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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부모가 되면 달라지는 것 10가지
1. 혼자 밥 먹는 시간이 이렇게 소중한줄 몰랐다.
2. 주말이 쉬는날이 아니라 육아 집중 근무일이 된다.
3. 아이가 아프면 다른 걱정은 잠시 뒤로 밀린다.
4. 외출 한번 하려면 작은 이삿짐을 챙겨야 한다.
5. 내 옷보다 아이 옷을 고르는 시간이 길어진다.
6. 조용하면 불안하고 시끄러우면 정신이 없다.
7. 아이를 재우고 나면 자유시간인데 함께 잠들기 쉽다.
8. 부모님이 왜 그렇게 걱정하셨는지 조금씩 이해된다.
9. 아이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내 행동도 돌아보게 된다.
10. 힘들어서 빨리 컸으면 하다가도 지금 모습이 사라질까 아쉽다.
육아는 정말 이상하다.
하루는 길고 힘든데, 아이가 자라는 시간은 너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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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서의 진짜 승자는 게임에서 내려가지 않는것.
근데 이게 진짜 어려워..
시간의 복리, 인사이트 둘 다 가져야 하는데 난 인사이트 보다도 더 어려운건 시간의 복리 그러니까 이걸 주변에서 아무리 팔아라 팔지말아라 해도 버틸수 있는 힘이 중요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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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보택시 1,244대, 웨이모와 단 15대 차이입니다.
텍사스 차량국 등록 기준 웨이모 1,259대, 테슬라 1,244대.
테슬라는 모델Y 671대에 핸들 없는 사이버캡 573대.
6월 이후 테슬라는 1,175대를 늘렸고, 웨이모는 639대.
이 속도면 텍사스 1위 자리가 바뀌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여러분은 테슬라가 언제 웨이모를 추월할 거라고 보시나요?
Replying to @talented_MAX
아직 정정하시다는거죠 ㅎㅎ 그나저나 얼마나 말도안되는 욕을 했으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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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RyanheadRabbit
'워크숍_최종_수정_v12'까지 수정 중..
당일 가이드·MC 역할까지 요구받는 상황..
관리 팀장 겸직이시네요..
박항서 감독님을 향해 "김치맨"이라며 욕설을 퍼부은 태국 관중, 박항서 감독님도 참다못해 "내려와서 얘기하라"며 맞섰다고 한다.
그런데 더 눈길이 가는 건 현지 팬들의 반응이다.
베트남 팬들은 박항서 감독님을 감싸고, 태국 팬들은 "같은 태국인으로서 부끄럽다"며 대신 사과까지 했다고 한다.
박항서 감독님이 동남아 축구에 남긴 발자취가 얼마나 큰지 새삼 느껴진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어느 나라에나 무례한 사람은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의 무례함이 나라 전체의 수준을 결정하진 않는다.
오히려 잘못된 행동을 보고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들이 그 나라의 품격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에 대신 사과한 태국 팬들이 참 멋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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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어젯밤 미국시장에서 일어난 엄청난 일들
<나스닥100 조정 진입과 마벨의 1,150억달러 루멘텀 인수, 애플, 팔란티어 실적 등 굵직한 소식들>
1. 뉴욕증시 혼조 마감,
기술주 매도에 나스닥 하락
나스닥 (-1.07%),
S&P500 (-0.51%),
다우 (+0.41%)
장 초반 S&P500 1.1%, 나스닥 1.4%까지 올랐다가 후반 기술주 매도로 밀렸음
