한다는 사실이 답답하게 생각될 때도 때론 있다. 그럴 땐 허리를 펴고 서서 미래의 길이를 조금 더 늘려본다. 한 시간의 미래, 두 시간의 미래, 그것도 아니라면 하루라는 미래. 이제 민준은 통제 가능한 시간 안에서만 과거, 현재, 미래를 따지기로 했다. 그 이상을 상상하는 건 불필요하다고 느낀다. 1년 후 내가 어떤 삶을 살게 될까, 이를 알 수 있는 건 인간 능력 밖의 일이니까.’ 하루치의 고민, 하루치의 슬픔, 하루치의 노력, 하루치의 기쁨, 하루치의 행복, 하루치의 성장… 우리 모두 하루치의 미래만 가늠하며 살아가기를. 나쁜 것들은 하루가 지나면 없어지고 좋은 것들을 하루하루 쌓여갈 테니까. 우리 삶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어서오세요휴남동서점입니다 #황보름작가 #클레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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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도서리뷰 🫆🕵🏻‍♀️ 한 줄 평 : ADHD가 꾸는 꿈 같은 책,, 일단 일본 만화 특유의 아방햇살 민폐여주 캐릭터 베이스에 노빠꾸 기질+ADHD+결정적인 순간의 미친 추리력을 더한 메이드 출신 탐정 여주 X 정체를 숨긴 음침한 천재 머더 미스터리 제작자(크라임씬 같은 추리 게임 설계자)이자 햇살여주한테 츤데레처럼 구는 깐깐한 ㅈㄹ성격 남주가 혐관인 세계관인데,, 👤 추리 게임 설계해주세요 🕵🏻‍♂️ ㅇㅋ 시나리오 나옴 👤 오 리얼한데~? 👥 아니 진짜 죽었잖아 ㅅㅂ;; 👤 저 ㅅㄲ를 죽이고 싶어요 🕵🏻‍♂️ ㅇㅋ 그럼 제가 판을 짜드림 👤 ????.. 왜 나를 죽..???? 👥 어...? 이거 게임 아니었...? 그냥 크라임씬인 줄 알았는데 살인사건이고, 그냥 살인사건인 줄 알았는데 잘 짜여진 본격 미스터리였고,, 아니 등장인물들이 다들 미스터리에 진심인 처돌이들이라 그냥 살인은 용납 못한다고요,,; 심지어 여주 정신없음이 ㄹㅈㄷ 나 추리소설에서 이렇게 산만한 등장인물 처음 봤자너,, 그나저나 리드비는 이제 추미스 장르에서 스타일이 확실해진 것 같다. 이번에도 역시 만화를 보는 것 같은 소설이었음. (ㄹㅇ로 이번엔 명탐정 코난 느낌 남) 『그 살인, 본격 미스터리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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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수수께끼, 명탐정 < 본격 미스터리의 3대 요소,,, 발신인 불명 초대장으로 시작하는 『그 살인, 본격 미스터리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야 이거 벌써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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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10월, <이성과 감성> 극장 개봉 12월, 넷플릭스 신작 시리즈 <오만과 편견> 공개 💌 사랑이야기 천재 만재 석사 박사 다 한다는 그, 제인 오스틴의 컬렉션 『이성과 감성』 , 『오만과 편견』이 영상화되어 나온다고? 그렇다면 공개 전에 원작 감상은 필수겠지? 책이랑 영화가 있다? 그러면 언제나 원작이 이기는 게임이라 더더욱… 📖 섬세한 표현들을 책으로 먼저 접하고 그걸 감독이 영상으로 구현한 모습을 보는 경험이 훨씬 좋다고… 언제나 그게 정답이라고. 🫂 게다가 『오만과 편견』은 이다혜 기자X심채경 천문학자의 교환독서가, 『이성과 감성』은 김화진 작가X정기현의 교환독서가 수록되었다니까 이거 안 읽을 수 있음…? 교독 콘텐츠 자체가 감다살인데 어떻게 이런 걸 넣을 생각을 했을까… 나는 심채경 작가랑 김화진 작가 좋아해서 이들이 어떻게 교독을 하는지 코멘트를 다는지 나와 같은 책을 읽으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벌써부터 궁금해! ☺️ 워낙 유명한 고전 작품이라 판본도 여러 개인데 이번 판본이 특별한 이유는 교독 콘텐츠도 있겠지만 미친 디자인 때문도 있음. 라이플 페이퍼 창립자이자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애나 본드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는데 그래서인지 너무 이쁨… 게다가 책 배로 이어지는 디자인 미쳤냐 싶고… 윌북이 진짜 각잡고 고전 컬렉션 내줘서 너무 좋음… 책장 제일 잘 보이는데 꽂아두고 싶은 아름다움이라고... 나처럼 책 표지 안 이쁘면 살말 고민하는 미감중독 인간들에게 완전 강추 ✨ 『이성과 감성』 도서 구입은… bit.ly/3TYkVJ1 『오만과 편견』 도서 구입은… bit.ly/4ilyk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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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맹숭서평 안정형 테스트에서 34점 (..) 