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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처럼 생각은 하루에 백가지도 넘게 피어난다 꽃피게 놔둬! 그냥 그렇게 놔둬 이득을 묻지 말고!

South Corea Busan
Joined Jun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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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흥행이 안 돼서 걱정 많았던 월드컵,. 끝날 무렵에 기어이 핫이슈가 되어버렸네요. 속에 천불이 나버린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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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 . 결국 이리 되는 건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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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ᄃᆞᆫ 가재 나고 가논 곧 모ᄃᆞ온뎌 아으 彌陀刹애 맛보올 내 道 닷가 기드리고다 라고 외우고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ᄒᆞᄃᆞᆫ 가지라 나고 가논 곧 모ᄃᆞ론뎌 아야 彌陀刹아 맛보올 나 道 닷가 기드리고다 라고 바뀌었다고 한다. 20년도 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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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할 수 있는 것들에 나는 얼마나 정성을 쏟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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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the room. → 눈치 좀 챙겨. (부드러운 느낌) Get a clue. → 눈치 좀 챙겨라. (짜증 섞인 느낌) 둘 사이를 열심히 공부 해봤는데 이걸 이해해서 써먹으려면 참으로 '눈치'가 많이 필요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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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그것이 진실이며 그것이 치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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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전쟁이 세상을 어지럽힌다고, 나는 말했다. 주식이 떨어지고, 유가로 인해 물가가 오르고 결국 우리의 삶이 흔들린다고. 아이는 마치 정신 차리라는 듯이 내 말을 끊었다 . "미사일이 학교를 폭파했어요. 165명의 아이가 죽었다구요." 나와 아이 중 누가 더 전쟁의 본질을 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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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春 2026년 2월 4일 (수), 오전 5시 2분 올해를 丙午年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시작은 1월 1일인 양력도, 설날인 음력도 아니다. 봄이 다시 시작되는 태양의 위치, 즉 立春이 丙午年의 시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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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내려가던 종이가 답답하면 찢어 버려도 된다. 다시 쓸 수 있으니깐. 맺어 오던 관계는, 끊어 내버리면 그만이다. 상처는 남겠지만 빈자리를 채워볼 수는 있으니 살아내던 내 인생은 쉬이 그럴 수 없다. 한번 뿐이니깐. 그래서 힘들다. 그래서 또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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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시간, 마약 범죄자라며 일국의 대통령을 새벽에 잡아 가버렸다. 그리고 후임자에겐 협력하지 않으면 더 험한 꼴을 당할꺼라 엄포를 놨다. 그것을 지켜보는 우리는? 지록위마(指鹿爲馬)라고 했던가 침묵이 곧 동의다. 막아 세우진 못해도 우리는 적어도, 사슴을 사슴이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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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지욕 (跨下之辱) 잘 막았다. 그렇다고 하고 그렇게 보이기도 한다. 깡패 같은 두목에게 수십 조를 조공 바치듯 내어주면서도 무궁훈장에 신라 왕관까지 얹여주었다. 아직은 희망을 걸어본다. 불량배의 가랑이 밑을 기던 한신(韓信)의 마음을 품고 있기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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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화백 <수하樹下> 너무 좋아서, 이런 좋음을, 이런 고독함을 어찌 표현해야할까…, 큰 고목아래 앉아 서로의 쉼을 나누는 착한 사람들의 온기,. 나는, 당신은, 그런 온기를 가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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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I apologize for causing concern, though I am but a person of no significance. 영문... 앞 구절에선 자신의 법적,정치적 잘못은 비껴가려는 어법. 뒷 구절에선 self-effacing remark 효과를 노리는 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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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所定) : 정해진 바 => prescribed 혹은 established How did she follow the prescribed procedure? ( 소정의 절차는 어떻게 거쳤습니까? ) 참고 : '소'자를 小로 오해 하면 곤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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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적 고의 Recklessness 미국 형법에서 사용 (유사) dolus eventualis 유럽 형법에서 사용 (일치) gross negligence 동일해 보이는 용어이나 결과를 인지 하지 못한 중대한 과실을 뜻함. (다른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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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형법상의 고의 분류 - Model Penal Code 기준 Purposely 결과를 직접 의도함직접 고의 Knowingly 결과 발생을 거의 확실히 앎간접 고의 Recklessly 결과 발생 가능성을 인식했지만 무시 <미필적 고의>에 가장 유사 Negligently 결과 발생 가능성 인식조차 못 한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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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 산업 재해 => work-related injury 산업 재해 보험 => Workers' Compen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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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이번주 기사에 실린 <문형배의 생각>인터뷰를 읽었다. 부산대학교에 자리가 없어 오시지 못하시니 많이 아쉽고, 휼륭한 법관이었던 분의 생각을 읽는 기쁨이 크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자세는 겸손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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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드디어 끝이났다. 많은 말들이 오가는 와중에 하나 느낀 게 있다면 도덕적 판단이 있다하여도 그것이 반드시 정치적 행위로 이어지지 않아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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