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들 이해 못함 이슈 또 발생,,, 네가 왜 울어...? 집 값 떨어진다고 우는 건 아닐테고🤔 성격들이 죄다 답답함 그리고 너희 자꾸 그렇게 밤에 만나면 불륜으로 오해받는다ㅡㅡ 감정선도 이상하게 흐르고 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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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료제공 #낙낙한책장
📖『열두 밤의 미술관』, 이지안
❝ 아름다움의 이면에 새겨진 삶의 굴곡을 더듬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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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함 속에서 피어나는 예술 작품이 유독 아름답게 느껴질 때가 있다.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이야기. 예술가들은 왜 그리도 기구한 삶을 살아온 것일까. 때로는 그들에게 있어 예술이란 불완전함을 채우기 위한 마지막 조각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예술, 그중에서도 미술을 다룬 책을 읽을 때면 책의 만듦새를 유심히 살피게 된다. 다른 무엇도 아닌 그림을 담아내는 만큼 종이의 재질이나 화질에 따라 독자가 체감하는 아름다움의 깊이가 달라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열두 밤의 미술관』은 그런 의미에서 좋은 만듦새를 가진 책이었다. 무엇보다 각 장의 주인공인 화가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영향을 준 다른 미술 작품들까지 함께 소개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항상 느끼지만, 어떤 작품에 깊이 공감하기 위해서는 서사의 힘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다. 글이 문장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며 서사를 구축한다면, 그림은 작가가 살아온 인생과 철학이 한 폭의 그림에 응축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확실히 화가의 삶을 알고 난 뒤 바라보는 작품은 이전과는 사뭇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다.
특히 초상화의 경우 그림 속 인물에 대한 배경 설명까지 곁들여져 있어 읽는 내내 몰입감을 높였다. 어쩐지 신화를 읽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 때도 있었다. 지나치게 비현실적이고, 때로는 끔찍하지만, 분명 어딘가에서 벌어졌을 법한 이야기들. 비극 속에서 진정한 예술이 피어난다고들 하지만, 이왕이면 모든 예술가에게 행복 속에서 더욱 아름다운 예술을 꽃피울 수 있는 순간들이 찾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화가는 쉬잔 발라동과 앙리 드 툴루즈-로트레크였다. 사실 로트레크의 이야기는 미술을 다룬 다른 책에서도 접한 적이 있었다. 반면 쉬잔은 여러 그림 속에서 익숙하게 만나 왔음에도, 정작 그녀 자신의 이야기를 이토록 직접적으로 접한 것은 처음이었다. 다른 남성 화가들의 작품에서 뮤즈로 등장했던 그녀가 오랫동안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던 '시선'을 자신의 것으로 삼으며 진정한 화가로서 발돋움하는 모습에서 일종의 경외심마저 느꼈다. 뮤즈에서 주체적인 여성 화가로 나아가기까지. 그녀가 개척해 온 길은 결코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이 아니었다. 그러니 어떻게 감탄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런데 마침 이번 주말, 국내에서 쉬잔과 로트레크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는 소식이 거짓말처럼 알고리즘에 나타났다. 덕분에 엄마와 함께 주말에 전시를 보러 가기로 했다. 미술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었던 내게 책이라는 좋은 매개체가 새로운 길을 열어준 셈이다. 책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로에게 든든한 지지자였던 듯하다. 그런 두 사람의 이야기를 읽은 직후, 그들의 작품을 실제로 마주할 기회가 찾아왔다는 사실이 새삼 신기하다. 책 속에서만 바라보던 그림을 직접 만나게 될 주말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열두 밤의 미술관』에서는 한 화가의 이야기가 마무리될 때마다 이지안 도슨트가 건네는 말들에 따스한 온기가 배어 있어, 어딘가 위로받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관습적으로 건네는 위로가 아니라, 삶을 오래 들여다본 사람만이 전할 수 있는 진심 어린 다정함에 가까웠다. 언젠가는 이지안 도슨트의 설명이 곁들여진 전시도 직접 관람해 보고 싶다.