받는 관계 안정감이 매우 낮은 HSP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읽는 책 📚 내가 만든 두려움과 싸우지 말 것 사회생활하면서 생기는 극도의 스트레스와 매순간 찾아오는 긴장 상태에 어느 순간 우울증 불안장애, 자율신경 실조증까지 온 사람.. 🙋‍♀️ 당연히 질병은 의학의 힘을 빌려야하지만 막연한 두려움이 있을 땐 내 두려움이 뭔지 직접 마주하는 것도 분명히 도움이 된단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뜻깊은 책이었습니다 특히 제가 받아들이고 싶은 몇 가지 진실 1 | 최선을 다해도 실패한다 2 | 삶은 공평하지 않다 3 | 완벽하게 채울 수 없는 부족함이 있다 4 | 사람들은 제멋대로 오해한다 이 네가지가 특히 좋았습니다 살다보면 삶은 매우 공평하지 않고, 때로는 불공평을 선택하는 순간이 온다는 절대적 진리를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슬퍼하는게 자연스러운 감정이란 걸 새삼 상기시켜주는 책이라 좋습니다.. 그리고 모든 진실의 끝에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질문이 남겨져있어서 올해가 가기 전에, 또는 신년에 모아두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용도로 쓰기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막연한 불안함과 답답함에 적절한 라벨링이 필요하다면 추천 .ᐟ.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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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도서협찬 빅피시 출판사에서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보내주셔따!!!❤️‍🔥 저도 이제 연구원인가여~~~?!🙋🏻‍♀️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생존해서 돌아오겠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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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레터 『밝은 밤』 | 최은영 | 문학동네 완독 📖 증조할머니와 할머니, 엄마를 거쳐 지연에게 도착한 이야기 여러 세대의 여성들이 서로에게 전하고 또 전해 온 삶에 관한 기록이다 그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한 편의 구술 인터뷰집을 읽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여자이기에 겪어야 했던 부당함에 대한 분노와 애통함 그럼에도 살아가기 위해 악착같이 버텨야 했던 시간들이 인물들의 삶에 고스란히 배어 있다 누구도 쉽게 헤아릴 수 없었던 마음과 상처를 들여다보며 그 아픔을 함께할 수 있어 좋은 책이었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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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미의 딸』, 이서 #도서협찬 #서평단 #완독알라미 어느 날 엄마가 목숨을 끊었다. 그런데 입이 왜 꿰메어져 있죠? 네..? 스스로 했다구요...? 꿰메어진 엄마의 입 속에서 나온 것은.....🕷️ 『모로미의 딸』은 엄마가 숨겨온 가문에 대한 비밀을 은재가 파헤쳐 나가는 소설입니다! 위 내용만 보아도 알 수 있듯,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전개 되어서 몰입감 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제가 생각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소재를 아주 잘 활용했다는 것입니다. 곤노스케 가문의 묵히고 묵힌 욕심을 씨간장에, 얽히고설킨 진득하고 찝찝한 비밀을 거미줄에 녹여낸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아주 녹진한 인간의 밑바닥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ㅎ) 더하여 표현을 정말 소름끼치게 잘 합니다... 83p “이 건물에는 온통 누룩이 붙어 있어요. 통 안에서 균들이 계속 싸워요. 균이 균을 밀어내고, 잡아먹고, 그렇게 끝까지 살아남은 것이 이 간장의 맛이 되죠.” 위 한 문장만 봐도 이 책의 대략적인 분위기가 그려지지 않나요?? 왠지 뒷목이 싸늘해지는 비유적 표현들이 저의 피를 끓게 했답니다😱 저는 오컬트 판타지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제 취향을 저격했다는 뜻이죠... 평소 미스터리, 호러 장르를 좋아하셨다면 취향에 맞으실 거라 예상합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을 하나 던지자면, 나라는 한 사람을 묵히고 묵혔을 때 남는 것은 과연 무엇이며, 무엇이어야 할까요..? 