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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만해도 AI가 모든 것을 바꿀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그 생각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도구가 아무리 좋아진다해도 인간이 바뀔리가 없어요. AI에게 어제보다 5분 더 일찍자는 법을 물어보고 각종 실천법을 들었지만 이미 또 새벽 한시 반. 인간은 절대 AI따위로 바뀔수가 없음다. 인생의 각종 실패는 그걸 몰라서 발생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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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1500개한테 밥값 검사 들어간 SKT
직원 4000명 넘게 하나씩 AI 비서를 만들어놨는데
이제 이거 돈값 하냐를 하나하나 따지기 시작함
심지어 AI한테 사번까지 줌
직장인 입장에선 이거 꽤 남 얘기 아님
1. 1인 1 AI 에이전트부터 시작
올해 SKT는 전 직원이 자기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 쓰게 했음
만든 사람만 4000명 넘고, 한 달에 쓰는 사람은 7500명 이상
정기적으로 돌아가는 에이전트가 1500개 정도라고
2. 이제는 성과·비용 평가
에이전트마다 효과가 얼마나 나는지,
회사가 토큰값 내는 게 의미가 있는지 하나씩 보는 중
팀장 말로는 줄이려는 게 목적은 아니고 성과 내려는 거라는데..
듣는 직원 입장에선 그 말이 그 말 같기도 함
3. AI한테 사번 부여
데이터 권한, 시스템 연결, 보안은 개인이 혼자 못 뚫으니까
전사 TF가 맡아서 풀어주고 있음
그러면서 에이전트에 사번 붙이고 조직 단위로 협업하게 만드는 중
진짜 신입 한 명 들어온 취급임
4. 한 명 + AI로 기획·개발·검증
상반기에 서비스 개발 조직에서 실험을 했는데
구성원 한 명이 AI 에이전트랑 기획부터 개발, 검증까지
다 하는 방식으로 3개월쯤 돌렸다고 함
하반기엔 전사로 넓혀서 보는 중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의미심장하다고 봄
5. 외부 AI 쓰면 연 1~2억
네트워크센터 DB만 9000개 넘고 데이터 컬럼은 30만개쯤
여기에 외부 LLM으로 설명 붙이면
1년에 1~2억 이상 든다고 계산이 나왔대
그래서 자체 NPU랑 로컬 모델로 돌렸더니
비용은 줄고 답변 정확도는 40% → 80% 이상
돈 아끼면서 정확도 두 배ㄷㄷ
6. 민감정보는 AI한테 안 넘김
원본 데이터는 안 주고 처리 결과만 건네는
Z.E.Z라는 기술 만들어서 특허 출원함
의료비 정산 같은 민감한 업무에도 쓰려고
7. 다음 단계는 워크맵
직원 업무 자료랑 목표를 AI가 읽고 업무 절차 초안을 짬
그다음 직원이랑 대화하면서 표준 절차로 다듬고
그 과정에서 AI가 맡을 일을 찾아낸다고 함
팀장은 지금을 AX J커브 골짜기라고 표현했음
AI 처음 들이면 생산성이 잠깐 꺾였다가 다시 오르는 구간
앞으로 조직 생산성이나 매출 기여 숫자가 나올 거라고
내가 보기엔 회사가 "AI 한번 써봐" 하던 단계는 끝난듯
이제는 써서 뭐가 남았냐를 숫자로 보는 단계고
그 숫자는 사람 숫자랑도 같이 놓고 볼 거임
(4번이 딱 한 명이 몇 명 몫 하는지 보는 실험이니까)
물론 자기 업무용 에이전트 직접 만들어서 굴려본 사람은
워크맵 짤 때 오히려 제일 먼저 찾는 사람이 되겠지
AI 비서도 사번 받고 성과평가 받는 거 보니까 좀 무섭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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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진 님을 찾습니다>
2004년에 세부에서 어학연수를
하셨던 '성현진'님의 아들이 아빠
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아들의 소망은 아빠를 만나 아빠
의 얼굴을 직접 보는것뿐입니다
아들 이름 : Clive Owen(21세)
아들 연락처
*Whatsapp : 0995184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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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쏘 하층민 출신이
한국에 와서 성공하고
세계적인 걸그룹이 된 특별케이스임
리사가 아니고 다른 국적의 멤버가
들어왔어도 똑같은 명예를 얻었을 거다
지금 태국이 기획해서 만든 가수가
세계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구조인가
해당국에서 활동 할려면 그 나라
언어를 배우는 건 당연한 거임
졸라 싸가지없네
빅뱅에 승리가 있다면
블핑은 리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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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계 관계자 142명이 뽑은
2026년 최악의 드라마 순위라는데...
