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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
Joined Apri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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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충이들을 위해 몇자 더 적자면 1. 기본시드는 테슬라로 마련하심(선구안 대박) 2. 10년전부터 미국주식 추천(아무도 안들음) 3. 월세 거주로 주거비 전부 미국주식 운용(시드 극대화) 4. SPMO(S&P)/QQQM(나스닥) 적립식 투자 추천 5. 개별주 빅테크 위주로 5%미만으로 하라고 하심 6. 어차피 우상향인데 타이밍 재지말고 꾸준히 하라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분 회사에서 찐따 취급받았었는데 결국 “승자” 였음.
회사 선배가 2년전에 30억으로 파이어함. 5년만에 철판 깔고 연락드려봄 “저도 가르침을 주십쇼”그냥 들이댐 원래 시크하신 분이라 츤데레로 알려주심 요점 : S&P500/나스닥/반도체ETF 장기 투자 (단, 절세계좌로) 어중이 떠중이 멤버쉽 강의팔이 보다 검증된 사람의 말을 듣기로 하고 실천중 20년뒤가 기대된다. 포르쉐 타는 할배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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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선배가 2년전에 30억으로 파이어함. 5년만에 철판 깔고 연락드려봄 “저도 가르침을 주십쇼”그냥 들이댐 원래 시크하신 분이라 츤데레로 알려주심 요점 : S&P500/나스닥/반도체ETF 장기 투자 (단, 절세계좌로) 어중이 떠중이 멤버쉽 강의팔이 보다 검증된 사람의 말을 듣기로 하고 실천중 20년뒤가 기대된다. 포르쉐 타는 할배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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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월 200만원으로 순자산 22억 만든 가장 쉬운 방법 경찰 공무원 시험에 6년간 낙방한 뒤 20대 후반에 월급 146만~200만원짜리 중소기업에 취업하고 6년만에 순자산 22억원(부동산 14억 + 금융자산 8억)을 일궈낸 실전 투자 원칙 월 200만원 직장인의 22억 자산 구축 6대 핵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첫 5천만 원 시드: '공시 준비하듯' 극단적 80% 저축 27~28세에 뒤늦게 월급 146만~200만 원 중소기업 HRD 직무로 취업함. 동기들보다 늦었다는 절박함에 모임과 인간관계를 끊고, 도시락과 회사 믹스커피로 버티며 월급의 80%(160만 원)를 저축함 돈을 쓰지 않고 도서관에서 재테크 베스트셀러와 금융권(KB·하나) 부자보고서를 500권 이상 탐독함. 공시 준비 시절의 '단권화 독서법(반복 요약 및 체화)'을 적용해 부자들의 공통 행동 패턴을 뽑아냄 이직과 퇴직금까지 털어 넣어 정확히 2년 만에 종자돈 5,000만원을 완성함 2. 부동산 투자: '효율적 시장 가설'과 1등 자산 매수 저평가 발굴 환상 타파: "남들이 모르는 숨겨진 저평가 진주를 찾겠다"는 것은 오만임. 아파트는 주식보다 규격화된 공산품에 가까워 입지, 교통, 학군 등의 모든 가치가 이미 호가와 실거래가에 100% 반영되어 있음 선정 기준: 환금성: 최소 500세대 이상 대단지 성장성: 서울/수도권 통계상 연평균 7% 이상(72 법칙에 따라 10년에 2배 성장) 상승한 입지 가용 자본 내 최고가 매수: 5,000만 원 시드에 신용대출을 더해 당시 가용 금액으로 진입 가능한 최상급지(평촌 대단지)에 진입함 시장 예측 없는 갈아타기: 오를지 내릴지 점치지 않고, 내 아파트보다 한 단계 위의 상급지 아파트들과의 갭(가격 차이)을 모니터링하다가 역사적 평균 수준으로 좁혀졌을 때 주저 없이 상급지로 갈아탐 3. 부동산 vs 금융투자의 전환 기준 (25억 허들) 시드가 1.5억~2억 미만일 때는 주택담보대출 규제로 인해 아파트 레버리지 효과가 떨어지므로 미국 지수 ETF에 집중함 반대로 15억~25억 원을 넘어가면 정부의 대출 한도 규제(대출 2억~4억 제한)로 레버리지 활용도가 급감해 연 10%의 수익률을 내기 어려워짐 따라서 차입 레버리지를 감안한 기대수익률이 금융투자(미국 주식 연 10%)보다 낮아지는 시점이 오면 미련 없이 부동산을 줄이고 금융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함. (현재 본인도 다주택을 정리해 미분양 실거주 14억 아파트 1채 + 금융자산 8억으로 단순화) 4. 금융투자 전략: MDD(최대 낙폭) 기반 역발상 매수 평소에는 주식과 안전자산(채권, 금 등)에 자산배분을 해둠 역사적 데이터상 고점 대비 하락률(MDD) 평균치를 활용: S&P 500 평균 조정폭: -14% 수준 QQQ(나스닥 100) 평균 조정폭: -20.9% 수준 테슬라 등 우량 성장주 평균 조정폭: -39%~40% 수준 위기 상황에서 지수가 평균 MDD(-20% 이상)에 도달하면 폭등한 금·채권 등 안전자산을 매도하고, 그 현금으로 낙폭 과대 지수 ETF 및 2배 레버리지 상품을 대량 매수하여 V자 반등을 취함 5. 