기술주에서 빠져 우량 경기주로 옮기는 순환매가 이어졌음
2. 나스닥100,
고점 대비 10% 하락하며 조정 진입
반도체 지수는 3거래일간 12% 빠졌음
인텔 -8.8%,
AMD 7% 넘게 하락,
마이크론 -5.78%, 샌디스크 -6.59%
엔비디아도 장초반 2.6% 올랐다가 -1.26%로 마감했음
마이크로소프트 -2.83%, 메타 -1.34%
3. 마벨(MRVL),
루멘텀(LITE)을 1,150억달러에 인수
전액 주식 거래로 루멘텀 1주당 마벨 4.5주를 받는 조건임
인수 후 마벨 주주가 합병회사 지분 약 67%를 갖게 됨
거래 종결은 2028년 상반기 예상
희석 우려에 마벨 -13%,
루멘텀 -18.59%로 둘 다 급락했음
4. 애플(AAPL),
실적 예상 상회했지만 시간외 약보합
매출 1,144.8억달러로 예상(1,134.7억달러)을 넘었고,
EPS도 2.10달러로 예상(2.00달러)을 웃돌았음
터너스는 "역대 최고 회계연도"라 했고,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자신감을 밝혔음
듀오는 분기 종료 후(10/23) 출시라 이번 실적엔 없음
터너스는 듀오 디스플레이 이슈 반품은 "매우 작은 비율"이라 했고,
수요를 못 따라가 "언제 균형 맞출지 예측 어렵다"고 했음
아이폰 매출 575.8억달러, 맥 107.9억달러로 예상 상회
중화권 매출은 175.4억달러로 예상(187.5억달러)에 못 미쳤음
본장에서는 1.83% 하락한 338.32달러로 마감했고, 앱장에+0.9% 상승중
5. 팔란티어(PLTR),
분기 매출 처음으로 20억달러 돌파
3분기 매출 23.1억달러로 전년 대비 96% 늘었고,
EPS 0.44달러로 예상(0.41달러)을 넘었음
미국 상업 매출이 9.84억달러(+148%)로 처음으로 미국 정부 매출을 넘어섰음
4분기 매출 가이던스 26.5억달러로 예상(24.6억달러)을 크게 웃돌았고,
연간 매출 전망도 85.3억달러로 올렸음
카프는 3분기 결과가 "extraordinary"라 했고,
소버린 AI가 기관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나눈다고 했음
Foundry, Ontology, AIP가 그 수요의 핵심이라고 강조
시간외에서는 소폭 상승중
6. 오라클(ORCL),
AI 투자 위해 200억달러 조달
보통주 100억달러,
선순위 채권 100억달러를 발행한다고 공시했음
AI 인프라 확장 자금 부담 우려에 주가는 장중 6% 급락했음
7. 국제유가,
미국, 이란 협상 기대에 폭락
WTI 7.4% 내린 배럴당 96.46달러,
브렌트유 8.23% 내린 104.09달러
이란 외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제안을 놓고 카타르 중재 측과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힘
유가 하락에 항공주는 오르고 엑슨모빌,
셰브론 등 에너지주는 3~5% 하락했음
10년물 국채금리는 4.893%로 내렸음
8. 테슬라(TSLA),
1% 오른 403.82달러 마감
기술주 약세 속에서도 상승 마감했음
로보택시 서비스를 텍사스 포트워스로 넓혀 텍사스, 플로리다 7번째 도시가 됐음
운행 구역은 143제곱마일임
머스크가 테라팹 칩 공장을 두고 TSMC와 협상을 다시 시작한다는 보도도 나왔음
9. 스페이스X(SPCX),
부스트모바일 인수 협상 보도
워싱턴포스트가 스페이스X가 디시네트워크의 부스트모바일 인수 또는 망 이용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음
장중 5.4%까지 올랐다가 1.22% 오른 136.37달러로 마감했음
10. 아이덱스(IDXX), 템퍼스AI(TEM),
실적 서프라이즈로 급등
아이덱스는 EPS 4.01달러로 예상(3.71달러)을 넘고 연간 가이던스도 올려 20% 급등했음
템퍼스AI는 매출 4.115억달러(+23%)로 예상을 넘고 연간 매출 전망을 올려 9% 올랐음
11. 이노비오(INO),
하루 245% 폭등
FDA가 재발성 호흡기 유두종증 치료제 VOCERYQ를 가속 승인했음
2027년 1분기 본격 출시 예정
12. 그 외 시간외 주요 종목들
온세미(ON) 실적, 가이던스 예상 상회에도 4% 하락,
에어테스트시스템(AEHR) +14.6%,
리비안(RIVN)은 본장에서 UBS 매수 상향에 8% 넘게 올랐음
하이고... 한주 시작부터 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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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검은 옷 입은 행인 2명.
