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백화점 잠시 들러 뭐가 있나 둘러보다가 50% 할인중인 스테인리스 316 양수 냄비를 사왔다. 내가 원하는 깊이와 사이즈인데다가 바디와 뚜껑의 묵직함이 마음에 들어서. 사는 김에 316 프라이팬도 살까 망설이다 그냥 옴. 집 조리 기구들 비중이 점점 스테인리스 제품으로 바뀌고 있다.
최불암씨 별세하셨네.
“파하~”너털웃음 짓던 ‘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 다음 - 주간경향 v.daum.net/v/202610300107564…
아침에 비니 갖고 나오길 잘했지. 저녁에 비니 쓰고 다니니 너무 따뜻해. 그나저나 금년 10월은 30도의 고온 현상부터 겨울 한파주의보까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기온을 다 보여 주고 있네.
오늘도 복숭아 한 상자 사가지고 집에 옴. 올해는 역대급으로 복숭아 많이 먹는 해가 될 듯. 🍑 그리고 논알콜 와인이라고 적힌 와인들이 몇 개 보여서… 맛은 없겠지만 그냥 궁금해서 호기심으로 한 병 사옴. 🍇 🍷
sbs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 첫회를 보면서 드는 생각. 왜 경연 프로그램들은 참가자 노래를 가끔 첫소절만 들려주고 광고로 넘어갔다가 다시 처음부터 다시 들려주는지?! 이렇게 되면 첫소절에 고조된 기대 심리가 확 식어서 광고후 다시 듣게되더라도 좀전 감흥이 이어지질 않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 변화를 내가 확연하게 체감하게 되는 것은 날씨 기온 변화라기 보단 세안후 바로 얼굴이 땡기고 발뒤꿈치 피부가 건조해져 양말과 발이 겉도는 느낌이 들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