각 국가의 '메인 자산(Bail-out Asset)'에만 배팅 한국의 붕괴 불가 자산 = 서울/수도권 핵심지 아파트: 국민 가계 자산의 70%가 부동산에 묶여 있고 은행 대출과 건설사가 직결되어 있어 정부가 정책적으로 무너지게 둘 수 없음(둔촌주공 구제책 등) 미국의 붕괴 불가 자산 = 미국 주식(S&P 500): 미국인 자산의 50~70%가 주식과 401(k) 퇴직연금에 묶여 있어 S&P 500이 붕괴하면 국가 연금 체계가 무너지므로 연준과 정부가 유동성 공급으로 방어함 따라서 한국은 부동산, 주식은 미국 지수라는 메인 자산 2개만 쥐고 가면 시스템 붕괴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음 6. 기회비용과 레버리지에 대한 태도 기업 신뢰 vs 회사 사장 신뢰: "중소기업 대표를 믿고 내 젊음과 146만 원 월급을 베팅하면서, 세계 1위 기업인 엔비디아(젠슨 황)나 테슬라(일론 머스크)에 5천만 원 투자하는 것을 불안해하는 것은 논리적 모순" 대출 공포 타파: 대출은 은행이 DSR 제도로 알아서 차주의 상환 능력을 사전 심사해 줌. 만기가 긴 30년 장기 분할상환 모기지는 인플레이션 시대에 부를 증식시키는 절대적인 도구임 현금 유동성 확보: 장기 계좌(IRP/연금저축)는 20~30년간 돈이 묶여 급격한 시장 폭락기(비트코인 반토막, 아파트 급매 등)에 기회를 잡지 못하므로, 세제 혜택에 집착하지 않고 일반 계좌 및 ISA를 중심으로 기동성을 유지함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맞히려고 애쓰기보다, 가격에 모든 데이터가 녹아 있다는 겸손한 태도로 가용 자본 안에서 가장 우량한 자산을 매수하고, 위기 때마다 MDD 통계를 기반으로 기계처럼 대응하는 시스템’의 위력이 확실히 있는듯 출처 : 유튜브 주언규 joo earn 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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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두 엑셀님도 이제 AI로 갈아타신지 꽤나 되셨군여 엑셀 강사 10년차가 1년간 AI 자동화 해보고 정리한 3단계 엑셀 10년 가르친 강사가 중고 노트북 한 대로 1년간 업무 80%를 AI에 맡기며 정리한 '모으기·말하기·맡기기' 도입법 AI 자동화 한다고 하면 GPT냐 클로드냐 모델부터 고르고 수백만원짜리 AX 컨설팅·강의부터 알아보는 게 순서인 줄 알았는데.. 이분 얘기 들어보니 모델도 프롬프트도 아니고 내 데이터를 어떻게 모아 놨느냐가 전부구나 싶음. 이분은 작년 가을부터 AI 도입을 준비해 올해 초부터 자동화를 본격 돌렸고, 지금은 영상 대본·썸네일·업로드·쇼츠 편집·강의 신청 처리·세금계산서 발행까지 초기 작업의 80%를 AI가, 나머지 20% 검증·결정만 사람이 한다고 직접 화면을 보여줌. 텔레그램에 '이번 주 강의 일정 뭐야' 치니까 서버 데이터를 읽고 '내일 롯데건설 강의 있음' 하고 답하는 장면, 사무실 NAS랑 24시간 켜 둔 서피스 노트북(전기세 월 몇천원) 관제 화면, 새벽마다 업무 메일·유튜브 시청기록·원드라이브 변경 로그·인스타 기록이 자동 동기화되는 스케줄까지 그대로 시연함. 통장 거래내역은 민감해서 월 1회만 들여온다는 디테일도 ㄷㄷ 이분이 제시한 컨설팅 없이 AI 도입하는 3단계는 다음과 같음 1. 모으기, 데이터 5가지를 한곳에 메일·통화 녹취·회의 메모·엑셀/PPT 파일·서버 데이터 다섯 가지임. 큰 회사가 어려운 건 양이 많아서가 아니라 흩어져 있어서라고. 이분은 메일은 아웃룩에 자동 집계, 통화는 업무용만 따로 올리고, 메모는 세컨드브레인 앱에 모음. 분류 가이드만 사람이 몇 시간 들여 정하고 분류 자체는 AI한테 맡김. 처음엔 주간보고처럼 손으로 정리했는데 주관이 섞여서 요즘은 그냥 다 넣는다고 함. 2. 말하기, 매뉴얼 따로 안 씀 일하는 화면을 폰으로 녹화하면서 말로 설명함. '매일 아침 엑셀 검색, 최근 1주 필터, 블로그 소재 골라서 뉴스레터로 요약, 바탕화면 뉴스레터 파일에 씀' 이런 식. 그 영상을 통째로 AI에 주고 '0.3~0.5초마다 화면 확인해서 업무 매뉴얼 써 주고 적당한 자리에 스크린샷 넣어 줘' 하면 끝. 녹화 전에 고객 정보 보이는 화면 없는지 확인은 필수. 3. 맡기기, 위임도를 정함 댓글·메일 초안은 AI가 쓰고 최종 발행은 본인이 누름. 강사라서 빠른 답보다 정확한 답이 중요하다는 이유. 강의 요청·사이트 문의 같은 반복 메일 빼고는 초안을 다듬어서 보냄. 위임도를 4단계로 나눈다는데 세부는 다음 영상 예고. 4. 장비·보안은 이 정도 새 장비 필요 없음. 집에 노는 노트북 i5·16GB면 충분하다고. 회사 데이터 넣기 전 보안정책 확인, 고객 이름·연락처 마스킹, 학습에 안 쓰는 엔터프라이즈 플랜 권장. 참고로 BCG 1,700명 조사에서 10명 중 9명이 업무에 AI를 쓰는데 이익 기여 답한 사람은 4명 미만이었고, 딜로이트 보고서는 10곳 중 8곳 이상이 교육만 받고 워크플로를 안 바꾼다고 나옴. 진짜 이런 거 보면 수백만원 강의·컨설팅 결제보다 그 돈으로 AI 구독 끊고 내 데이터부터 한곳에 모으는 게 필요한 이유가 있는듯. 다만 이분도 강의하는 분이고 관제실 설문·다음 시리즈로 이어지는 구조라 영상 자체가 유입 장치이기도 함. 그래도 '초안은 AI, 발행은 사람' 선 긋는 건 그대로 가져갈 만함. 모델 고민 전에 데이터 창고부터구나.. 