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Lee (@iancoool) profile picture

그저 사는 이야기. 크리에이티브 지상주의자. 문화 콘텐츠 IP사업자. ESG. (남의 글 퍼가려면 출처는 꼭 밝히시기 바랍니다)

Seoul. Korea
Joined Jul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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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한때 친했던 사람>입니다. 영원한 인간관계는 판타지고 거추장 스럽습니다. 평생 가는 관계는 가족으로도 충분해요
나는 심지어 결혼 등으로 친구가 멀어져서 섭섭하다 실망이다 그런 감정조차 든 적이 없다.... 먼가 그냥 내 안으로만 침잠하는 듯도... 이래도 되는걸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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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만해도 AI가 모든 것을 바꿀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그 생각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도구가 아무리 좋아진다해도 인간이 바뀔리가 없어요. AI에게 어제보다 5분 더 일찍자는 법을 물어보고 각종 실천법을 들었지만 이미 또 새벽 한시 반. 인간은 절대 AI따위로 바뀔수가 없음다. 인생의 각종 실패는 그걸 몰라서 발생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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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1500개한테 밥값 검사 들어간 SKT 직원 4000명 넘게 하나씩 AI 비서를 만들어놨는데 이제 이거 돈값 하냐를 하나하나 따지기 시작함 심지어 AI한테 사번까지 줌 직장인 입장에선 이거 꽤 남 얘기 아님 1. 1인 1 AI 에이전트부터 시작 올해 SKT는 전 직원이 자기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 쓰게 했음 만든 사람만 4000명 넘고, 한 달에 쓰는 사람은 7500명 이상 정기적으로 돌아가는 에이전트가 1500개 정도라고 2. 이제는 성과·비용 평가 에이전트마다 효과가 얼마나 나는지, 회사가 토큰값 내는 게 의미가 있는지 하나씩 보는 중 팀장 말로는 줄이려는 게 목적은 아니고 성과 내려는 거라는데.. 듣는 직원 입장에선 그 말이 그 말 같기도 함 3. AI한테 사번 부여 데이터 권한, 시스템 연결, 보안은 개인이 혼자 못 뚫으니까 전사 TF가 맡아서 풀어주고 있음 그러면서 에이전트에 사번 붙이고 조직 단위로 협업하게 만드는 중 진짜 신입 한 명 들어온 취급임 4. 한 명 + AI로 기획·개발·검증 상반기에 서비스 개발 조직에서 실험을 했는데 구성원 한 명이 AI 에이전트랑 기획부터 개발, 검증까지 다 하는 방식으로 3개월쯤 돌렸다고 함 하반기엔 전사로 넓혀서 보는 중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의미심장하다고 봄 5. 외부 AI 쓰면 연 1~2억 네트워크센터 DB만 9000개 넘고 데이터 컬럼은 30만개쯤 여기에 외부 LLM으로 설명 붙이면 1년에 1~2억 이상 든다고 계산이 나왔대 그래서 자체 NPU랑 로컬 모델로 돌렸더니 비용은 줄고 답변 정확도는 40% → 80% 이상 돈 아끼면서 정확도 두 배ㄷㄷ 6. 민감정보는 AI한테 안 넘김 원본 데이터는 안 주고 처리 결과만 건네는 Z.E.Z라는 기술 만들어서 특허 출원함 의료비 정산 같은 민감한 업무에도 쓰려고 7. 다음 단계는 워크맵 직원 업무 자료랑 목표를 AI가 읽고 업무 절차 초안을 짬 그다음 직원이랑 대화하면서 표준 절차로 다듬고 그 과정에서 AI가 맡을 일을 찾아낸다고 함 팀장은 지금을 AX J커브 골짜기라고 표현했음 AI 처음 들이면 생산성이 잠깐 꺾였다가 다시 오르는 구간 앞으로 조직 생산성이나 매출 기여 숫자가 나올 거라고 내가 보기엔 회사가 "AI 한번 써봐" 하던 단계는 끝난듯 이제는 써서 뭐가 남았냐를 숫자로 보는 단계고 그 숫자는 사람 숫자랑도 같이 놓고 볼 거임 (4번이 딱 한 명이 몇 명 몫 하는지 보는 실험이니까) 물론 자기 업무용 에이전트 직접 만들어서 굴려본 사람은 워크맵 짤 때 오히려 제일 먼저 찾는 사람이 되겠지 AI 비서도 사번 받고 성과평가 받는 거 보니까 좀 무섭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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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진 님을 찾습니다> 2004년에 세부에서 어학연수를 하셨던 '성현진'님의 아들이 아빠 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아들의 소망은 아빠를 만나 아빠 의 얼굴을 직접 보는것뿐입니다 아들 이름 : Clive Owen(21세) 아들 연락처 *Whatsapp : 0995184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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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쏘 하층민 출신이 한국에 와서 성공하고 세계적인 걸그룹이 된 특별케이스임 리사가 아니고 다른 국적의 멤버가 들어왔어도 똑같은 명예를 얻었을 거다 지금 태국이 기획해서 만든 가수가 세계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구조인가 해당국에서 활동 할려면 그 나라 언어를 배우는 건 당연한 거임 졸라 싸가지없네 빅뱅에 승리가 있다면 블핑은 리사네
