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사념체. 트위터 페미니즘 안 삽니다.

인터넷
Joined April 2010
그랑죠 retweeted
잘 모르는 코드베이스에 AI 시켜 코드를 짤 때는 AI가 이렇게 잘 짜는데 인간이 필요한가 싶은데, 잘 아는 코드베이스에 AI가 짜놓은 걸 보면 어쩌자고 이렇게 짜나 한숨이 나온다. AI가 정말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taste는 부족. 이 갭이 얼마나 오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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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만난 영어 잘하는 일본인과 오리가미-종이접기 얘기하다가 “한국에도 오리가미가 있어?” 하길래, 아니시뱅 종이를 접는 행위따위가 뭐라고 그게 일본에만 있을거란 생각을 하나 싶어서, 그걸 말이라고 하냐, 당연히 있지😮‍💨했더니 기분 상한 표정으로 “난 모를수도 있지” 하는거임.. 이해안가
지인에게 호감있는 일본남자조차 한국에 돈가스가 있는 줄 몰라서 한국은 돼지고기는 삼겹살만 먹는 줄 알았다고 했다 함. ㅋㅋㅋ 놀리는 게 아니라 그것도 잘 보이려는 대화임. 무슨 바보멍텅구리도 아니고 명문대 나온 엘리트임. ㅋㅋㅋ 뭐 코미디국도 아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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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백은 1년에 2~3회 출시되고 보통 3일 안에 다 끝남. 다들 줄 서서 갯수 제한된 거 사 모아두고 선물이라 손도 안 댐. 나도 한국 들고 갔다가 하나 남은 거 다시 들고 온 거임. 이번 기회에 나한테 그정도 정성 들여서 뭐 선물한 사람 있었나 생각을 좀 해봐야겠음. 글 많아서 오히려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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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받은 분들이 많아보여 알려드리자면 you asked, we listened 는 기업들이 소비자 의견 수렴했을 때 밥먹듯이 쓰는 표현입니다 거덜난 카피문구 1위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정도의 창의성이 있습니다 걍 도브는 천재가 아니란걸 알려드립니다
도브에서 처음으로 real 도브비누 향수 출시한다는데 카피문구 기개 쩐다 '네가 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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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빠졌을 때 제자리에 꽂아서 물고 30분 내 로 치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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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진짜뭐얼마나올라가길래하고봣더니 진짜개처욱겨서사망함
부활절날 연극인 예수가 진짜 예수를 만날뻔 원래 10피트만 올라갈 예정이었는데 크레인 기사가 100피트 높이로 올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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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좀 나누자: talk together 애기 좀 나누자: king solomon
애를 대체 왜 얘라고 쓰는거임??????????? 애랑 얘랑 발음이 전혀 다른데 대체 왜 애를 얘라고 하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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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제 산호세에도 과속단속 카메라가 설치된다는 사실 ㅜㅜ 12/14일부터 제한속도에서 11마일보다 높게 달리다 걸리면 처음은 경고에 그치지만 그다음엔 $50불 이상으로 속도에 따라 부과된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apple.news/Ay7VT8YwgQ0Oy9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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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작가가 일제강점기 배경으로 쓴 책 보면 이 생각만 듦
솔직히 교포작가들,,, 한국 문화랑 정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한국 소재로 글 쓰는 거 개인적으론 좀 많이 아니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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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죠 retweeted
알티 타서 추가하자면ㅋㅋㅋㅋ모든 타래가 이민진에 대한 비판은 아니고 난 이런 점에서 이민진이 진짜..."조사해서 알아낸 한국"을 본다고 느꼈음 <소년이 온다>분석을 하는데 주인공 동호 가족의 피혁 가게 설정이 사농공상 카스트 시스템(ㅋ)을 의미하는 거라면서 "한국 독자라면 바로 눈치챈"대ㅋ
+교포 작가들 한강 작가에 느끼는 컴플렉스 진짜 어마어마함 교포 문학에서 한국 대변자 얘기할때 군사정권시절 저항 이야기 표백된 듯이 잘려나가있음 걍 언급을 안해. 모르고, 불편하니까 자기들은 그 시절 피해서 도망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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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죠 retweeted
저희 개발자 그 정도 아닙니다
내가 남자친구랑 거의1년 사귀었는데 남자친구가 컴퓨터쪽으로 개발을 하는데 남친이 그걸 하면서 연애까지 하기가 너무 힘들거같다고 같이 병행하기 힘들거같고 책임못질거같다는 이유로 헤어?지게됨 사실 애매함 그냥 본인이 성공하고 마음도 괜찮아지고 그러면 무조건 다시 연락하겠다함 다음껀대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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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ㅈㅎ 미국 걍 자의식과잉이라는 생각도 듬… 모든 사람이 다 미국에 살고싶어하는게 아닌데 누가 나 미국에 살고싶어서 법 어겨가면서 안달난사람으로 매도하면 개화날거같은데…
미국 입국심사에서 성적수치심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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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다.기괴한 sns질도 이제 적응돼서 감흥도 없다.무려 대통령이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해도 되느냐를 제미나이한테 묻고 그걸 공개적으로 공개해도 그런갑다 함 ㅋㅋㅋ 놀랍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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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가 남지 않을 방법으로 자살한다"<거의 다 이걸로 답함......... 솔직히 나도 저 질문 보자마자 그 생각부터 났으니까..
