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대중음악의견가. 오늘도 부끄러운 삶. 뉴스레터 발행 중 https://xitter.cf/t.co/YRzezThpUV

서울
Joined March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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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볼 공연(예매 중, 추천 환영) -연극 <에너미> -해파 단독 공연 <건강한 사회의 일원> -〈새벽 운동회〉 2026 봄 작가, 겨울 무대 -<빈자리 없음> -[쿼드, 연극의 질문들] 이성열 〈화염〉 -국립극단 [안트로폴리스Ⅳ] 이오카스테 -창작ing 연극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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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 2026 봄 작가, 겨울 무대 -말숙과 해미와 나 -나는 태어나지 않기로 했다 -<붉고, 깊은 파랑 ― 머구리> -〈프리다이빙〉 2026 봄 작가, 겨울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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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넷째주 추천음악 1. Beck <In the Night> 2. Beck <Failed Words> 3. Beck <Bleed> 4. Beck <For Your Love> 5. Beck <Slow Canyon> 6. Beck <It Ends Right Here> 7. Beck <Falling Through My Hands> 8. Beck <If You Don't Know What Love Is> soundok.music/bandobyul/1529… #추천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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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Beck <Beyond The Light> 10. Hannah Frances <Circadian Heart> 11. 안지원 <구내염> 12. 모브닝 <어쩔 수 없는 것들> 13. 신윤수 <Strange> 14. 야자수 <Island> 15. 단편선 순간들 <폭설 혹은 난시> 16. 단편선 순간들 <윙크> 17. 썩제프 <온스테이지> 18. 단편선 순간들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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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단편선 순간들 <연애 (feat. 이서영)> 20. 단편선 순간들 <백팔> 21. 단편선 순간들 <러브송> 22. 우즈 <Come into my world!> 23. 허클베리 핀 <나선의 밤> 24. 허클베리 핀 <구름을 밀어낼게> 25. 허클베리 핀 <세계 끝> 26. 넥타 <HIGH LIFE> 27. 리사 <SaWaD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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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한 권의 책을 읽고 모여 이야기 나누는 일을 18년쯤 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는 이들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즐거움은 여전합니다. 세상은 빨리 변해도 늘 책에는 길이 있지요. 그 길을 함께 걸으면 덜 지치고요. 길에 있는 모든 것이 더 잘 보입니다. 그러니 오세요. 댓글&메신저로 문의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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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8일 일요일 오후 2시~6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회의실 -<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 #중공업가족의유토피아 #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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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이 AI가 만든 것처럼 그럴듯해지기까지 들여야 하는 노력과 실패의 습작기, 그 시간의 좌절감과 성취감은 불필요해서 없애도 되는 것일까." vop.co.kr/A00001697254.html #AI #머무르 #꿈꾸던어른이되었나요 #조선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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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셋째주 추천음악 1. 르네 <WHATTA DREAM (feat. PAAK) > 2. 르네 <VAMPIRE> 3. 엑스디너리히어로즈 <Give Up The Ghost> 4. 엑스디너리히어로즈 <u and me in arguments> 5. 엑스디너리히어로즈 <You Right There> 6. 김신의 <Moving> 7. 아도이 <Gooood> 8. 유주 <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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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유주 <Love Gamer (Feat. JUNNY(주니))> 10. 강지원 <Da capo> 11. 송소희 <햇살, 바람> 12. 브로콜리너마저 <글이라는 길> 13. 리베로시스 <Luna (When Dew is Looking At the Moon) > 14. 웅산 <Here's to Life> 15. 브라운 <장마 (Feat. cacophony)> 16. 브라운 <Scar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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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미친 여자>를 읽으며, 이 책에서 거명한 작품들을 모두 읽는 세미나가 중반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보통의 시민들이 모여 이렇게 긴 세미나를 이어가고 있다고 자랑하고 싶어지는데요. 사실 재미 있어서 계속 읽게 된다고 말하고 싶네요. 오세요, 페미니즘 공부모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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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고전은 함께 읽어야 다 읽을 수 있어요. -2026년 11월 1일 일요일 저녁 7시 -온라인모임 -<다락방의 미친 여자> 중 '8장 반대로 보기: 에밀리 브론테의 지옥의 바이블' #다락방의미친여자 #페미니즘 #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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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들이 웃는다 〈찰나의 찰나〉 고요한 공간에서 모래를 만지고 쓸며 만남과 충돌과 교감을 표현한다. 이것은 삶의 은유인가 싶은데, 지켜보던 관객을 하나둘 참여시켜 따라하게 하고, 다른 관객들은 그의 움직임을 관람하다가 끝내는 모든 관객이 어울리는 놀이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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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의 물성과 공간감 가득한 앰비언트 음악에 침묵하며 진행하는 방식을 보면 예술은 별 것 아닌 이야기를 멋져보이게 만드는 사기인 것일까. 왜 인간의 상상력은 거기서 거기일까.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표현은 어떻게 가능할까. 왜 진행자들은 초반에는 대부분 여성관객만 무대로 불러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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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닫혔을 때 퀴어와 비퀴어를 비롯한 청소년의 성 정체성과 성애 등에 대한 자기 인식과 관계에 대한 고민을 담은 일곱편의 옴니버스 드라마. 서동민 작가가 두 명의 배우로 한 편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솜씨가 탄성을 자아낸다. 여러 부문의 이야기를 담아 짧고 빠르게 흘러가는 드라마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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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건 내가 지금의 청소년에 대해 아는 게 정말 없다는 사실이었다. 이 작품이 현실과 얼마나 가까운지 모르지만 그들을 만나는 실마리는 될 수 있지 않을까. #문이닫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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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전쟁 The Third War 아직까지는 올해 스파프에서 본 작품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작품이다. 오페라라 지루할 줄 알았는데, 전쟁과 파괴를 말하는 시니컬한 블랙 코미디일 줄이야. 공연이 끝나고 나오면서부터 이 작품 이야기 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렸다. #세번째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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