تتعرض ليسا للانتقاد من الكوريين بعد حديثها في مقابلة أجنبية عن بداياتها في كوريا، حيث انتقدت مطالبتهم لها بالتحدث باللغة الكورية وعدم مراعاتهم لكونها تايلندية ولا تتحدث سوى التايلندية والإنجليزي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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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정릉골의 박경리 가옥이 재개발로 곧 사라질 예정임을 여러분들은 꼭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와 박경리 작가님 창작노트도 없이 토지 26년 동안 쓰셨대,, 5부작 대하소설을,,,,, 인물 몇 명 나오는지도 모르셨대 걍 머리속에 인물들이 다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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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계 관계자 142명이 뽑은 2026년 최악의 드라마 순위라는데... 1위 21세기 대군부인 (45표) 공동 2위 스캔들 (9표) 공동 2위 이런 엿같은 사랑 (9표) 4위 닥터신 (8표) 4위 포핸즈 (8표) 6위 너 말고 다른 연애 (6표) 1위랑 2위 표 차이가 생각보다 엄청 크네... 다들 이 순위 납득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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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적극적이고 정성을 표현해서 용서를 빌란 말이다...
'그만둘까' 하는 마음이 들때면, 월급날은 번번이 용서를 비는 애인처럼 돌아왔다. 김애린 작가 소설의 이 구절은 모든 OL들의 속마음을 가장 잘 표현한 명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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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번 용서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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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둘까' 하는 마음이 들때면, 월급날은 번번이 용서를 비는 애인처럼 돌아왔다. 김애린 작가 소설의 이 구절은 모든 OL들의 속마음을 가장 잘 표현한 명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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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처음 쓰는 사람들이 다 하는 착각이 있음… AI? 그냥 딸깍하면 다 되는거 아냐? 나도 그렇게 믿었음. 일 빨리 끝내고 주말엔 쉬려고 시작했음 첫날 10분 만에 뭔가 나왔음. 진짜 딸깍이었음 근데 버튼 하나가 마음에 안 들었음 그거 고치니까 다른 게 또 보였음. 그러다 그날 새벽 4시에 잤음 다음 날부터 출근길 지하철에서 폰으로 AI한테 일 시켰음 점심 먹으면서도 시켰음. 화장실에서도 만들어진거 확인하고 또 시켰음 집에 오면 가방 내려놓기 전에 컴퓨터부터 켰음 주말이 두 번 지나갔는데 집 밖에 한 번도 안 나갔음 그러다 일요일 밤에 친구한테 카톡이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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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허감독을 아티스트로 인정하지 않는다.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예술가는 자신의 작품을 보면서 사람들이 함께 웃고 울게 만드는 사람들이다. 자신의 작품을 통해 서로 미워하고 싸우게 만든 다는 건 선동가이지 예술가는 아니다. 예술은 미래다. 우리에게 비전을 보여주기 바란다
영화 암살자들 제작사 대표가 수익을 포기하고 저렇게 까지 하려고 생각한 정도면 정말 빡쳤나보다... OTT도 아니고 그냥 유튜브에 풀어버리면.... 와우~ 파급력이 상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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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옷 입기는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실천 해야 할 소중한 삶의 태도입니다. 지금 가장 우려가 되는 환경파괴범이 버려진 옷들입니다. 빈티지 패션을 즐겨주세요. 감각이 남다른 사람들은 빈티지 옷과 새옷을 믹스매치 해서 즐긴답니다
