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개발하면서 광고 소재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감이 안 잡히신다면 "메타 광고 라이브러리(Meta Ad Library)" 확인해보세요
facebook.com/ads/library
광고하고 싶은 키워드를 검색하면 지금 메타에서 그 키워드로 돌고 있는 광고가 다 나옵니다.
> 경쟁사들이 어떤 소재로 어떻게 광고하고 있는지 확인 가능
> 해당 키워드로 얼마나 많은 광고가 있는지 확인 가능 (경쟁률)
> 광고 디자인 레퍼런스도 그대로 참고 가능
> 1인 개발자 입장에서 광고 소재 제작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음
경쟁사들이 어느 정도 퀄리티로 광고를 만들고 있는지 가늠하기 좋습니다.
업계 1위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제대로 보고 싶다면, 광고 라이브러리보다 그 회사 인스타 계정을 들여다보는 게 더 낫습니다.
정리하면:
> 경쟁사 광고 퀄리티 파악 → Meta Ad Library
> 업계 1위 트레이싱 → 1위 SNS 계정
바이브코딩은 정말 강력합니다.
근데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결국 사람의 검수가 다시 중요해지더라고요.
AI가 코드 대부분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어디를 검수해야 하는가' 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CLAUDE.md, AGENTS.md, Codex rule 같은 걸 잘 작성해도 프로젝트가 커지면 결국 룰은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 boundary 깨지고
> 순환참조 생기고
> dead code 쌓이고
> 컨벤션 drift 나고
구조가 서서히 오염됩니다.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AI가 만든 코드를 전부 읽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IDE 대신, 빠르게 구조를 분석하고 취약 지점을 찾는 툴을 직접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 터미널에서 바로 작업하고
> 코드베이스 구조/UML 확인하고
> boundary rule, coding convention, dead code, cycle, diff 추적하고
> PR 리뷰와 GitHub 상태까지 한 화면에서 봅니다.
AI 코드 검수에 최적화된, 터미널 기반 workspace에 가까운 툴입니다.
특히 새 프로젝트 온보딩이나, 직접 디버깅해야 하는 순간에 코드를 훨씬 빠르게 손에 쥘 수 있더라고요.
특히 아이패드에서 개발하다 보니 기존 터미널 앱들의 한계도 많아서 하드웨어 키보드와 터치 workflow까지 직접 맞춰 만들고 있습니다ㅎㅎ
모바일로 개발하시는 분들에게는 꽤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정식 공개 전이지만, 정리되면 더 공유해보겠습니다.
#buildinpublic #shellscope
요즘 OpenClaw, Hermes 하루 1~2시간씩 벌고 있습니다
단순히 코딩을 대신 시키는 게 아니라, 이슈 모니터링에 반복적으로 쓰이던 시간을 줄이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회원가입 이슈를 3일 동안 놓치면서 매출과 유입이 모두 0이 되는 구간이 있었거든요ㅎㅎ
그 일을 겪고 나서 프로세스를 바로 손봤습니다.
> dev / prod 서버 분리
> dev QA 추가
>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그리고 그 위에 OpenClaw와 Hermes를 얹었습니다.
기본 시스템이 슬랙으로 오류를 리포트하면,
에이전트가 주기적으로 이를 읽고 GitHub 이슈를 생성합니다.
또 다른 에이전트는 보고된 단순 버그를 기준으로 수정 작업을 진행한 뒤, 제게 코드리뷰를 요청하는 흐름입니다.
아직 AI에게 복잡한 개발을 100% 맡기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반복적이고 범위가 비교적 명확한 버그 수정은 곧 잘합니다.
결국 중요한건 모든 문제를 직접 처리하는 게 아니라, 저만 할 수 있는 판단과 우선순위에 더 많은 시간을 쓰도록 시스템을 고쳐 나가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buildinpublic #유나스튜디오
🤖 Made with AI
유나스튜디오 4월 3주차는
모든 성과가 반토막 나는 한 주였습니다.
회원가입 88, 첫결제 14, 재결제 7
지난주 대비 거의 반토막입니다.
3일간 유저들이 로그인/가입을 못해 매출이 0원이였거든요.
광고가 문제라고 판단해 소재 만들고 테스트하느랴 광고비도 손해 봤습니다 ㅎㅎ
사실 지난 주 까지 모니터링 시스템이 없었어요
돌팔이 의사처럼 감으로 맥을 짚고 있었거든요...
Slack에 실유저 에러 알림 붙이고, 1시간 만에 원인 특정했습니다. 인앱 WebView 환경에서만 터지는 인증 이슈였고, 본인 기기는 세션 캐시가 있어서 전혀 안 보이던 조합이었거든요.