『모로미의 딸』을 읽으며 그 답을 찾아가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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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도서협찬 🙋🏻‍♀️ 고전? 그거 재미없는 거 아니야? 🙋🏻‍♀️ 고전? 어렵고 지루하던데..? 🙋🏻‍♀️ 100년도 더 전에 쓰인 소설을 왜 읽어야 하는데?! 혹시 이렇게 생각했다면? 일단 내 말 좀 들어봐요.. 고전이 고전인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니까요? 제 사랑, 《수평선 너머》에서 ‘덜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지금까지 느낀 모든 감정은 너보다 앞선 다른 누군가가 느꼈던 거란다. ...바로 그 사실을 알려주는 게 시의 존재 이유지" 지금 내가 느끼는 이 고민과 고통을 100년 전, 200년 전, 그보다 더 오래전의 사람들도 똑같이 겪었다면? 그리고 그들이 이미 내 고민에 대한 훌륭한 답을 내놓았다면? 그 답을 글이라는 훌륭한 그릇에 담아 책이라는 형태로 내 앞에 내놓았다면? 읽지 않을 이유도 없지 않을까요? 저는 책을 정말 오래, 많이 읽었지만 결국 삶의 중요한 순간에 저를 붙잡아 준 문장들은 전부 고전에서 나온 문장들이었습니다.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 안에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류 공통의 가치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시대를 살아가든 인간이라면 누구나 하게 되는 고민. 그리고 그 고민에 대한 작가 나름의 해답. 우리는 그 해답을 책이라는 형태로 받아들이며, 조금 더 지혜롭게 삶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것이죠. 그런데 아직 고전이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지금 나에게 필요한 고전이 어떤 것인지 모르겠다면? 이 책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바로 📚 《나의 첫 고전》입니다!👏 이 책에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유명한 고전 소설 20권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각 작품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어떤 지혜를 전하는지, 그리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그 이야기를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 짧고 간결하게 정리해 둔 책이에요.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좋고, 내가 관심 있는 작품만 골라 읽어도 좋습니다. 그러다 호기심이 생긴다면 원작을 찾아 읽는 것도 너무 좋겠죠. 더해서,,, (소곤)솔직히 고전은 재밌습니다. (소곤) 원조 아침드라마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온갖 자극적인 콘텐츠의 원조가 여기 있다니까요..? 아래는 저의 고전 소설 추천 타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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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도서협찬 ✋️고전이 아직 어려운 사람? 바로 나.. 딱 그런 사람을 위해, 필수 고전 문학 20권을 소개해주는 책이 있다는데..👀 📚『나의 첫 고전』 헤르만 헤세부터 제인에어, 조지오웰, 메리셸리, 브론테, 올더스 헉슬리, 허밍웨이까지... 내가 사랑하는 작가들 다 모여있어서 너무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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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진행했던 책 나눔합니다 ! 📢 ✅ 조건 : #follow + #rt ✅ 당발 11/7 / 발송 일주일 이내 ✅ 방법 : 인용 또는 멘션으로 원하는 책 제목 남겨주세요 ✅ 편의점 반택 (gs/cu) 비용 2,500원 부담 가능하신 분 ✅ 서평단 진행한 도서 특성 상 도장, 찍힘 등 생활기스 있을 수 있습니다 지난 번 약 10권 도서 몰아서 발송하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 . 두세권씩 데려오기로 했습니다! 책 관련 정보는 타래로 달아둘게요 서평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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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뮤라북 『대부호』, 성혜령 가까울수록 멀어지고 멀어질수록 가까운 - 성혜령 작가님의 단편 8개가 실린 소설집. 