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ㅁㄱ, ㄱㄷ 소재잇어요 죄송합니다 약속을 가벼이 여기는 사람은 언젠가 업보로 받는다. 남성모와 박석준은 평소 너무나 잦은 관계로 각자의 현생을 챙기기 힘들 정도였기에 주에 두 번, 수요일과 금요일 이틀을 고정적 섹스의 날로 지정했다. 대부분의 휴식을 게임하며 보내는 남성모와는 달리 박석준은 주로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기에, 늦게 귀가하기 쉽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