예술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종종 그런 생각을 한다. 아름다움이란 지극히 주관적인 감각이지만,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공통으로 아름답다고 느끼는 영역 역시 존재한다. 어쩌면 예술의 시작에는 아름다움을 탐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이 자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때로는 이기적이기까지 한 욕망이 이토록 아름다운 결과물을 빚어낸다는 사실은 생각할수록 아리송하다. 글도, 그림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예술을 위해 창작하는 것일까, 아니면 창작이라는 행위가 존재하기에 비로소 예술이 탄생하는 것일까. 아직은 그 답을 알 수 없지만, 언젠가 그림에 대해서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게 될 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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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변신 이야기> 박서련 외 5명 / 은행나무
외면하고 싶은데 자꾸만 훔쳐보게 되고, 이해되지 않는데 이해하고 싶은 이야기들.
올해로 20회를 맞은 김유정문학상. 대상작은 박서련의 <변신 이야기>다. 여섯 편의 이야기 중 개인적으로도 가장 인상적인 작품이었다. 몸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천연기념물인 파란목비바리뱀으로 변해 번식을 돕는다는 설정부터 '미쳤다'는 말이 나온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지만, 그 가능성을 따져볼 겨를도 없이 작품에 빠져들게 된다.
인간이 다른 동물의 몸을 갖게 되면서 달라지는 욕망과 관계, 사랑의 방식. 그 낯선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설명하기 어려운 불편함과 구역감마저 느껴진다.
p.35 그냥 그게 그가 할 일이어서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 그런 가정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가 나를 사랑하는데. 사랑한다는 사실만이 이미 굳건한데.
사랑한다는 사실 하나로 충분하다는 마음. 이 작품이 보여주는 기묘한 관계를 더욱 낯설게 만드는 것은 그 단순하고도 단단한 확신일 것이다. 인간이었을 때는 여러 조건을 따져야 했던 사랑이, 뱀으로 변하고 나서는 오히려 확신으로 다가온다니. 익숙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랑이라는 감정이 문득 낯설어졌다.
대상작뿐 아니라 나머지 다섯 편의 후보작도 모두 흥미로웠다. 박민경의 <별개의 문제> 역시 인상적이었는데, 나와 남편 병주가 자영업자가 된 뒤 별점 테러를 하는 '맛없으면 짖는 개'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다. <랠리>에서 읽었던 작품인데도 다시 정독할 만큼 재미있었다. 여섯 편 모두 묘한 긴장감과 불쾌함이 배어 있어 그만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궁금증을 이기지 못해 눈을 가린 손가락 사이로 결국 다시 들여다보게 되는 것처럼, 이 책 또한 중간에 멈출 수 없었다. 책 한 권으로 여러 작가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왜 출판사가 이 책을 '한국문학 뷔페'라고 소개했는지 알 것 같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시 아름답고 다정한 이야기만이 좋은 이야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때로는 이해하기 어렵고 선뜻 받아들이기 힘든 이야기가 더 오래 기억되기도 한다. 이해하지 못한 장면을 곱씹고, 불편했던 감정을 다시 떠올리다 보면 어느새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도 조금은 다르게 보인다. 끝내 이해하지 못한 채 책을 덮더라도, 낯선 감각은 계속 남아 우리를 조금씩 바꿔 놓을지도 모른다. 비록 파란목비바리뱀은 아닐지라도.
#도서제공 #여름좋아책좋아 #변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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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료제공 #도서협찬 #n의일탈
참는다.
또 참는다.
이유를 붙여가며 또 참는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참는✄┈┈┈┈┈툭.
‘참을 인(忍) 자 세 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라는데 내가 보기엔 마지막 서술을 바꿔야한다. ‘면한다’에서 ‘생각난다’로
무언가를 계속 참는 사람들은 결국 세상을 향해 터뜨리거나,
밖으로 내보내는 법조차 몰라 곪고 곪다가 자기 자신을 터뜨린다.