출처 : 유튜브 오빠두엑셀 l 엑셀 강의 대표채널 | 컨설팅 없이 AI 자동화, 1년 해봤습니다 | 직접 해보고 정리한 3단계 도입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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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분 만에 PPT·앱 시안까지 뽑아주는 클로드 스킬 한 줄 치면 수정 가능한 PPT, 인포그래픽, 웹페이지까지 나옴 깃허브 별 2.6만에 회사에서 써도 무료라고 함 ㄷㄷ PPT 노가다하는 형들은 회사 로고랑 색상표부터 넣고 한 번 돌려보셈 github.com/alchaincyf/huas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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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쇼츠 부업러는 편집툴보다 이 스킬이 먼저라고 봄 무음 구간 자르기, 자막, 9:16 크롭까지 클로드 코드한테 말로 시키는 영상 편집 스킬임 깃허브 별 2,681개 이름은 ffmpeg-skill 영상 편집에 많이 쓰는 FFmpeg를 AI가 직접 다룰 수 있게 도구 42개로 묶어놨음 ㄷㄷ 들어있는 게 꽤 많음 컷 편집, 영상 이어붙이기, 무음 제거 길이·화면비 맞추기, 자막이랑 노래방 자막 오버레이, 모션그래픽, 오디오 정리, 음량 맞추기 멀티캠에 폴더째 일괄 처리까지 제일 마음에 드는 건 작업 순서가 정해져 있다는 거 영상 먼저 확인하고 → 화질 손실 없이 편집하고 → 결과물을 자기가 다시 검사하는 식 AI한테 편집 맡기면 결과 확인하는 게 제일 귀찮은데 그걸 에이전트가 알아서 한 번 더 봐준다는 거임 그리고 클라우드에 안 올림 API 키도 계정도 필요 없고 내 컴퓨터에서만 돌아감 얼굴 나오는 원본이나 회사 영상처럼 밖에 올리기 찜찜한 거 만질 때 좋을듯 이렇게 쓰면 됨 1. 컴퓨터에 ffmpeg랑 python3 깔려 있는지 확인 2. 터미널에 npx ffmpeg-skill 한 줄 입력 3. 클로드 코드에서 영상 편집 시키기 (커서·코덱스도 됨) 4. MCP로 붙이면 기본은 도구 12개만 보이고, 42개 다 쓰려면 FFMPEG_SKILL_MCP_FULL=1 설정 저장소에 편집 전후 비교 데모가 66개나 있음 명령어까지 밑에 다 적혀 있어서 뭘 시킬 수 있는지 감 잡기엔 그거부터 보는 게 빠름 써먹을 데는 딱 보임 긴 영상 잘라서 쇼츠·릴스 돌리는 형들 강의 영상에서 말 없는 구간 날리는 거 회사 행사 영상에 자막 붙이는 거 물론 터미널 한 번도 안 열어본 형들한텐 설치 단계가 제일 큰 벽이긴 할거임 이 정도면 쇼츠 편집 외주 단가는 버틸 수 있을까..? github.com/kajisho5/ffmpe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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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네이버 블로그로 월 2천만원 넘게 벌었다. 나는 6년째 1일1포스팅을 하고 있고, 이웃수는 8만이 넘는다. 누적 방문자는 5400만을 넘었지. 지금은 네이버 인플루언서이자 네이버 메이트야. 비록 지금은 블로그가 나락을 갔지만 그래도 매달 블로그로 몇백만원씩은 번다. 난 강의같은건 절대 하지 않아. 그냥 소소하게 내 6년간의 경험을 여기에 공유해보려고 해. 혹시 블로그로 돈버는거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으면 나를 팔로우 하고 답글로 질문해주면 내가 아는 범위에서 성심껏 답변할게! (이랬는데 아무도 관심없으면 개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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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크레딧만 2~300만원치 쓴 스레드인이 정착한 AI 영상 제작 워크플로우 1. 스토리는 클로드 예전엔 스토리도 GPT ( 아스트라 ) 에서 짰음. 근데 오퍼스 5.5 나오고 나서 똑같은 스토리 미션 2개를 동시에 줘봤는데, 오퍼스 5.5 퀄리티가 훨씬 좋았음. 그래서 지금은 전체 스토리랑 이미지 프롬프트까지 클로드에서 만듦. 2. 이미지는 GPT 이미지 생성은 GPT에서 함. 단, 프롬프트는 클로드가 준 걸 그대로 씀. 클로드가 스토리보드랑 컨셉을 제일 잘 이해하고 있어서. 이야기는 클로드가 끌고 가고, GPT는 그리기만 하는 구조. 3. 어셋은 영상 돌리기 전에 싹 다 배경은 앞뒤 앵글별로, 소품도 하나하나 다 만듦. 소품 없이 그냥 돌렸다가 재생성한 경우가 진짜 많았음. 처음부터 다 만들어두는 게 결국 크레딧 아끼는 길임. 4. 영상은 무조건 시댄스 2.5 돈 받는 광고 영상은 480p 드래프트로 테스트하고 1080p로 뽑음. 자체 콘텐츠는 720p로 감. 5. 왜 720p냐면, 480p로 해도 결국 1080p로 한 번 더 돌려야 함. 5번 이상 돌려볼 거 아니면, 그냥 처음부터 720p로 한 번에 가는 게 나음. 6. 사운드는 SUNO BGM이나 음악도 SUNO로 다 만듦. 음악 프롬프트도 스토리를 같이 만든 클로드한테 받음. 이야기를 다 알고 있으니까 장면에 찰떡같은 음악이 나옴. * NC Varco AI 사운드 ( SFX )가 좋다는데, 조만간 테스트 해볼 예정 7. 