가장 재밌게 읽은 단편집은 대부호와 독재자의 오른발이었다. 작가님 독파 북토크에서 가장 빨리 집필한 작품과 가장 오래 집필한 작품이 각각 대부호와 독재자의 오른발이라고 하셨는데 그래서인가 두 작품 다 재밌게 감상했다. ㅎㅎ 나방피리 단편 작품의 주제도 좋아서 흥미롭게 감상했다. 단편소설 모두 전체적으로 잔잔한 느낌보다는 톡 쏘고 서늘한 느낌이 드는 작품들이었다.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다. 이게 성혜령 작가님 작품의 매력! p238. 타인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왜 점점 거슬리는 일만 늘어갈까. 보통은 타인의 존재가 무뎌지거나 편해져야 하지 않나? 어쩌면 타인과 가까워진다는 것은 상대방을 더 잘 이해하게 되는 동시에, 이전에는 몰랐던 모습까지 받아들여야 하는 일이 아닐까?? 단편 곳곳에 작가님의 자전적 요소도 들어가 있어서 더욱 공감할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성혜령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꼭 읽어봐야지😳 여러분의 대부호 최애 단편은 뭔가요?! 함께 읽어요~~ #독파앰배서더10기 #완독챌린지독파 #문학동네 #대부호 #성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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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서평 #도서무료제공 📖 조엘 킴벡, 『특별함을 만드는 일』 최근 읽었던 책 중 가장 흥미롭게 읽은 책이었다‼️ 우리가 흔히 아는 톰 포드, 루이비통, 바이레도, 알로, 에르메스, 아크네 스튜디오 등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브랜드가 어떻게 자신들만의 가치를 구축하고 사람들의 니즈를 끌어내는지 설명한다. 익숙한 브랜드들의 소위 ‘시그니처’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고, 평소 내가 각 브랜드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 책에서 설명하는 브랜드 이미지가 일치할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의 이야기였다. 바이레도는 시각적인 요소를 후각적인 경험으로 전환하며 자신들만의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왔다. 다른 명품 향수들과는 어떤 차별점을 만들어 왔는지, 바이레도만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 바이레도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멋을 아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따라붙기까지, 하나의 브랜드가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반면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져 추억의 브랜드로 남아버린 사례도 다룬다. 한때 주목받았던 브랜드들이 왜 시장에서 뒤처지게 되었는지, 좋은 제품과 인지도를 가지고도 오랫동안 살아남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다. 또성공한 브랜드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사라진 브랜드의 사례까지 함께 다룬다는 점이 좋았다. 나는 이전부터 브랜드의 성공에는 이미지 구축과 브랜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막연하게 생각해 왔던 브랜딩을 실제 브랜드들의 성공 사례와 구체적인 전략을 통해 살펴볼 수 있어 정말 흥미롭게 읽었다. K-뷰티의 미래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었는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뷰티가 지금의 인기를 넘어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구축하고 오래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으려면 무엇이 필요할지 고민해보게 되었다. 제품의 품질이 좋거나 유행을 잘 따라가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로 대체할 수 없는 특별함을 만들어 내는 일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브랜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책! 평소 익숙하게 접했던 브랜드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 왔는지 알고 싶거나, 브랜드가 성공하고 살아남는 과정에 관심이 있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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