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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은 마음이 들면 스윙을 떠올렸고, 자주 울고 싶다보니 책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용기 내어 썼지만 무척 떨리고, 웃기려고 썼는데 어쩐지 조금 슬퍼진 것도 같아요. 읽고 나서 춤추고 싶어진다면 저는 무척 기쁘겠습니다. 일단 지금은 어려운 시절이니 내적 댄스로 기쁨을 나누어요!
이 수업은 소설을 쓰고 싶지만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했던 분들, 도전은 해봤지만 완성해본 적 없는 분들께 권해요. 2026년을 나만의 첫 소설과 함께 특별하게 마무리해보아요! 먼 곳에 계셔도 편히 참여하실 수 있게 주말 아침, 줌으로 마련했습니다.
forms.gle/244iUsMiHFYsoKP59
오늘 오랜만에 뿌염하면서 동갑내기 미용실 친구랑 한참 수다 떨었는데 자영업자 사는 거 넘 힘들고.. 서로 알바 추천해주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하지만 결국 그는 미용실을 하고 나는 출판사를 하겠지. 또 우리는 근근이 버티겠지. 두세 달 뒤에 잘 버텼다 얘기할 수 있다면 좋겠다.
요즘 백팩 사고 싶어서 엄청 찾아보고 있는데, 갑자기 중학교 때 엄마랑 학원 가방 사러 갔다가 맘에 드는 거 없어서 결국 엄청 못생긴 가방을 산 기억이 났다. 온종일 다녔는데 안 살 순 없고 그냥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암거나 골랐지. 드는 내내 맘에 안 들었던.. 이번에 남색은 쳐다보지도 말 것!
하성란 소설가 단편소설 수업을 좋아해주셔서 3기 모집 진행합니다. 망원동 카페핀드에서 열리고요, 평일 부담스럽다는 분들이 좀 계셨어서 이번 수업은 토요일 오전으로 잡았어요. 올해 가기 전에 소설 한 편 완성하고 싶다면 함께해주세요!
forms.gle/WGvh5htA6LdXsDoZ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