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샤아가 떠난 뒤 초상화를 갖고 싶어서 아이디어스에서 고양이 한국화 초상화를 의뢰해서 받았었다. 쉐릴이 떠난 다음... 쉐릴 초상화도 그리고 싶었는데 작가님이 사라져서, 다른 초상화들이 영 마음에 안 차서 그냥 있었는데
두달 쯤 전인가... 갑자기 회사 상사가 고양이 초상화를 선물받았다며 화가를 알려줬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것이다. 그래서 의뢰를 넣었더니... 몇년 전에 샤아 초상화를 의뢰했던 바로 그 메시지가 딱 뜨는 거였다. 이런 우연이 있나.
내년에는 위클리를 더 본격적으로 써보고 싶어서 내년의 다이어리는 호보니치에서 벗어나 미도리 데이랭스 다이어리랑, 테이크어노트로 정했다. 테이크어노트는 데일리가 한 페이지에 이틀씩 있는 구조와 페이지 꽉 차게 방안이 있는 게 맘에 들었다. 오늘 둘 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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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출간! 좀비방역회사 제스코의 기묘한 업무일지
출간 전 소소한 이벤트! 링크 타고 가셔서 출판사 인스타에 기대평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이부록 작가님의 그림으로 만들어진 제스코 굿즈를 보내드린다고 하옵니다.
instagram.com/p/DfO0adsE4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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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는 습관, 건강한 음식을 선호하는 취향,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따르는 단기적 보상, 건강한 생활 방식에 대한 높은 접근성 등등이 갖춰져 있으면 큰 노력 없이도 체중을 조절할 수 있음. 다만 이런 조건을 충족하기가 살을 빼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게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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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연봉은 정말 가족 외에 그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됩니다. 가정환경에 따라 특정 가족에게도 공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 절대 안 됩니다.
각자의 살아온 길, 쌓아온 커리어, 축적해 온 가치들이 다르기에 쟤가 나보다 직급이 낮은데 왜 연봉이 높냐는 억울함은 안 갖는게 좋고, 그 억울함을 처음부터 방지하기 위해 입사 서류에 사인할 때 인사팀이 연봉 누설 하지말라 권고하는 것입니다.
작년에는 기묘하게 거의 10월부터 튤립 구근을 팔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 올해는 내가 바빠서 몰랐나 튤립 시즌이 이제서야 시작하는 느낌이 든다. 올해는... 화단에 심은 장미 두 그루가 죽어서 (내 레드에덴... 흑흑... ) 그 자리에 튤립을 심을까 싶음. 그리고 내년에 향기 좋은 장미를 한 그루 더..
이제 정원에 향이 가득한 게 좋으니까, 히야신스는 더 심고. 제일먼저 피는 첫꽃은 언제나 애달파있으니 스노우드롭은 꼭 심고, 튤립도 조생종을 한 종은 포함시켜야함. 올 봄 기후가 이상해서 만생종은 별로 재미를 못 봤으니 패스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