정리하면 스토리·이미지 프롬프트·음악 프롬프트 → 클로드 이미지 → GPT 영상 → 시댄스 2.5 사운드 → SUNO 핵심은 이야기를 아는 하나의 두뇌가 처음부터 끝까지 끌고 가는 거임. + 클로드에 GPT cli 연결하면 이미지 생성도 클로드 안에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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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 catch and that scares me Elon Musk posted an idea that hit 27 million views: "stop building startups. buy boring internet real estate and let bots run it" that's literally what Grok Bot does now. the whole setup costs $0 on top of the sub: → create a bot, name it Mogul → tell it to find one boring niche people search every day (it reads X and reddit complaints in real time, it's grok) → it builds a small directory site on its own computer and ships one useful page every night → it negotiates affiliate and referral deals itself, by email, in your name → publishing runs on a routine. telegram sends you the money reports → month one: traffic. month three: the first $217. it never stops after that your laptop stays shut. the site grows anyway every page is a tiny employee that works forever. it compounds like rent some of them run 3 sites each and haven't opened a single one. they don't post about it, and now you know why every month you wait, someone's bot ships another 30 pages into the niche you would've picked full playbook below bookmark this before someone takes your ni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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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쓸모 있을 거 같아서 피드로 남겨봄 월 50~350만 원 받는 SEO 대행, GEO 대행, "AI 검색 최적화" 업체들이 하는 일을 대신 해주는 스킬 개발자가 왜 공개했냐면, 개발 모르는 대표님들이 "AI 시대엔 이거 안 하면 뒤처진다"는 말에 월 구독 계약하고 내상 입는 걸 너무 많이 봤다고 함. 안타까워서 민들었다고 하네요. - SEO: 구글이 내 글을 읽을 수 있나 - AEO: 검색 위 AI 답변이 나를 인용하나 - GEO: 챗GPT, 퍼플렉시티가 나를 1차 소스로 쓰나 - LLMO: 모델 자체가 내 브랜드를 아나 - NEO: 네이버 AI 브리핑이 나를 무나 특히 NEO(네이버)는 해외 가이드 어디에도 없는 우리나라 전용 레인 개발자가 서비스에 직접 적용해서 한 달 노출 164만 찍은 그 플레이북 그대로 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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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에서 레이오프된 후 지난 5개월은 너무 힘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행복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날이 올까 싶을 정도로 가족들과 (특히 아내와)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간 얼마나 회사 스트레스로 짜증 속에 살았는지 깨달았습니다.. 이번 해고는 물론 실망스러웠고, 한편으로는 배신당한 기분도 컸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일에 진심이었기에,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았었고, 퍼포먼스 평가도 꾸준히 잘 받아왔기에, 이번 해고가 더욱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한편으론 저커버그 형님께 감사한 마음도 큽니다. 첫째 낳고 5개월, 둘째 낳고 5개월. 이번에는 6개월 severance에 20개월 넘는 보험까지 챙겨주셨으니.. 마크 형님 덕분에 가족을 꾸리고, 윤택한 삶을 누렸으며, 6년 넘는 시간 동안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이직을 고민해 왔던 터라,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스스로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직하지 않기로 결론 내린 직후 해고당했지만...) 사실 해고당하기 전 일+육아가 바빠, 인터뷰 준비할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이직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험난했습니다. 