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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별 내용은 없다. MDN을 참고로 해서 모던 브라우저에서 쓸만한 HTML,CSS,Javascript 스펙들을 정리
quickest-paprika-ddf.notion.…
황규연 / Kyooyeon Hwang retweeted
요즘 AI 시대에 대체 뭘 하면서 먹고살아야 할까 고민을 많이 함.
그러다 꽤 재밌는 창업 사례를 발견했는데,
미국의 10대 창업자 두 명이 만든 '루엘(Luel)'이라는 회사임.
1. AI가 발전할수록 실제 사람의 행동을 담은 영상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함.
2. 설거지, 요리, 수공예 같은 일상 영상을 사람들에게서 수집함.
3. 이를 검수하고 가공해 AI 기업에 학습용 데이터로 판매함.
4. 그렇게 서비스 공개 3개월 만에 무려 416억 원의 투자를 유치함.
남들은 AI를 만들 때 얘네는 AI가 배울 걸 팔 생각을 한 거임.
이런 거 보면 AI 시대에도 새로운 기회는 계속 생기는 것 같긴한데, 내용은 이렇게 쉽게 소개되어 있는데 데이터 정제나 전환 기술이라 진입장벽 있을 듯
황규연 / Kyooyeon Hwang retweeted
우리 회사에서 15년 넘게 일하던 직원 한 명이 퇴사했는데 그 사람 나가고 회사가 거의 마비됐던 적이 있음
우리 회사는 반도체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인데
직원은 40명 정도 되고 공장도 따로 있었음
거기에 김 과장님이라고
회사 초창기부터 일하던 분이 계셨는데
항상 출근하면 컴퓨터 앞에 앉아 계셨고
가끔 공장에 내려가서 기계들을 살펴보고 오셨음
근데 사장이 유독 그분을 싫어했음
“김 과장은 하루 종일 컴퓨터로 뭐 하는 거야?”
“현장 직원들은 땀 흘리면서 일하는데 혼자 편하게 돈 버네.”
이런 말을 직원들 앞에서도 대놓고 했음
김 과장님은 그때마다 별말 없이 웃고 넘기셨는데
사장은 그걸 만만하게 봤는지 갈수록 심해졌음
그러다 연봉 협상 기간이 왔고
김 과장님이 연봉을 7천만 원으로 올려달라고 요청하셨음
당시 연봉이 5천만 원대 후반이었는데
15년 넘게 근무한 데다 맡은 업무도 많으니
그 정도는 받아야겠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음
근데 사장이 그 자리에서 비웃으면서 말했다더라
“김 과장, 본인이 7천만 원 받을 만큼 일한다고 생각해?”
“솔직히 김 과장 없어도 회사 잘 돌아가.”
“그 돈이면 젊고 일 잘하는 직원 두 명 뽑겠네.”
결국 김 과장님은 연봉 인상을 거절당했고
며칠 뒤 사직서를 제출하셨음
그때도 사장은 붙잡기는커녕
“요즘 경력직 구하기 얼마나 쉬운데.”
“나가서 현실 좀 겪어봐야 정신 차리지.”
이러면서 끝까지 비꼬았음
그렇게 김 과장님은 한 달 동안 인수인계를 하고 퇴사하셨음
근데 진짜 문제는 그다음부터였음
퇴사하고 일주일쯤 지나니까
공장에서 기계 한 대가 갑자기 멈춰버린 거임
처음에는 단순한 고장인 줄 알았는데
설비 담당 직원들이 몇 시간 동안 붙잡고 있어도 해결을 못 했음
결국 김 과장님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어느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지 알려주셨고
그제야 겨우 정상 작동했음
근데 며칠 뒤에는 다른 생산라인에서 문제가 생겼고
그다음에는 제품 불량률이 갑자기 올라가기 시작함
알고 보니까 김 과장님이
what to check before calling a component done:
- hover, focus, pressed, disabled ~ all 4
- longest possible text, then a name in german
- empty state, one item, 150 items
- keyboard only, no mouse
- slow network, does it still feel calm?
- dark mode, blur your eyes, does the hierarchy hold?
황규연 / Kyooyeon Hwang retweeted
온라인 법당 ‘산사’ 만들어서 초대박 난 개발자.
와, 하루에 무려 6만 명이 방문했다는데 아이디어가 진짜 신박하네. 수요가 있는것도 참, 세상이 많이 힘들어서 그런가 싶기도 함.
1. 개발자가 만든 사이트 이름은 ‘산사’. 말 그대로 온라인에서 절을 할 수 있는 가상 법당임.
2. 기능은 진짜 개간단함. 사이트에 접속하면 불상이 있는 법당이 나오고, 귀여운 캐릭터를 조작해서 절을 할 수 있음.
3. 심지어 혼자 절하는 것도 아님. 다른 이용자들과 같은 법당에서 함께 절할 수 있고, 서버마다 최대 100명씩 입장 가능함.
4. 근데 이게 생각보다 반응이 미쳤음. 인스타 릴스 하나가 153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좋아요만 4.6만 개에 공유도 4.2만 회.
5.개발자 말에 따르면 하루에 무려 6만 명이 방문했다고 함. 사진 보니까 서버 여러 개가 100명씩 꽉 차 있을 정도 ㄷㄷ
개인적으로 이런 게 진짜 아이디어의 힘이라고 생각함.
