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sean (@ffffffkid)
“성현님, 지금 인쇄하고 있는 거 11부씩 만들어서 B회의실에 갖다 놔주시면 돼요. 탕비실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음료 박스 있으니까 랜덤으로 자리마다 깔아주시고요.” “넵.” 성현은 한시간 뒤에 있을 개발팀과의 전략회의를 위해 오전 중에 받아 놓았던 자료를 클릭하며 인쇄 버튼을 눌렀다. 복합기 앞에 서서 잠시 멍을 때리고 있자니 요란한 소리를 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