박사 졸업 후 수월하게 취직했었어서, 제대로 된 인터뷰 준비는 이번이 처음이었고, 그때문에 시행착오도 많았습니다. (최소 50군데에서는 떨어진거 같습니다..ㅠ) 결국 빅테크, 은행, 스타트업 등 여러 곳에서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지만, 불과 8월까지만 해도 어디에도 취직하지 못할 수 있다는 공포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번 주말이 지나면 새로운 곳으로 첫 출근합니다. 5개월 만에 다시 일을 하려니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고.. 그럽니다.. 다시 일을 시작하기 전,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저와 소통해 주신 분들, 그리고 글들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연락주신 강냉센세 @justap4sserby 닌자누님께 @fatninjalife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읽씹" 죄송합니다 ㅠ. 백수+트위터 조합은 너무 toxic한 것 같아 독하게 마음먹었던지라, 답장을 하다 보면 다시 스며들 것 같았습니다. ㅠ 사진은 마지막까지 오퍼를 밤새 고민했던 종필형님네 새 가게 사진입니다. 근처에서 밥 먹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여서 찍어봤음..
마지막일수도 있을거 같아서 가족들 데리고 회사 방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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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떤 기업의 주주가 될 것인가? 투자 종목보다 투자 원칙을 다시 정리해 봅니다. ✔️ MY INVESTMENT PRINCIPLES 오늘 투자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는 국가적인 인프라와 전략산업이라는 큰 틀에서 먼저 산업을 선택하고, 그 안에서 기업을 찾았습니다. 우주항공, 방산, AI 인프라, 바이오, 에너지처럼 앞으로 국가가 돈을 쓸 수밖에 없고 장기간 성장할 산업을 먼저 봤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형주와 소형주를 크게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기업이 작더라도 기술력이 있고 산업의 방향이 맞으며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면 장기투자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항상 CEO를 봤습니다. 사업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위기가 왔을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 자본을 어떻게 배분하는지, 그리고 주주를 어떤 존재로 생각하는지. 저에게 CEO의 됨됨이는 숫자로 표시되지 않는 중요한 투자 지표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 기준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특히, 스몰캡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스몰캡 종목을 장기투자 대상으로 선택하는 일은 상당히 줄이려고 합니다. 스몰캡이라서 위험하다는 단순한 이유는 아닙니다. 제가 가장 힘들었던 것은 다른 부분이었습니다. 회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사업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중요한 일정이 왜 늦어지는지, 계약이나 제품 개발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회사가 주주에게 설명해야 할 내용까지 주주가 직접 찾아다니며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투자자가 SEC 자료와 정부 문서, 고객사 발표, 업계 자료를 뒤져가며 회사의 현재 상황을 추적해야 한다면 생각해 볼 문제가 있습니다. 스터디는 투자자의 몫입니다. 하지만 회사의 기본적인 설명과 주주와의 소통까지 투자자가 대신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장기투자의 기준을 조금 바꾸려고 합니다. 산업의 성장성만큼 경영진의 자본배분 능력을 보겠습니다. 기술력만큼 CEO와 경영진의 태도를 보겠습니다. 실적 성장만큼 주주와의 소통을 보겠습니다. 가능하면 업종을 대표하거나 최소한 중형주 이상의 규모를 갖추고, 사업모델과 경영능력을 어느 정도 증명한 기업에 장기투자의 무게를 더 두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스몰캡 투자를 완전히 하지 않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역할을 바꾸려는 것입니다. 앞으로 스몰캡은 장기간 회사를 믿고 기다리는 투자보다는 실적, 계약, 임상, 제품 출시처럼 명확한 이벤트가 있을 때 제한적으로 접근하고 필요하면 스윙 관점으로 대응할 생각입니다. 그만큼 스몰캡에 사용하는 스터디 시간도 줄어들 것 같습니다. 