그리고 나는 이렇게 참고 참던 사람들이 마침내 터뜨리는 행위를 일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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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의 일탈 』 _나쓰키 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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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단편의 남자는 직업윤리, 사회의 규범으로 인해 자신의 욕망을 억눌러 왔으며, 두번째 단편의 도모코는 사회의 무례와 조롱을 참아왔다. 그리고 세번째 단편의 반도는 자기 내면의 열등감, 낮은 자존감에 대한 인정을 외면하며 살아왔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뒤틀리고 반사회적인 욕구를 마음속 깊은 곳에 품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머릿속으로 그것을 실현해보고 그런 자신을 혐오해본 적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기에.
대부분의 ‘N‘은 인간이기에 그러한 욕망을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찾고, 기어코 일탈을 저지른다고 해도, 일탈에서 ‘ㄹ’을 채우지 못하고 일시적인 이탈에 그치고 만다.
아마 쓰이지 않은 뒷이야기에서는 단편의 주인공들이 정상 궤도로 돌아와 일상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이 책은 마지막 인간성을 붙잡은 일탈자들의 이야기다.
‘일탈’은 정해진 길에서 벗어남을 의미하지만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벗어날지는 정해져 있지 않다. 그런 제목에 걸맞게 세 편 모두 다음 장에 담긴 내용을 전혀 예상할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되어 신선했다.
특히 세번째 「점술사 B」는 시작부터 전개 과정, 결말까지 단 1도 예상하지 못했다. 작가님이 코미디 요소도 섞어 놓으셔서 그런지 피식피식 웃으면서도 따라올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미리부터 장을 넘길 준비를 하고 있었던!!!
그런 단편이었다.
그래서 이 책은 차곡차곡 쌓아 왔지만 차마 꺼내 놓지 못했던 나의 일탈에 대한 욕망을 긁어준다. 단, 효자손이 아니라 인간의 손으로.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 일상에서 일탈하진 못하지만 일탈의 욕구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
- 코미디 + 미스터리 +스릴러 =? 를 좋아하는 사람
-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
Ps. 「점술사 B」는 진짜..…뭐랄까, 다시 생각해도 너무 신선한 이야기였다. 약간 멜라토닉 먹고 꾸는 꿈?
#유해지는서평
첫 번째 단편에는 애완 도마뱀이 나와서 반가웠다. 우리 집 막내가 올해 아빠 몰래 도마뱀을 키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파충류를 싫어하는 편에 가까운데, 생각보다 아주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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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선생님...
꽤나 멋있는 말을 하시는군요
#마음에새겨람
#윗럽완독 <스노볼 드라이브>
아아-! 디스토피아 속 사랑은 왜 이렇게 아름다운 걸까.
세상이 엉망이 되어도 사랑을 하고, 다시 만나기 위해 기어코 움직이는 사랑이라니.
스노볼 드라이브는 녹지 않는 눈이 내리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다.
하얗고 아름다웠을 눈이 사람을 죽이고 도시를 망가뜨린다.
사람들은 눈을 치우기 위해 출근하고, 눈에 파묻힌 시체를 발견하는 일은 일상이 된다.
이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살아남은 모루와 이월, 두 주인공의 시점으로 이야기는 진행된다.
모루는 실종된 이모를 찾고 있고, 이월은 그 이모의 실종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하지만 이월은 이 사실을 숨긴다.
그런 둘이 서로 서툴고 모나게 좋아한다(얼레리꼴레리).
각자의 상실과 결핍에서 시작된 마음? 벌써 맛도리다.
향기 나는 보습제를 통해 표현되는 모든 문장, 문단이 좋았다.
사람이든 공간이든 계절이든, 공기를 통해 전달되는 냄새가 있다. 난 그 사실을 정말 정말 좋아하고, 그런 이야기에 쉽게 빠져든다.
사랑한다고 죽은 사람이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무너진 세상이 복구되는 것도 아니지만, 사랑 때문에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생기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 마음은 그럼에도 다음 날을 살아보게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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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애도 #도서제공 #서평단 #위니더북
📚 완벽한 애도 - 조지아 맥베이
✅️에이미의 계보를 잇는다고? 아니, 이건 아이리스의 시작이다!