FSD가 먼저 보고 멈췄습니다.
다 지나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출발.
야간 보행자 감지,
이 정도면 믿고 맡길 만합니다.👍🏼
$T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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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보택시 포트워스 개시. 7번째 도시.
11/2(월) 오전 6시(현지) 첫 운행, 차내 직원 없는 무감독 운행.
구역 143제곱마일. 무감독 구역 기준 오스틴 272, 휴스턴 254 다음 3위.
포트워스는 모델 Y로 시작.
운행 도시
오스틴·댈러스·휴스턴·포트워스·마이애미·올랜도·탬파.
신규 도시는 7월 말 올랜도·탬파 이후 약 3개월 만.
텍사스 DMV 등록 11/2 아침 1,244대 (모델 Y 671·사이버캡 573).
주 전체 등록 대수라 도시별 운행 대수는 아님.
스페이스X · 부스트 모바일
워싱턴포스트: 에코스타와 부스트 모바일 인수 또는 망 이용 협상.
에코스타 무선 가입자 738만 명. 부스트는 자체 기지국 없이 AT&T·T모바일 망 임차.
임차 계약 이전엔 통신사 동의가 필요할 수 있다는 보도. 회사 공식 확인 없음.
콜로서스 2 확장 (머스크 X, 10/31)
Gun Range: GB300 22만 개, 학습용, 11월 말 가동 목표.
Spam: GB300 약 20만 개, 추론용, 12월 목표.
연말 콜로서스 2 블랙웰 합계 약 120만 개. 신규 2곳 전력(MW) 공식 수치는 없음.
발사 일정 변경
USSF-432 다시 연기 → 11/7(토) 09:46 KST(4시간 창), 예비 11/8(일) 09:32 KST.
11/2 종가: $TSLA $403.82 (+1.00%), $SPCX $136.37 (+1.22%).
로보택시 지표로 도시 수와 구역 면적 중 어느 쪽을 더 보시나요?
투자 권유 아님. 숫자는 출처 기준.
출처: Not a Tesla App, Teslant, 워싱턴포스트·Reuters, DCD, SpaceX 발사 페이지, Yahoo Finance
#Tesla #SpaceX #로보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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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 스페이스X, "스타십 발사는 연간 1만회" FAA에 의견서 제출🔥
스페이스X가 FAA에 낸 의견서에서 연간 1만 회 발사를 예상했다고 전해졌습니다.
FAA 관제 방식을 구식이라고 지적하며 발사 회랑 우선권과 48시간 내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일론은 연 1만 회 스타십 발사는 스타베이스 루이지애나에서만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팰컨9 발사는 10월 말까지 118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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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만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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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gridfin.com/this-wee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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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팹 역할 분담 윤곽: 연구 팹은 테슬라, 대형 본 팹 초기는 스페이스X.
- 연구동(기가텍사스, 약 30억 달러): 테슬라 단독, 공정 연구·시험 생산
- 2027년 상반기 장비 설치, 2027년 5~6월 첫 테스트 칩 목표
- 그라임스 본 팹 1단계(168억 달러): 스페이스X 주도, 주정부 계약은 자회사 TeraFab AI LLC 명의
- 전력은 자체 가스발전 + 배터리, 비용은 두 회사가 나누되 비율은 미정
- 머스크 「나머지는 앞으로 정해야 한다」
두 회사가 함께 칩 공장을 세우는 구도가 구체화.
$TSLA
테라팹 역할 분배
1. 연구동 (기가텍사스, 약 $3B)
- 테슬라 단독 : 공정 연구, 시험 생산
- 일정 : 27년 상반기 장비 설치, 27년 5~6월 첫 테스트 칩 목표
2. 그라임스 본 팹 (1단계 $16.8B)
- 1단계 : 스엑 주도 (주정부 계약은 스엑 자회사 TeraFab AI LLC 명의)
- 전력 : 자체 가스발전 + 배터리
- 비용 분담 : 스엑과 테슬라가 같이 내지만 비율은 미정
일론머스크 : 연구 팹은 테슬라, 대형 테라팹 초기 단계는 스엑, 나머지는 앞으로 정해야 함
spacex.com/updates/tera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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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기가 텍사스, 24시간 생산체제로 전환?