현재 보유종목에 대한 생각도 정리되고 있습니다. $SPCX $CBRS $LPTH 당분간 추가 투자와 스터디의 우선순위를 높여서 볼 종목들입니다. $ABCL은 오랫동안 공부해 온 만큼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투자논리를 잘 가꾸면서 중요한 임상과 사업 진행을 확인하겠습니다. $PLTR은 현재 경영과 사업 실행을 워낙 잘하고 있기 때문에 큰 변화가 없다면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RKLB. 기업과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앞으로는 예전보다 조금 더 색안경을 쓰고 보려고 합니다. 좋은 기술과 좋은 산업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경영진의 모든 판단까지 좋게 해석하지 않겠습니다. 회사가 무엇을 약속했고, 무엇을 실행했으며, 주주에게 어떻게 설명했는지를 따로 평가하겠습니다. 신규 종목에는 한 가지 원칙을 더 강하게 적용하려고 합니다. "모르면 사지 않는다." 좋아 보이는 산업이라고 바로 사지 않고, 주가가 급등한다고 따라가지 않고, 다른 사람이 좋다고 한다고 사지 않겠습니다. 제가 충분히 공부하지 못한 기업이라면 차라리 현금을 가지고 있겠습니다. 현금도 하나의 포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보면 제 투자방식이 완전히 바뀐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국가 전략산업과 장기적인 산업 변화에서 투자 기회를 찾을 것입니다. 다만 앞으로는 세 가지 질문을 순서대로 던지려고 합니다. 첫째. "이 산업은 장기적으로 성장할 것인가?" 둘째. "이 기업은 그 성장의 실질적인 수혜자가 될 것인가?" 그리고 마지막. "나는 이 경영진에게 내 돈을 몇 년 동안 맡길 수 있는가?" 예전에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질문에 많은 시간을 썼다면, 앞으로는 세 번째 질문의 비중을 훨씬 높이려고 합니다. 장기투자는 결국 그 기업의 주주가 되는 일입니다. 주가가 오를 때만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에도 경영진의 판단을 믿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회사 역시 주주가 믿고 기다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산업. 좋은 기업. 좋은 경영진. 앞으로는 이 세 가지가 모두 맞지 않는다면 굳이 서두르지 않겠습니다. 기회가 없다면 현금을 들고 기다리겠습니다. 많이 투자하는 것보다, 오래 믿을 수 있는 기업을 제대로 선택하는 것. 지금은 그것이 제게 더 중요한 투자 원칙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개인적인 투자 원칙과 현재의 생각을 정리한 글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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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폐지줍기 후기 코인장도 좋아졌고 부업 후기 남기는것도 8월이 마지막이 될것 같네요 지금까지중에 가장 큰 수익이 나온 달이었습니다 부업으로 약 1500만원 정도 번듯? 유튜브 숏츠 9개채널 운영중 약 6500달러 수익 틱톡 2개 채널 약 1200달러 수익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 약 90만원 그 외 쇼핑 쿠파스 수익 트위터 주급 인스타 블로그 광고 포스팅 등 약 150만원 증정금 현금화 없음 9월부터는 부업도 부업인데 코인 조금 더 신경써보고 유튜브 채널들을 장기적으로 브랜딩하는데 시간을 더 쏟아보려고 합니다 수익 인증은 뭐 큰 금액도 아니기도하고 코인 장도 좋아졌기 때문에 8월이 마지막이 될것 같네요 항상 고군분투 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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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s out the future does have flying c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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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대박 나서 20억 찍었을 때 제대로 플렉스 했던 순간들 💰 원룸 탈출 ➔ 28평 아파트 중도금 일시불 (대출 0원의 안도감...) 아버지 05년식 SM520 ➔ K7 풀옵션으로 신분 상승 힘들어서 전화로 울던 여동생에게 이사비 5천만 원 쿨입금 3남매 혼자 키워주신 장모님 빚 7천만 원 전액 상환! 미래 대비 재테크도 좋지만, 내 사람 챙길 수 있을 때 번 돈이 진짜 가치 있는 것 같네요. X 트친분들도 이런 기분 좋은 지출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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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품었던 사명감이 현장에 나온 지 6일 만에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10월 1일부터 주간보호센터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실제 출근한 날은 6일 정도인데, 학원에서 배운 내용과 현장은 솔직히 많이 다릅니다. 