>>동묘 가면 안되는 이유 알려줌< 빈티지 헌 옷 귀신 붙음 심지어 한국전쟁 때 옷도 있다 “모자무싸” 구교환이 러시아 병사가 입었던 총알 뚫린 가죽옷 입고 다니잖아 (알고보니 러시아껀 아님) 무당 말로 동티나는 것보다는 약한 건데 죽은 사람 살이나 기운 밴 물건 들이면 내 기운 약한 경우 재수 옴붙어 되는일 1도 없고 시름시름 앓는 거임 ㅈ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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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습니다. 친해지면 선 넘는 태도 견딜 수 없어서 사람들과 미묘한 거리를 두게 되죠. 한때는 저도 사람 좋아해서 다가오면 의심없이 받아들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인간관계가 제일 힘드네요. 그러나 어느덧 저는 인간관계를 초월한 것 같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진짜 무서운 사람은 친해져도 절대 선을 넘지 않는 사람임. 오래 알고 지내고, 술도 마시고, 속마음까지 나누는 사이인데도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음. 이런 사람들은 자기 통제가 확실함. 친하다고 함부로 말하지 않고, 편하다고 예의를 버리지 않음. 그리고 본인이 선을 지키기 때문에 남이 선을 넘는 것도 귀신같이 알아챔. 난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들이 좋음. 사실 인간관계가 틀어지는 건 대부분 안 친해서가 아니라, 너무 친하다는 이유로 함부로 굴기 때문임. 가까워지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음. 그런데 가까워진 뒤에도 서로를 존중하는 건 아무나 못 함. 결국 오래가는 관계는 거리가 없는 관계가 아니라, 지켜야 할 거리를 아는 관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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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지도사가 되면 알게 되는 점 🧐 - 한국 자살률 1위라는 말.. 끄덕 끄덕 - 염습만 정성껏 해도 편안히 주무시는 느낌 임 - 좋은 수의 찾는 분은 거의 없음 - 상주가 울기만 하면 바가지 쓰기 쉬움 - 조문객 3명이어도 따뜻한 장례 있음 - 가족 싸움은 대부분 돈 아니면 종교 - 유골 받는 순간 다들 인생 허무하다 함 - 돈만 밝히는 장례지도사 생각보다 많음 - 연세가 많은분도 막상 장례 절차 잘 모름 - 어머니 본관 모르는 상주님 생각보다 많음 - 고인 항문은 열려 있음 나도 상주로 있어보니 슬퍼할 틈을 안주더라. 계속와서 유골함은 얼마 짜리를 할 건지 관은 얼마 짜리 할 건지. 떡이랑 음식 추가 주문 할 거니 싸인 해 달라 등등 여기저기 불려 다닌 기억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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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이 와서 제일 불편한 건 일상생활이 아니라 엑스에서 오타가 신경써도 안 보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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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다고 다 어른은 아니다. 나는 나 보다 어리지만 모든면에서 지혜로운 후배들도 살면서 많이 만나봤다. (나는 그런 후배들에게는 최대한 예의를 지킨다) 그런 의미에서 최선생님은 진정한 어른이시다. 사람이 왜 늙고 죽는걸까. 좋은 사람들이 이 땅에서 사라지는 게 제일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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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선생님은 서ㄱㄷ 놀이터 공터 근처 골목 구석에 미니건물을 가지고 계셨는데 마침 그 건물 지하 소극장이 친구 연극공연 장소라 리허설 때 간식을 들고 응원 갔었고 마침 내려오셔서 인사 드린 인연이 있다. 가난한 연극판 후배들에게 초 저비용으로 대관을 해주시는 마음 따뜻한 분이셨다.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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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테슬라 파산 12일 전 37세 일론이 직접 연설하며 로드스터 파는 모습 😭 이후 테슬라는 일론 본인자금 2천만 달러, 민간투자 4천만 달러 받았고, 6개월 후엔 미 에너지부로부터 대출 4억6500만 달러 받아 모델 S를 개발함! 테슬라와 일론도 이런 시절이 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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