1위 21세기 대군부인 (45표)
공동 2위 스캔들 (9표)
공동 2위 이런 엿같은 사랑 (9표)
4위 닥터신 (8표)
4위 포핸즈 (8표)
6위 너 말고 다른 연애 (6표)
1위랑 2위 표 차이가 생각보다 엄청 크네...
다들 이 순위 납득 가세요? 🤔
AI 처음 쓰는 사람들이 다 하는 착각이 있음…
AI? 그냥 딸깍하면 다 되는거 아냐?
나도 그렇게 믿었음. 일 빨리 끝내고 주말엔 쉬려고 시작했음
첫날 10분 만에 뭔가 나왔음. 진짜 딸깍이었음
근데 버튼 하나가 마음에 안 들었음
그거 고치니까 다른 게 또 보였음. 그러다 그날 새벽 4시에 잤음
다음 날부터 출근길 지하철에서 폰으로 AI한테 일 시켰음
점심 먹으면서도 시켰음. 화장실에서도 만들어진거 확인하고 또 시켰음
집에 오면 가방 내려놓기 전에 컴퓨터부터 켰음
주말이 두 번 지나갔는데 집 밖에 한 번도 안 나갔음
그러다 일요일 밤에 친구한테 카톡이 왔음
구제옷 입기는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실천 해야 할 소중한 삶의 태도입니다. 지금 가장 우려가 되는 환경파괴범이 버려진 옷들입니다. 빈티지 패션을 즐겨주세요. 감각이 남다른 사람들은 빈티지 옷과 새옷을 믹스매치 해서 즐긴답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친해지면 선 넘는 태도 견딜 수 없어서 사람들과 미묘한 거리를 두게 되죠. 한때는 저도 사람 좋아해서 다가오면 의심없이 받아들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인간관계가 제일 힘드네요. 그러나 어느덧 저는 인간관계를 초월한 것 같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진짜 무서운 사람은
친해져도 절대 선을 넘지 않는 사람임.
오래 알고 지내고, 술도 마시고,
속마음까지 나누는 사이인데도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음.
이런 사람들은 자기 통제가 확실함.
친하다고 함부로 말하지 않고,
편하다고 예의를 버리지 않음.
그리고 본인이 선을 지키기 때문에
남이 선을 넘는 것도 귀신같이 알아챔.
난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들이 좋음.
사실 인간관계가 틀어지는 건 대부분 안 친해서가 아니라,
너무 친하다는 이유로 함부로 굴기 때문임.
가까워지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음.
그런데 가까워진 뒤에도 서로를 존중하는 건 아무나 못 함.
결국 오래가는 관계는 거리가 없는 관계가 아니라,
지켜야 할 거리를 아는 관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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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지도사가 되면 알게 되는 점 🧐
- 한국 자살률 1위라는 말.. 끄덕 끄덕
- 염습만 정성껏 해도 편안히 주무시는 느낌 임
- 좋은 수의 찾는 분은 거의 없음
- 상주가 울기만 하면 바가지 쓰기 쉬움
- 조문객 3명이어도 따뜻한 장례 있음
- 가족 싸움은 대부분 돈 아니면 종교
- 유골 받는 순간 다들 인생 허무하다 함
- 돈만 밝히는 장례지도사 생각보다 많음
- 연세가 많은분도 막상 장례 절차 잘 모름
- 어머니 본관 모르는 상주님 생각보다 많음
- 고인 항문은 열려 있음
나도 상주로 있어보니 슬퍼할 틈을 안주더라.
계속와서 유골함은 얼마 짜리를 할 건지
관은 얼마 짜리 할 건지.
떡이랑 음식 추가 주문 할 거니 싸인 해 달라 등등
여기저기 불려 다닌 기억이 대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