특히 남자 요양보호사는 일할 곳을 찾는 단계부터 쉽지 않습니다. 여자 요양보호사는 남녀 어르신을 모두 돌볼 수 있지만, 남자는 여성 어르신 케어가 어렵다는 이유로 채용을 꺼리는 곳이 많습니다. 대상자와 보호자의 마음도 이해하지만, 자격증과 교육 과정은 똑같은데 취업할 때는 보이지 않는 벽이 존재합니다. 지방이라 그런지 남자 요양보호사가 일할 곳은 더욱 적습니다. 이럴 거면 남자에게 자격증은 왜 따게 하는지 씁쓸한 생각까지 듭니다. 원래는 요양원에서 일하고 싶었지만 남자를 선호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결국 주간보호센터로 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일해보니 어르신도 많고 외워야 할 것도, 세세하게 챙겨야 할 것도 정말 많습니다. 청소와 목욕 보조부터 식사, 화장실 동행, 놀이와 프로그램 진행, 송영, 사소한 생활 지원까지 계속 신경을 곤두세워야 합니다. 여성 직원이 대부분인 조직에 적응하며 눈치를 보는 일도 생각보다 쉽지 않고요. 학원에 다닐 때는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기대감과 사명감으로 가득했습니다. 실습할 때도 어르신들을 도우며 보람과 힐링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실습과 직업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며칠 일하지도 않았는데 처음의 의욕과 사명감이 절반 정도 사라진 것 같습니다. 급여가 적다는 건 알고 시작했지만, 박봉에 비해 정신적으로 신경 써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얼마 전까지 아무리 바빠도 매일 10분씩 책을 읽었는데, 벌써 독서를 하지 못한 지 3일이 넘었습니다. 몸만 힘들다면 누워서 책이라도 읽겠지만, 정신적으로 지치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네요. 그래도 우선 다시 마음을 잡아보려고 합니다. 3개월 계약 기간은 끝까지 채우면서 제가 이 일에 맞는 사람인지, 이 센터가 계속 다닐 만한 곳인지 직접 판단해 보겠습니다. 센터에서는 제가 계속 근무할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정직원 전환을 제안받는다고 반드시 남아야 하는 건 아닙니다. 센터가 저를 평가하는 3개월이면서, 저 역시 센터를 평가하는 3개월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버티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성급하게 포기하지도 않겠습니다. 3개월 동안 제대로 겪어본 뒤 제 몸과 마음에 맞는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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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도 세차장으로 나오는 이유는 결국 가족 때문입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몸이 무겁고 일어나기 힘들었지만, 단골 고객님 차량을 세차하러 왔습니다. 어제 맡겨주신 고객님인데, 어제는 따님 차량이었고 오늘은 고객님 본인 차량입니다. 50대 후반 고객님이신데도 평소 차량 관리를 정말 잘하십니다. 매번 저를 믿고 차량을 맡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몇 년 동안 계속 찾아주시고, 매장이 없는 지금도 출장 세차로 맡겨주시는 고객님들을 보면 더 꼼꼼하게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믿고 맡겨주신 만큼 오늘도 깨끗하게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솔직히 오늘 아침에는 그냥 쉬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차량 한 대를 작업하면 아이들에게 치킨 몇 마리는 사줄 수 있으니, 다시 힘을 내게 됩니다. 결국 가족을 위해서라면 피곤해도 움직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아이들과 와이프를 야구장에 보내줬습니다. 가족들은 야구를 보러 가고, 저는 세차를 하러 왔네요. 세차를 마치면 근처 카페에 가서 책을 읽으며 가족들이 야구를 다 보고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려고 합니다. 피곤하긴 해도 세차하고 책 읽는 시간이 나름 저만의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내일은 대체공휴일이지만 주간보호센터에 출근합니다. 보호센터 특성상 어르신들을 모셔야 하니 공휴일이라고 쉴 수만은 없네요. 오늘 일찍 쉬고 내일 아침에는 잘 일어나야 할 텐데 조금 걱정됩니다. 그래도 오늘 맡겨주신 차량부터 정성껏 작업해 보겠습니다. 본업은 요양보호사, 쉬는 날에는 출장 세차. 바쁘지만 이렇게 하나씩 살아가는 거죠. 