처음 책을 넘기기 전, 띠지에 적힌 「나를 찾아줘의 계보를 잇는…」이라는 문구에 기대를 했다. 기대 많이 했다. 비교작이 제시된 이상, 「나를 찾아줘」를 처음부터 떠올릴 수밖에 없다. 살짝 도덕적으로 결함이 있는 여성의 이야기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몰입하며 초반부를 읽었다.
"당신이 잃은 사람에 대해 우리와 공유할 마음의 준비가 되었나요?"
약혼자를 잃고 자조 모임에 참여하는 아이리스의 생각과 행동과 말을 들여다보며, 슬슬 흥미가 생겼다. 도덕적으로 결함이 있는 여자는 약혼자의 죽음을 어떻게 애도할까? 하는 기대감이 책 속에서 솟아났다.
솔직히 처음엔 왜 「나를 찾아줘」와 연결하는지 잘 깨닫지 못했다. 아이리스는 그저 사회성이 박살 났고 약혼자를 잃은 모난 여자? 정도로 느껴졌으니까.
그런 아이리스 앞에 잭이 나타났다. 잭 역시 아이리스와 같은 날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 아이리스는 죽은 약혼자를 뒤로 한 채, 그 기막힌 우연을 가진 남자 잭을 좇기 시작한다.
우연을 떠나 아이리스가 잭에게서 진짜 갖고 싶었던 것은 무얼까?
아이리스의 행보를 지켜보며 그 생각이 한동안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이야기가 재미있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전개도 전체적인 얼개를 이해하는 데 흥미를 더해줘서 집중은 잘 됐지만, 솔직히 중반까지 이 책의 특별함을 느끼지 못했다.
어느새 오만한 독자가 되어 아, 이런 일이 있었겠군, 짐작하며 극을 따라갔다. 띠지에서 언급한 작품과 비교가 되나? 또 ‘첫작이 대작’이란 표현은 좀 과한 거 아닌가? 하고 섣부른 판단을 내리려 했다.
이런 오판은 독자인 나에게서 시작되었다. 극의 재미를 끌어올리는 갈등을 ‘잭을 향한 아이리스의 과한 마음’이라고 단정 지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중반부를 넘어서자 모든 판단이 뒤집어 졌고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혹시 여기까지 읽고 ‘평범하네.’ 하고 책을 덮어버리는 사람이 있으면 어쩌지? 진짜는 지금부터 시작인데.
아이리스에게 사랑이란 무엇일까? 마음인가? 아니면 수단인가? 그것도 아니면 증명인가?
아이리스의 사랑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조마조마하면서 읽었다. 그러다 중반부를 지나며 어딘가 이상한 지점을 발견했다. (이것은 직접 활자를 통해 느껴야 하니까 여기까지만…)
그리고 여기에 와서야 초반에 느꼈어야 할 질문이 생긴다. 아이리스에게 자조 모임은 무엇이지? 무심코 넘겨버린 초반으로 되돌아가 다시 읽으니 도파민이 살갗을 뚫고 나왔다. 갈수록 몰아치는 반전의 향연에 혼잣말을 하지 않고는 읽을 수가 없었다.
📌 확신의 술술템. 찐 반응으로 너무 재밌음. 너무너무 재밌음.
심리 스릴러의 정석. 갈등이 입체적으로 쌓이고 반전이 몰아치는 미친(p) 데뷔작.
추미스 좀 봤다 하시는 분들, 책 속 인물에 과하게 이입하는 독자들, 환상적으로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나오는 책을 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너무나 즐길 수 있을 것 이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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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
📚『폭군의 인장 1,2 』 - 김사현
오스마니아 제국의 새로운 군주로 즉위해 국가를 개혁하는 이야기와 로맨스가 한데 어우러진 소설로, 내 관점에서 요약한다면 '국가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은 결국 인간'이라는 것이다.
#히스토리퀸 #폭군의인장 @history_queen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