현장 제보에 따르면 기존 주간 10시간 근무에서 현재는 12시간씩 2교대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이라면 공장 운영시간이 기존보다 2.4배로 늘어나는 셈이다.
주목할 부분은 시점이다.
기가 텍사스에서는 현재 여러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 모델 Y 생산 확대
- 사이버트럭 생산
- 사이버캡 양산 확대
- 옵티머스 생산시설 구축
- AI 컴퓨팅 인프라 확장
테슬라도 3분기 자료에서 텍사스 모델 Y 생산능력 기준을 연간 37만5,000대 초과로 제시했다.
물론 교대시간 확대가 곧바로 차량 인도량 증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실제 24시간 가동이 확인된다면 생산 확대를 위한 중요한 신호다.
특히 4분기는 연간 실적을 마무리하는 시기다.
"공장 가동시간이 늘고 생산 효율까지 개선된다면 4분기 테슬라 실적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까?"
나는 이 움직임을 주목하고 기대하고 있다.
※ 2교대 근무 전환은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은 현장 제보다.
$T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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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배. 스페이스X가 2년 만에 매출을 14배 키울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전망이다.
한 투자 모델은 매출을 2026년 515억 달러에서 2028년 7,311억 달러로 추정했다.
핵심은 AI 컴퓨트다.
2028년 예상 매출의 약 78%인 5,690억 달러가 지상 AI 컴퓨트에서 나온다. 스타링크·스타실드는 647억 달러, 다이렉트투셀은 239억 달러다.
설비투자 전망도 3,690억 달러에 달한다.
물론 확정 실적이 아니다. 50분위 추정치이고 오차도 크다. 전망자 본인도 스페이스X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흥미로운 관점이 있다.
스페이스X의 진짜 경쟁력은 로켓이 아니라 컴퓨트의 생산·운송·운영을 한 회사 안에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엔비디아가 AI 연산의 핵심 칩을 공급한다면, 스페이스X는 전력과 컴퓨트, 통신, 발사 인프라까지 장악하려는 그림이다.
결국 승부는 전망치가 아니라 기가와트급 컴퓨트를 실제로 얼마나 빨리 매출로 바꾸느냐에 달렸다.
$SPCX
#스페이스X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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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 인텔리전스 CEO "기계가 다 하는 공장은 상위 0.01%뿐 … 박스에 담긴 건 거의 다 사람이 넣었다"
로봇 스타트업 튜터 인텔리전스의 공동창업자 겸 CEO 조시 그루엔스타인이 2일(현지시간) 공개된 a16z 영상에서 한 말임.
1️⃣ 우리가 상상하는 공장
"대부분의 사람은 미국 제조·물류의 모습을 TV 쇼 '하우 잇츠 메이드(How It's Made)'로 떠올립니다.
레버가 움직이는 복잡한 기계들이 나오고, 사람은 안 보입니다."
"그런 곳은 실제로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미국 제조·물류의 상위 0.01%입니다."
2️⃣ 실제 공장
"그 아래는 어떨까요?
100만 제곱피트짜리 시설에 들어가면, 컨베이어 벨트나 접이식 탁자 앞에 선 사람들이 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주 고되고 사람을 구하기 정말 어려운 일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직 주기는 3개월이고, 그 일을 하는 노동자의 평균 나이는 55세로 곧 은퇴합니다."
"사실상 상자에 담겨 온 모든 물건은 사람이 상자에 넣었습니다.
아이폰도 로봇이 포장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아닙니다.
가장 큰 규모에서도 사람이 합니다."
3️⃣ 투자자가 볼 지점
▪️ 자동화가 안 된 영역이 생각보다 훨씬 큼
▪️ 고령화와 구인난이 로봇 수요를 밀어 올림
핵심은 로봇 시장의 기회가 첨단 공장이 아니라 아직 사람이 손으로 일하는 평범한 공장에 있다는 점임.
💡 로봇·자동화 기업을 볼 때 기술 데모보다 포장·분류 같은 단순 공정을 얼마나 싸게 대체하는지 봐야 함. 인력난이 심한 업종일수록 도입 속도가 빠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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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혁명의 진짜 승자는 냉장고 회사가 아니었다.