다들 일요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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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400m 계주 동메달리스트,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콩고 출신 부모에게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랐다. 중학교 3학년 때 한국 국적을 얻었고 태극마크를 달고 달리는 선수가 됐다.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에서는 10초19로 5위. 그리고 계주. 비웨사는 마지막 주자로 나섰고 한국은 38초43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따냈다. 비웨사가 남긴 말이 인상적이다. “육상이 스포츠의 꽃이라고 불리는데, 꽃을 피우지 못한 기간이 길었다. 이제 우리가 서서히 꽃 피우겠다.” 한국에서 자란 소년이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 무대에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원곡고 다닐때부터 응원한 보람이 있다. 현 소속팀은 안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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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몇 년 만에 다시 출근했습니다. 10년 넘게 디테일링 샵을 운영하다가 올해부터는 원래 본업이었던 출장 세차를 부업으로 돌리고, 지난 8월 취득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바탕으로 오늘 주간보호센터에 요양보호사로 첫 출근했습니다. 전날 밤부터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 늘 직원을 두고 사업을 하던 사람이 이제는 직접 직원이 되어 출근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참 묘하더군요. 다행히 첫날은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2주 전 실습 때 뵀던 어르신들 중에는 저를 기억해 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참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는 어르신들 성함을 빨리 외우고, 인지 상태와 행동 특성도 잘 파악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업무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성격과 상태를 이해하고, 필요한 부분을 맞춤형으로 챙겨드리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센터장님과 사회복지사님, 사무 직원분들, 조리사분들, 그리고 함께 일하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으며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40대 중반인 제가 센터에서는 막내라는 것도 신기합니다. 어디를 가도 큰형님 소리를 듣다가 오랜만에 막내가 되니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됩니다. 오늘 하루 종일 서 있었더니 종아리가 저리고 아팠습니다. 아직은 눈치 보며 앉아 쉴 여유도 없었지만, 일이 손에 익고 적응하면 조금씩 나아지겠죠. 육체적인 피로도 있었지만 정신적인 긴장감이 더 큰 하루였습니다. 어르신들이 다치시면 안 되기 때문에 계속 세심하게 살펴야 하고, 작은 행동 하나도 조심해야 하니까요. 출장 세차를 완전히 그만둔 것은 아닙니다. 이제 요양보호사를 본업으로 삼고, 쉬는 날에는 출장 세차를 부업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세차 예약 손님이 잡혀 있어서, 평일에는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쉬는 날에는 출장 세차를 하며 바쁘게 지내게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주 금요일 저녁에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끼리 회식 겸 회의를 한다고 합니다. 그때 더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친해져 보려고 합니다. 오늘 응원해 주신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일일이 댓글에 답장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따뜻한 응원 댓글을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날 정도로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잘 버티고 또 버텨서 1년 이상 경력을 쌓고, 요양보호사로서 더 좋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십몇 년 만의 첫 출근은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내일도 잘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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