서양에서 유명한 질문이 있음 만약 너가 지구상에 남은 유일한 “여자”라면 어떻게할거야? 이걸 누가 자기 남친한테 너가 지구상에 남은 유일한 남자라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으니까 “글쎄 내 친구들이 보고싶겠지” “나혼자 남자니까 내 의견을 다 듣겠지” 이랬음 여친이 그걸 반대로 내가 지구상에 남은 유일한 여자라면 어떻게 하라고 할거냐고 물으니까 “숨어” 라고 함 이런데 여성우월주의가 어쩌고 역차별이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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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독일인들은 영어 배우기 쉽고 vice versa란 건 알고 있었는데 찾아보니까 영어 원어민이 독어 C1까지 배우는데 750-900+시간, 독어->영어는 500-650+네... 양측 다 한국어는 2200+시간. 그리고 한국인은 영어가 2200+, 독어는 2600-3000+시간이다 축하합니다 제일 힘든 길을 고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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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보던 통키 만화책이 드디어 리디북스에 나와 보고 있는데, 왜 통키는 자꾸 비겁하게 다른 운동 (농구, 축구, 미식축구, 스모 등) 하는 사람들하고 자신의 주력 운동인 피구로 붙는거지… 공평하게 제3의 운동으로 붙던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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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죠 retweeted
손주놈이 도와줍니다. 아주 착하고 영특한 녀석이지요.
난 보아세대 아니라서 그런가 (참고로 난 하투하세대!❤️) 보아 좋아하던 분들이 신나서 유튜브 댓글 같은거 쓰는거 보면 저런 분들도 컴퓨터를 사용할 줄 아는게 (?) 신기하고! 인터넷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게 뭔가 대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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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지능이 높다고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journals.sagepub.com/doi/abs… 지능은 주로 학업 성취와 관련이 있고, 그 다음에 직업, 소득에 약간 관련이 되어 있음. 사회성이나 행복, 수면, 결혼 등등과는 거의 관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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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고지능이면 어릴 땐 저런 생각 할 수 있어도 나이 들면서 자연히 비슷한 능지인 인간들 집단에도 속해 보게 되고 내가/고지능 스탯이 얼마나 아무 것도 아닌지 깨닫는 과정이 있게 마련인데 군대 다녀온 사람 경험 얘기가 끽해야 중학교+부모님 능지소개가 끝인 걸 보먄 이 사람은…
아이큐가 145인 사람의 고민(댓글에계속) 글과는 별개로 이런 의견도 있네요. 도덕성도 지능이다. 고지능자는 부도덕함에 더 큰 고통을 받는다. 자신보다 멍청한 이에게 명령을 받으며, 시기를 당한다. 조직의 부정함을 가리기 위한 폐쇄성, 터부, 암묵적인 규 칙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에 대항하다 공격받는다. 정상적인 논리를 기반으로 한 예측이 모두 어긋나면서, 사회 적응성이 떨어지고 능력이 제한된다. 틀린것을 맞다고 고백해야 한다. 고지능자 자신은 부조리한 시스템의 파국이 보이는데 주변인들은 이해하지도 느끼지도 못하므로 고독하다. 사회/문화적으로 부조리한 사회는 호혜적 관계형성이 불가능하므로 더 고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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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머외들 왜 자꾸 한국어는 애교가 필수인 것처럼 외국인들한테 전파함? 대체 어떤 한국인이 회사생활 하면서 저런 말투 씀? 저 정도로 과장된 k드라마스러운 말투 현실에서 흔하지 않고 심지어 저건 애교도 아님. 그런데 댓글 보면 한국 회사에서는 저렇게 말해야 승진한다 ㅇㅈㄹ하고 있음.
Replying to @seegcholover
누가 들어도 걍 친근한 말투인걸 애교라면서 한국인들은 자연스럽게 애교를 부리고 한국어 잘하려면 애교를 꼭 알아야 한다는 교포. 한국어 잘 못한다면서 이런거 올릴 자신감은 어디서 났는지. 애교 아니라고 정정하는 댓글 많은데 지우지도 않음. 이렇게 오늘도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퍼져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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