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망쳐도 에헤헤 웃어줄 것 같은 거랑 비슷하게 오알 신혼집 뭐 노랑장판 달방, 코딱지만한 원룸 이런 데에서 시작해도 아리아케는 저는 오오사키 상이랑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 어디든 상관 없어요♡ 해줄 것 같음 내집마련 정병 치유해주는 마누라... 아니 애초에 그들은 시작을 흙바닥에서...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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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계획이 틀어진 최악의 하루 보내고 개풀죽은 사키군의 얼굴을 차가운 손으로 붙잡고 쪽 뽀뽀해주면서
저는 오늘 하루 아무것도 실패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오오사키씨랑 같이 보낸 시간인데 당연하잖아요? 하고 말해줄수도있는 천사아내인것도 아케의 진실된 본성이야...
아니 진짜로
마누라 가끔 실성해서 웃을 때 남자 목소리 나는 거 아시는 분(아리아케는 원래 남자라는 나쁜말은ㄴㄴ
개미친 상황일 때 에헤? 에헤헤헤? 하고 웃는 목소리에서 약간 쇳소리 비슷하게 나면서 남자 목소리 나는 게 너무 너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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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키타햄 성격 차이 때문에 뭔가 햄이 키타로 많이 혼냈?을 것 같음.... ㅋㅋㅋ 그러다 사고 직후에 울기만 하는 키타로한테 정신 차리라고 하면서도 서로한테 되게 많이 의지하기 시작했을 것 같은데 햄코도 어린 아이 상태로 충격받고 상처받고 무언가를 잃은 건 똑같으니까 어쩌다 한번씩 보이는
점점 키타햄 사고로 인한 성격 반전 설정을 밀게 됨..... 생각해 보니까 햄터블 할 때 모든 선택지에 느낌표가 있고 밝은 성격을 잘 보여줬는데 뭔가 료지한테만 단호하게? 말하는 게 햄코의 본래 성격 아닌가 싶음 어릴 때 삼주보다 더 예민하고 어딘가 어두운 부분이 있었으니까 자신 안에서 있었던 료지에게 뭔가 느껴서 본질 그대로 대했다던가....
흑백 성질의 외면임에도 동료들을 생각하고 벚꽃같은 따듯한 내면을 가진 삼주와 밝고 컬러풀한 외면인데 내면은 어두운, 그럼에도 동료들을 품고 있는 햄코....... 이 둘이 거울처럼 마주했을 때 모든 부분이 채워지는 것까지 키타햄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서로를 누구보다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너는나 나는너의 사이가 맞음..... 아아 키타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