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나초 retweeted
〈선제적 대응으로 인명·재산 피해를 크게 줄인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지난해 25명에서 올해 1명으로 96%가 줄었습니다. 재산피해도 지난해 1조 1,307억 원에서 올해 1,209억 원(89.3%)으로 감소했습니다.
AI 기반 홍수예보를 고도화하고, 농업용 저수지와 발전댐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해 10억 4천만 톤의 물그릇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다양한 예방 대책을 추진했습니다. 특히 하천재해로 인한 사망자는 최근 10년 만에 처음으로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재난이 발생한 뒤 피해를 수습하는 것보다 애초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막아내는 일이 중요합니다.
국민께서 피해를 겪지 않도록 위험 요인을 미리 살피고, 작은 징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현장에서 애써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재난은 예방이 최선입니다. 국민께서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재난 예방에 더욱 힘쓰고, 현장의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밍나초 retweeted
<한-동티모르, 평화와 민주주의로 맺어진 인연을 미래를 향한 동행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오늘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님과 정상회담을 갖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02년 양국 수교 이래 동티모르 정상으로서는 첫 공식 방한이라 뜻깊었습니다.
대한민국과 동티모르의 인연은 우리 상록수부대의 평화유지활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양국은 평화와 민주주의라는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 서로를 지지하는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지식재산, 기후변화 대응, 개발협력, 초국가범죄 대응, 노동ㆍ교육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정례적인 협의체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한반도를 비롯한 역내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 2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등을 위해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내년은 동티모르 독립 25주년이자 양국 수교 2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평화와 민주주의로 맺어진 양국의 특별한 인연을, 미래를 향한 동행으로 함께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Korea and Timor-Leste: From a Bond Rooted in Peace and Democracy to a Shared Journey Toward the Future>
Today, I was pleased to meet with President José Ramos-Horta(@JoseRamosHorta1) of the Democratic Republic of Timor-Leste to discuss ways to expand cooperation across various fields. As the first official visit to Korea by the President of Timor-Leste since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our two countries in 2002, this was a particularly meaningful occasion.
The much valued friendship between Korea and Timor-Leste began with the peacekeeping efforts of Korea’s Sangnoksu (Evergreen) Unit. Grounded in the shared values of peace and democracy, our two countries are continuing to develop the partnership as true friends who support each other on the international stage.
At today’s summit, we agreed to expand cooperation in a range of areas, including intellectual property, climate change response, development cooperation, combating transnational crime, labor, and education. We also decided to establish a regular consultation mechanism to further advance our collaboration on a sustained basis.
Furthermore, we resolved to work closely together to promote peace and stability on the Korean Peninsula, in our region, and indeed throughout the international community. We also reaffirmed our commitment to ensuring the successful hosting of the 2029 ASEAN-ROK Commemorative Summit.
With next year marking the 25th anniversary of Timor-Leste’s independence as well as the 25th anniversary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our two nations, we will continue to deepen the special bond between our two countries, forged through peace and democracy, as we embark on a shared journey toward the future.
밍나초 retweeted
'내 편이 하는 말은 모두 옳고 상대편이 하는 말은 모두 그르다'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한다면 심각한 상태입니다. 그런 걸 보통 광신이라 합니다.
누가 주장하던 옳은 것은 옳은 것이어야 정상적인 토론이 가능해 지고, 그래야 논쟁을 통해 팩트와 진리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좌든 우든 전이든 후든 관계없이 맹신, 극단주의, 진영주의를 경계해야 합니다.
나치가 '공익이 사익에 앞선다'고 말했다고 해서
공익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모두 파시스트가 됩니까?
나치도 고속도로를 건설했습니다.
그럼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정부도 나치입니까?
이걸 논리학에서는
연좌의 오류(Guilt by Association)라고 합니다.
민주주의에서도 공익은 중요한 가치입니다.
다만 그 공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자유와 소수자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정당 통합을 주장하는 것과 소수정당의 정치적 자유를 억압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합당에 반대할 자유도 있고, 통합을 주장할 자유도 있습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곧바로 파시스트라고 부르는 것이야말로 민주적 토론과 거리가 먼 태도 아닙니까?
역사를 인용하시려면 단어 하나가 아니라 그 역사적 맥락까지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그럼 반대로 묻겠습니다.
사익이 공익보다 앞서야 한다는 말씀입니까?
그렇다면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공무원도 국민보다 자기 이익을 먼저 챙기면 되겠군요.
공직자가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해야 한다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공직윤리입니다.
그런데 나치가 공익을 강조했다는 이유로
공익을 말하는 사람까지 파시스트라고 부릅니까?
민주주의는 공익을 추구하면서도
개인과 소수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체제입니다.
나치라는 단어 하나 가져다 붙인다고
민주주의에 대한 논증이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역사를 인용하기 전에 개념부터 정확히 구분하셨으면 합니다.
밍나초 retweeted
<김은일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국민의 삶이 중심이 된 '일하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선동과 구호에 의지하는 구호정치, 이권과 연고에 의지하는 오더정치 모두 극복해야 합니다.
왜 정치를 하는가?
끊임없이 되물어야 합니다.
특히, 권한을 가지게 되었다면 같은 무게의 책임감을 느껴야겠지요.
기대하시는 대로 더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youtube.com/shorts/ko3g4v6jl…
밍나초 retweeted
여기에 대한 반응(더 정확히는 X소리)들을 보면... 싸튀가 어쩌고 한남이 어쩌고 여자들아~ 이 XX치는 한심한 작자들보다 '그래도 부모 찾으러 왔는데 야박하게 쫓아내서는 쓰나' 정도의 감수성을 지닌 장년 남성이 훨씬 상식적이고 ㅋㅋ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ㅋㅋ
밍나초 retweeted
님들아(진짜로 0명임)
우리두 두려움없이 이재명을 사랑하자
이재명이 자신감이 떨어졌으면 어쩌지 < 이런 걱정을 좀 했던거 같아 참으로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누구보다 이재명처럼 이재명을 사랑합니다~!
밍나초 retweeted
'저는 특별감찰관도 임명하잖아요.
지금 임명해서 활동해요'
<특별감찰관>
대통령의 친인척 및 고위공직자의 비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하기 전까지 10년간 공석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