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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March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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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국외 혼외자녀 및 그 양육자들이 한국 법원에 인지청구소송(자식임을 인정하라는 소송)을 내면, 그들의 단기비자를 장기비자로 전환해 체류를 보장해 주고, 취업도 절차를 거쳐 허용하기로 정책을 바꾸었습니다. 반쪽 조국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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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후유미의 십이국기(十二国記)에 관한 상상도 참 특이한데 왕은 하늘이 정한 기린이 선정하는데 선정된 왕은 영생하고 왕이 타락하면 하늘이 왕을 죽임. 뭐가 특이하냐 하면 그 사이의 민란 같은 것은 다 인준되지 않은 의미 없는 일들임. 하늘이 판단하기 전까지는 변동이 없고 민란으로 왕을 죽이면 천벌이 내려져 나라가 더욱 어지러워짐. 극중 등장인물로 일본에서 온 사람이 잘 짜여진 체제라고 말함. 이게 원래는 영생하는 라인하르트가 다스리는 세계를 상상하여 쓴 것이라는데 흥미롭지만 그 특유의 답답함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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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만이 아니라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노력이나 의지는 크게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 최근 연구들의 공통된 결론입니다. 노력이니 의지가 필요하다는 것 자체가 이미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상태이기 때문.
왜 사람들은 이 실제 존재하는 논문의 이야기를 믿지 않나 모르겠네. 이유야 어떻든 9년 추적 조사를 해보면 5% 감량을 유지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고... 이게 의지의 문제라면, 인류는 원래 그냥 의지가 별로 없는 존재임을 인정해야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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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역으로 "일본에도 학교가 있어?"라고 재치있게 대응하니까 일본인들이 "응 있어, 한국도?"라고 답하면서 긁힌 모습을 보이는 걸 보면 그런 화법이 청자 입장에서 어이없거나 기분 나쁠 수 있다는 걸 분명히 인지하고 있는 걸로 보임.
'너희나라에도 xx있어?' 물어보는 수준이 너무 심해서 레딧에 여러 외국인들이 일본인에게 들은 황당한 말 써놓은것들도 있더라. 근데 이것마저 한국인 탓을 해? 무지한데 뻔뻔하기까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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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어디 다른 차원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옆 나라인데 4계가 있는지 없는지 왜 조사를 해봐야 안다는 건지? ㅋㅋ
韓国に四季があるか、調べたことなくて知らないけど 最近の日本は秋はもう無いんじゃないか、四季じゃなくて三季なんじゃないか?ってぐらいあっつい日からクソ寒くなるから 韓国はどう?とか聞いてみたいし 日本の非じゃないほど寒いらしい(それは知ってる)から 冬やべーよ!みたいな会話した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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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그건 그냥 자르면 되는 거잖아... 이래서 멈출 수가 없음. 뭔가 괜찮지 않을까 하면 이런 빌런들이 등장함. ㅋㅋㅋ 나무에 큰 돼지고기, 작은 돼지고기가 열리니?
日本ではアメリカンBBQに使うようなクソデカ塊肉がそう簡単に手に入らないように 「日本式トンカツに都合のいい厚切りの豚肉」が普通に手に入る国は決して多数派じゃないはずなん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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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20년대에 이르러 일본발 서브컬처가 세상에 퍼뜨리는 고유한 파장이 분명히 있음. 한없이 무해하고 귀여운 국민, 시스템에 질문하지 않는 자족적인 소시민, 온순하고 체제순응적인 ‘시추 강아지’로 길들이는 묘한 주파수 같은 것. 그리고 이런 비판을 들었을 때 “우리가 시추 같다니! 칭찬이 너무 과해!” 하고 순진하게 기뻐하는 순간 비로소 완벽하게 완성된 거임. 비단 일본만도 아님. 우리 동북아시아는 이런 마음으로 파고를 넘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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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 ce minable de Bolsonaro ait pu lâcher une attaque personnelle contre une mutilation due à un accident du travail sans penser que cela se retournerait contre lui dit assez combien pour les fascistes, les travailleurs sont des fourmis interchangeables et sans dignité.
Bolsonaro convirtió la mano izquierda de Lula en un SÍMBOLO NACIONAL el día antes de la elección en Bras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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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알 수 있는 것이 일제시대 조선 총독부의 “가양주 제조 면허”였는데 1918년 당시 면허자 숫자가 375,757곳이었을 정도로 한국의 가양주 문화가 뿌리 깊었고. 이 숫자가 14년 만에 1곳으로 줄어 들 정도로 조선 총독부의 가양주 탄압이 철저했음. encykorea.aks.ac.kr/Article/…
전통적 한국의 술문화와 현대 한국주세법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하는 말인데, 기본적으로 조선의 근간 사상은 유교였고 유교에서 제례를 모시는데 필요한 것이 술임. 그 때문에 집집마다 사계절 내내술을 직접 만들어 제례나 행사에 쓰는 것이 김치를 담그는 것 만큼이나 당연한 일이었던 것. 농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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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이 한 트윗을 가지고 온갖 사람들이 온갖 사유를 대며 싸워대는지 이해가 도무지 가지를 않는다.
