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드론쇼 스톤 끼워지는 브금이나 아이언맨 헬멧 스르륵 사라지며 토니 나오는거나 라그나로크 브금나오고 토르→캡아되는거... 처음에 장면 촤라락치나가면서 상기시켜주는거나 완다..모습 변하는거나 홐아 활시위 당기고 비전 다가오는거나... 정말 너무 좋았는데
둠 그놈의 둠!!!!!! 아!!! 진짜
정말 정말 좋긴했는데
사실 드론쇼 지분 한 5%?(그만큼 짧음)
진지하게 데드풀님과 어벤져스님들과 사진찍고 함께할 수 있던게 더 좋았던거같고
이 추운날 낭만있게 함께해주는 친구랑 오래 시간보내면서 맛있는거 먹고 논게 더...낭만있던 느낌이긴해요
그냥 이걸 핑계로 좋은 추억이 생긴느낌?
친구 구경도 하고..여러모로 다사다난하게 즐겁게 보낸 하루인거같아요
더럽게 춥긴했는데 거기까지가 낭만이었습니다
그래서 드론쇼 보러간 보람있나요? 라고 물으신다면 음............ 한강 온 보람이 있는거에 더 가까운거같긴해요..드론쇼 참..예쁘긴했는데 둠데라... 별점 한 3.5점..드립니다
정말 명당자리라 할 수 있는 자리를 잡았어서 드론쇼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요!!!
드론 다가올때 벅차서 숨막히고... 너무 아름답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연출은 토르→캡틴 부분... 묘묘 혼자 남아서 스르륵 캡틴 손에 쥐어지는데 정말.. 너무 좋더라고요🥹 타노스→ 아이언맨 부분도 정말 좋았는데
그 뒤에 바로 둠..^^이 나와서 하^^ 급 죽고싶어졌고... 사실 생각보다 너무 짧아서 걍 이거보겠다고 저녁에 급히 왔으면 진심 좀.. 많이 아쉬웠겠다 싶은 퀄리티.... 였어요
그리고 사실상 둠데 홍보느낌인데 로키나.. 슾디가 아예 얼굴도 안비춰줘서... 그것도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