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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Febr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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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한 말인지 모르지만… 참 틀리지
않네.
과거에는 올바르게 살려고 했지. 근데 타인들은 안 그렇더라고. ㅎㅎ
독서 중에 쉬다가…
<깨달은 들짐승처럼 살기로 했다> 는
유투브에서 알게 됨.
당시에는 저자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던 걸로 기억.
하버드대 사회학 박사. 이전에는 몰랐지만…
초독 하고 갑자기 다시 들춰 보고 싶어서.
그가 풀어 놓는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또 다른 길이 열린다는 문장. 성인의 자존심을 어려운 단어 없이 조용하게 풀어 나간다.
자존심은 소유에서 오지 않는다는 저자의 주장. 고독사에 대한 생각들…
이런 날 조용하게 곱씹어 보기 좋다.
#책홍보 #자유로운홍보 #책은말없는스승이다
AI 한달 최고 비용 찾아보니… 100만원… 자동충전 버튼 비활성화 잊어서 벌어진 사고이긴 하다.
그래도 평균 50은 넘네. 이 힘든 상황에도… 병원비 쓰면서.
일부 주식 팔아서 다행… 휴우… 😭
엉클 retweeted
헤매야 한다. 구석도 가보고, 바다도 가보고, 오지도 가봐야 한다. 계획한 길만 내 길이 되는 것이 아니다. 헤맨 만큼 내 땅이다. 내 뜻대로 되지 않았던 모든 길이, 결국 내가 배운 세계의 지도가 된다.
<애매함을 사랑하기>중
회사를 상대로 소송 해본 경험.
우울증이 심해서 기억도 안나고 공황에 멘붕 상태.
회사를 상대로 승소는 어려웠음. 가짜 서류 및 동료 포섭 등 이기기 어려움.
그런데 많은 분들이 비용과 준비절차에서 부터 막힘. 특히 법률용어의 허들.
이제 이 벽도 점차 무너질 예정. 단 변호사들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AI가 소송을 이겨 준 게 아니라, 원래 포기했을 사람이 포기를 안 하게 된 것 같습니다.
Phillip Jackson이 Meta의 AI 에이전트 Muse한테 소액 소송을 맡겼다고 올렸습니다. 변호사 없이 본인 이름으로 낸 소송이고, 상대는 3월부터 계약 대금을 안 주던 회사였습니다. 소장을 받은 지 20분 만에 합의하자는 연락이 왔고, 10일 안에 회수 비용까지 얹어서 돈을 보냈다고 합니다. 소 취하 신청도 Muse가 냈고요.
재판에서 이긴 건 아닙니다. 본인도 법무팀 있는 회사랑은 붙지 말라고 했고, 상대가 버텼으면 얘기가 달랐을 겁니다.
그래도 바뀐 건 있습니다. 작은 돈 받자고 서류 쓰고 법원 오가는 수고가 더 커서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걸 알고 미루는 쪽도 있었고요. 그 수고가 줄면 미루는 게 더 이상 싸게 먹히지 않습니다.
환불, 밀린 대금, 보험금처럼 귀찮아서 포기하던 일부터 바뀔 것 같습니다. 받는 쪽에는 정리가 잘된 요구가 훨씬 많이 들어올 거고, 줄 돈은 빨리 주는 게 제일 싼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