원트 이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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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은 아이돌이 입은 옷소매 끝자락의 날림까지 미리 계산하는 기획의 음악이다. 그들은 투자와 성과에 민감하기에 언제나 총력전을 펼치고, 그로 인해 우리는 대화나 설득이 아닌 압도되는 방식으로 케이팝을 받아들여야 한다. 어른에겐 피로를 느끼는 레이더가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아도 나를 피곤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단번에 알아차리고 몸을 사린다. 케이팝은 그래서 어른의 음악이 될 수 없다. 이 음악의 열렬한 추종자들은 케이팝의 그 비인간적이고 과잉된 면모를 사랑하고,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 너머의 인간적인 쓸쓸함에까지 도달해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이들은 각인을 위해 반복되는 멜로디나 울부짖듯 절규하는 클라이맥스, 오차 없이 각을 맞춘 안무에서 정화나 회복 같은 것을 발견하고, 케이팝이 휩쓸고 간 자신의 마음속을 몇 번씩이나 들여다보며 그곳에 남겨진 잔해들로 자신의 언어를 만든다. - <펑펑> (복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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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친거 같음 6개월 환아가 경련으로 들어와서 기관삽관까지 준비해놓은 상황에서 한시간을 씨피알했는데 그걸 신고를 때려? 그걸 또 받고 좋다구나 달려들어서 의사랑 간호사 컴퓨터 보고 간호파트장실에서 서류 내놓으라해서 업무마비시키고?
아주대 소아응급센터장의 기자회견. youtube.com/watch?v=Cxobwx6y… 60분동안을 자기 애 CPR을 했는데, 사망하자마자 보호자가 경찰에 신고를 했다는거네요. ㅋ 그 즉시 형사 두 명이 응급실로 들어와서 교수 찾고, 10분뒤 과학수사대가 DSLR 카메라 들고와서 CPR하던 현장 사진찍어가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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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갱신권상 24개월로 보기 때문에 2년 의무거주 기간이 발생하는데 그거 어긴거 집주인 2. 세입자 트러블 발생해서 트집건수 만든것도 집주인 3. 1심에선 불가항력이라 했지만 2심에서 다른 세입자들 돈을 니가 갖다써놓고 돌려막기는 니 잘못이라고 3천 게어낸걸로 끝낸거면 존나 싸게 막은건데 뭔?
부읽남) 임대차 시장이 송두리째 뒤집어질 판결이 나왔습니다 dogdrip.net/729631420 뭐 앞으로 전세는 걍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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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트리거워닝’이 필요하다는 것만큼이나 genZ스러운 생각도 없는 듯. ‘나를 불편하게 하는 모든 것을 내가 만나게 하지 말라’ 이건데, a. 책은 덮을 자유가 너에게 있음 b. 어느 독자가 뭐를 못 견딜 줄 알고 뭔 트리거워닝을 달아. c. 나에게서 한발자국도 나가지 않으려면 why read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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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충격적인 뉴스였다. 부모가 없거나, 자주 가출하거나, 불량해 보이면 '선제 투옥'을 해서 소년원으로 보내는 '우범소년 제도'라는게 있다니... 한번 범죄 전과자가 되면 절대 용서받고 다시 사회로 복귀하기 힘들고 영원히 낙인찍히고 그저 초강경 처벌하자는 우리 사회에서 더욱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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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먹지말고, 문어먹지 말고, 생리할 때 가둬놓고, 면폴리 혼방 입지 않고, 은행이자 받지 말고, 빚 7년마다 탕감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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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 단계에서 독재가 경제에 긍정적이며 불가피하다고 생각하는 분들께서 행동으로 자신의 신념을 입증하는 확실한 방법이 있는데, 독재정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 ETF나 인덱스 펀드에 최대한 투자하시고 결국 모든 독재가 평균적으로는 경제성장으로 귀결된다는 걸 실적으로 입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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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 회사 아닌가. 지금 스트레이트에도 나오는 중인데 연 3조 매출 나오는 자동차 배터리 회사에서 노동자들에게 복지 차원의 비타민 주사라고 하고 혈액 속 납 성분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킬레이션 주사를 맞혔다고. 근데 이 주사가 신장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의사 처방이 있어야 하는데 신장이 하나밖에 없는 직원도 모르고 수십 차례 이 주사를 맞았다고. "기준치인 혈액 1데시리터당 '30마이크로그램'을 넘어 정부의 관리감독 대상이 되는 것을 피하려 한 걸로 보입니다." naver.me/xD8X0w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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