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ned Tweet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고민하고 망설이다 에라 모르겠다 일단 오픈했습니다. 정이 깃든 오래된 물건을 스토리와 엮어 파는 온라인 상점 ‘정물편집’입니다. 상품을 더 많이 올리고 빰빠밤 그랜드 오픈을 하고 싶었는데 그러다 여름이 다 갈 것 같아서요.
m.smartstore.naver.com/jeong…
양너불 retweeted
햄버거 회동 무죄에 이어서 진짜 기가 막히는 소식 하나 더. 농민운동계의 큰 어르신 백남기 선생님께서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돌아가신지 10주기가 되어가는데요.
농협 산하 NH저축은행 사외이사로 백남기 농민을 죽음으로 몰고 간 강신명 당시 경찰청장이 뽑혔습니다...
이게 농협의 민낯입니다. 정부에서 진행하는 농협개혁 더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타래 꼭 봐주세요)
ikpnews.net/news/articleView…
아 미친 왜~~~ 키세스단 해야지 니네도~~~ 이 나약해빠진 것들아~~~
[속보] 146일째 이어진 '올공 봉쇄 시위'도 사실상 막 내릴 듯 yna.co.kr/view/AKR2026102902…
미쳐 돌아가네. 사법부가 내란 세력이다.
[속보] '계엄 햄버거 회동' 전직 군인들에 무죄 선고
수정 2026-10-30 10:44
yna.co.kr/view/AKR2026103007…
인간은 입체적인 존재이긴 하지. 하지만 대통령이 이런 식으로 오락가락하니 너무 당황스럽다. 참사 유가족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들에게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이 남성 역차별 안 된다며 건보에 탈모를 포함하라질 않나, 권력형 성폭력 가해자를 미화하질 않나.
팔레스타인 학살에 반대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사람이 외국인 노동자는 국내 경제에 크게 도움이 안 된다며 내국인 역차별 운운하질 않나. 이 선택적 공감과 혐오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 설사 자신의 뜻이 그렇지 않았더라도 상처 받은 사람들이 있다면 사과하는 게 맞지 않을까.
난 이런 성의 없음이 진짜 너무 싫다… 너무 큰 상자에 칸막이도 없이 고정도 허술하게 해놔서 딱히 크게 흔들리거나 기울거나 하지 않았는데도 이 모양. 하나에 14,000원짜리임.😑 다른 데 포장 어떻게 하는지 시장조사 좀 하시길.(이라고 그분은 보지 못할 트위터에나 구시렁)
양너불 retweeted
드소영 몽블랑과 휘기에. 촉촉하고 질감이 가벼운 색다른 스타일의 몽블랑도, 딸기잼과 크림이 얇게 발린 옛날식 롤케이크를 무화과잎 크림으로 재해석한 휘기에도 너무 맛있다. 언제 것인지 모를 다르질링 오텀널 싱불리 다원 블랙 선더와.
약 열흘 만에 외출해 시트롱 마켓에 가서 맛있어 보이는 것들을 한아름 사고 도시락 까 먹고 바로 집에 왔다.^ ^ 밤 디저트들 사러 간 건데 종류가 다양해서 기뻤다. 차랑 먹어야지 루루루.
만쥬랑의 햇밤 몽블랑 안미츠부터. 보늬밤, 밤앙금, 써니돌체 포도, 시라타마 당고, 호지차 한천, 호지차 크림, 밤을 우려낸 흑당 시럽까지 정성이 가득하다. 원래 한천은 무맛이지만 호지차 한천이라 마지막까지 맛있다. 자만당 셀렉션 봉황단총 밀란향과 꿀처럼 달콤한 오늘의 티타임.
오늘의 점심. 시트롱 마켓에서 산 밀봄숲 화덕 시골빵에 와일드 루꼴라+모르타델라+브리+감홍 오픈 샌드위치. 빵에 바르던 마요네즈를 코울슬로 드레싱으로 바꿔봤는데 더 잘 어울린다. 옛날 사라다 맛. 요 사워도우도 맛있고 어제 저녁으로 먹은 곤드레 페이스트리도 맛있었다.
그제의 오늘의 점심. 감홍과 브리. 타르틴 슬랩에 바질 페스토+모르타델라+부라타+다진 피스타치오+꿀 샌드위치. 인스타에서 보고 따라 해봤는데 그렇게 엄청 맛있진 않네… 또 해 먹진 않을 듯. 커피는 트친이 선물해준 발리 커피 드립백. 피노누아처럼 산미 있고 바디감 가벼운 레드와인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