광고 핏도 깨져 있었습니다. 릴스로 들어오면 영상을 끝까지 봐야 AI 사진인 걸 아는 구조라, 진짜 아기 사진인 줄 알고 들어왔다가 본질 확인 후 이탈하는 패턴이었거든요.
피드로 바꾸고 썸네일부터 "AI 사진"이라고 선언하니 애초에 핏 맞는 유저만 들어왔습니다. 메타 알고리즘을 몸으로 이해한 계기였습니다.
오늘 오후에 둘 다 수정했고, 1시간 만에 4만원 결제가 들어왔습니다.
이번 주에 지난주 손실 만회하고 다시 성장 구간 들어가는게 목표입니다.
#buildinpublic #유나스튜디오
지난주 유나스튜디오 결제율을 올려준 피처가 있는데, 무료체험 방식을 바꾼 거였습니다.
퍼널을 뜯어보니까 사진 생성까지는 오는데 결제까지 이어지지 않는 구간이 컸거든요.
기존에는 무료 쿠폰 1장으로 사진 한 장을 그냥 드렸는데, 받아간 사진이 기대한 퀄리티가 아니면 "아 별로네" 하고 끝, 기대 이상이면 "오 이거 공짜로 얻었네" 하고 끝이었습니다.
그래서 방식을 바꿨습니다.
1) 사진은 워터마크를 박아서 제공
2) 대신 여러 번 시도 가능하게 함
3) 워터마크 사진에 카운트다운 → "지금 결제 안 하면 삭제됩니다"
결제는 확실히 늘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이게 맞나 싶기도 했어요. 사용자가 사진을 온전히 갖지 못하는데 무료체험이라고 부르는 게 기만 아닌가 하고요.
그래서 화면 곳곳에 "무료체험은 결과물을 확인해보는 과정"이라는 맥락을 심었습니다.
여러 번 시도할 수 있게 해두고, 사용자가 납득하고 결정할 수 있게요.
무료로 주면 사람들은 그냥 가져갑니다. 가치를 보여주되 가져갈 수 없게 만드는 게, 결제까지 이어지는 핵심이더라고요.
실제로 삭제되면 어떤 UI가 되는지 첨부드립니다 👇
#buildinpublic #유나스튜디오
AI로 만든 아기 사진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유나스튜디오 4월 2주차
이번주 신규회원: 126명
이번주 첫결제: 31건
이번주 재결제: 14건
이번 주에 평균 객단가가 1만원을 돌파했는데,
상품구조를 바꾼 영향이 큽니다.
결제 건수가 늘면서 CS도 같이 터져서
이번 주는 CS 비용 줄이는 수정에 시간을 많이 썼고,
다음 단계는 자연유입 구조를 만드는 건데,
그걸 위한 신규 기능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100일 컨셉 사진 공유하며 마칩니다ㅎㅎ
#buildinpublic #유나스튜디오
🤖 Made with AI
첨부한 사진은 아내가 이제 개발까지 시작했다는 증거입니다
평범한 주부였던 아내가 오빠 도와줄게 시전하더니 모든 걸 처음부터 새로 배우기 시작했어요
인스타는 1400명 팔로워까지 키우고, 릴스 하나당 2~3천 뷰가 나오게 만들더니 이제는 코딩까지 손을 대고 있네요.
AI가 이렇게 강력한 레버리지일 줄은 진짜 몰랐습니다. 소름이 좀 돋습니다
아직 어려운 개발은 못하지만, 퍼널 분석하고 이탈률 높은 페이지 문구를 계속 다듬고,
UX를 조금씩 개선하면서 정말 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솔직히 AI 시대에 주니어 개발자가 필요 없을 수 있다는 말에 어느 정도 공감은 가는데, 약간은 다른 시각이이에요
AI는 강력한 도구지만,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결과를 검토하며, 비즈니스 맥락에 맞게 판단하는 건 여전히 사람의 영역이거든요.
아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개발만 놓고볼게 아니라 AI를 레버리지로 써서 실질적인 최적화를 해내는 과정 자체가 오히려 AI 시대에 더 소중한 성장이라고 느낍니다
#buildinpublic
저도 한번 알려주신대로 폰에 Termux 설치해서 클로드 붙여봤는데… 왜 이제 했나 싶네요 ㅎㅎ
저는 ,Tailscale로 맥미니에 SSH 연결해서
실제 연산은 맥에서 돌리고, 폰은 그냥 터미널만 쓰는 구조로 구성했습니다
덕분에 폰 사양 거의 안 타고, 어디서든 가볍게 작업 가능해서 이 조합 꽤 만족스럽네요ㅎㅎ
혹시 고민 중이신 분들 한 번쯤 해보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