1929년 미국 가정의 냉장고 보급률은 9.4%.
1939년에는 56%까지 올라갔다.
그런데 냉장고 산업에서는 오히려 경쟁이 격화됐다.
- 제조사 수: 1929년 61개 → 1932년 114개
- 상위 3개 업체의 시장점유율도 이후 크게 하락
반면 코카콜라의 순이익은 1929년 약 1,276만 달러에서 1939년 약 2,900만 달러로 약 127% 증가했다.
물론 냉장고가 코카콜라 성장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다. 병입 판매와 유통망은 이미 오래전부터 구축되고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투자 교훈이 나온다.
새로운 인프라가 보급되면 돈을 버는 방식 자체가 바뀐다.
지금은 엔비디아와 빅테크가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 있다.
하지만 AI가 저렴해지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진짜 수익의 중심은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내가 주목하는 기업은 테슬라와 스페이스X다.
- 테슬라: 자율주행·로보택시·옵티머스·에너지
- 스페이스X: 스타링크·우주 통신·발사체·우주 인프라
두 기업은 AI를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AI가 실제 세상에서 일하고 이동하고 생산하는 기반까지 구축하려 한다.
냉장고 시대의 코카콜라가 인프라가 바꾼 소비 방식을 활용했다면,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AI 시대의 생산·에너지·이동·통신 생태계를 직접 만들려는 셈이다.
물론 거대한 생태계가 만들어진다고 주주 수익까지 자동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주목하는 건 단순한 AI 반도체 경쟁이 아니다.
**AI가 세상을 바꾼 뒤, 그 세상에서 누가 사람들의 시간과 돈을 가져갈 것인가?**
어쩌면 다음 시대의 코카콜라는 이미 그 기반을 만들고 있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일지도 모른다.
$Tsla $Spcx
냉장고 혁명 때 진짜 떼돈 번 놈은 가전회사가 아니라 코카콜라였다? ㅋㅋ
지금 다들 AI 반도체랑 인프라에 눈 돌아가 있는데,
100년 전 역사 보면 개소름 돋는 교훈이 하나 있음.
1930년대 미국에 가정용 냉장고 보급률이 9%에서 56%로 수직 상승할 때 정작 냉장고 만들던 제조사들(GE, Frigidaire 등)은 피 튀기는 치킨게임 하느라 마진 다 털리고 공장 출하가 박살남 (-37%)
1929년에 114개나 난립하던 냉장고 회사는 3년 만에 61개로 반토막 나고 과점 3사 점유율도 추락함.
근데 이 인프라 꿀을 온전히 빨아먹은 진짜 승자가 누구였냐?
바로 코카콜라 $KO 였음.
• 동네 약국 소다 파운틴에서 한 잔씩 타 마시던 음료 비즈니스를 버림
• 집집마다 냉장고 생기니까 병/캔에 담아서 대량으로 파는 모델로 완벽 전환
• 그 결과 냉장고 제조사들 마진 갈려 나갈 때 코카콜라 순이익은 혼자 +127% 폭증 ㄷㄷ
지금 엔비디아 $NVDA 랑 빅테크들이 수백조 쏟아부어서 데이터센터 깔아주는 거,
100년 전으로 치면 집집마다 냉장고 꽂아주는 작업이랑 똑같음.
결국 하드웨어 치킨게임 끝나고 인프라가 공기처럼 당연해지는 순간,
그 위에서 아무도 예상 못 한 방식으로 최종 소비자의 지갑을 털어갈 2차 수혜 기업이 나올 수밖에 없음.
지금은 너무 뻔해서 아무도 신경 안 쓰지만, 나중에 뒤돌아보면 "아 저게 코카콜라였네" 할 주식 찾는 놈이 다음 사이클 졸업생임.
"Not financial advice"
Replying to @EunjiKi73894443
맞아요!! 인간을 카피한다는게 쉽지 않기는 합니다 ㅎㅎ 하지만 ai가 어지간한 사람보다는 같이 일하기 편한건 확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