엄청나게 복잡한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AI를 활용한 대단한 서비스도 아님.
그냥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하던 '절'이라는 행위를 온라인으로 옮겨놓은 건데, 그게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한 거지.
특히 재밌는 건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점임. 단순한 웹사이트에 게임적인 요소와 커뮤니티성을 넣은 셈.
요즘 보면 꼭 거창한 서비스를 만들어야 사람들이 몰리는 게 아닌 것 같음.
오히려 이렇게 누구나 3초 만에 이해하고, 바로 참여할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가 바이럴에서는 훨씬 강력할 때가 있음.
[요즘IT] AI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을 맡겼습니다
yozm.wishket.com/magazine/de…
[Claude Code] 프런트엔드 개발에 사용할 수 있는 UI 라이브러리·MCP·참고 사이트 정리
【Claude Code】フロントエンド開発に使えるUIライブラリ・MCP・参考サイトまとめ
#フロントエンド
ift.tt/2MU7XqG
황규연 / Kyooyeon Hwang retweeted
회사가 Claude 구독료를 일부만 지원해 줘서 나머지는 내가 내는데, 다른 회사는 어떤지 찾아보니 결국 회사가 AI 구독을 뭘로 보느냐의 차이였음.
‣ 업무의 일환으로 보는 회사: 삼성전자 DX부문은 6월 12일부터 임직원에게 챗GPT·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클로드를 공식 개방했고, LG CNS도 클로드 엔터프라이즈를 전사 임직원에게 열었음
‣ 복리후생으로 보는 회사: 직원 179명인 원티드랩은 AI 구독비를 연간 최대 320만 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보도됨
‣ 비용으로만 보는 회사: 이러면 결국 개인 구독이 됨. 딜·리멤버가 4월 사원~과장급 직장인 1,000명에게 물었더니 53%가 유료 AI 이용료를 직접 낸다고 답했음
재밌는 건 같은 조사에서 46.1%가 AI 역량이 이미 인사 평가나 보상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는 거임. 평가는 업무로 하면서 돈은 개인 구독으로 두는 회사가 꽤 있다는 얘기!
같은 AI인데 어느 회사에선 업무 도구고, 어느 회사에선 복지고, 어느 회사에선 내 카드값임. 일부만 지원받는 나는 회사가 반은 업무로, 반은 비용으로 보는 쪽인 듯함.
지난 몇 년간 AI로 인해 기업들이 채용을 줄이고 있다는 "심증"을 많이들 갖고 계실 것 같습니다. 언더스코어는 막연한 심증을 넘어 실제 데이터로 그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MBC PD수첩의 지원을 받아 강현제(@jaykangecon , 교토대) 김선함(@sunham_kim , KDI) 두 경제학자와 함께 분석해보았습니다
📍 출시 전에 사용자 대신 디지털 트윈에게 물어보는 서비스, august
실제 사용자 행동 데이터로 만든 "가상 사용자"에게 새 기능·가격·화면을 먼저 보여주고 반응을 예측해보는 사용자 조사 서비스
■ 일반 AI 페르소나와 다른 점
- "가격에 민감한 30대" 같은 설정을 입력해서 만드는 게 아니라 실제 사용자 한 명이 무엇을 클릭하고, 비교하고, 언제 구매를 포기했는지를 바탕으로 만들어요
- 그래서 "비싸요"가 아니라 "예전에 비싼 신발 샀다가 실망해서, 소재 근거가 더 필요해요"처럼 답해줘요
■ 이렇게 물어볼 수 있다
- 1:1 인터뷰: 특정 사용자가 왜 망설이는지 깊게 확인
- 포커스 그룹: 여러 명 반응을 비교하고 요약까지
- 설문: 찬반 비율과 함께 진짜 불만이 뭔지 정리
■ 작업 중에 바로 물어볼 수 있다
- 클로드에서 기획서(PRD) 쓰다가 MCP로 피드백 받기
- 피그마 시안을 플러그인으로 보여주고 반응 확인
- GitHub PR에 제품·UX 관점 리뷰 받기 (병합은 막지 않는 조언 형태)
■ 가격
- 구독료 없이 시작, 가입하면 100크레딧 무료
- 500크레딧에 25달러, 1:1 대화는 약 20크레딧·포커스 그룹은 약 250크레딧
■ 쓰기 전에 알아둘 점
- 결과는 연결한 데이터 수준을 넘지 못해요, 행동 기록이 적으면 답도 그만큼 제한적
- 실제 고객 데이터를 연결하기 전에 회사 보안 정책부터 확인
- 트윈의 답을 실제 사용자 의견으로 단정하면 안 돼요, 실제 인터뷰·지표와 함께 봐야 해요
출시 전에 "이거 진짜 원할까?"를 빠르게 점검해보고 싶은 팀이라면 한 번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황규연 / Kyooyeon Hwang retweeted
야생 학습 - 불확실성의 시대, 학습은 왜 더 중요해졌는가 (김창준 (지은이) / 인사이트 / 2026-11-02 / 22,000원)
aladin.co.kr/shop/wproduct.a…
책 제목 보고 저자가 특정된다 싶었는데 역시....
팀원 모두에게 클로드 코드 사용을 승인하면 이틀 걸리던 기능 구현이 반나절에 끝납니다.
그런데 릴리스를 앞두고 각자 만든 코드를 합치면 곳곳에서 오류가 나고, 생성된 코드를 그대로 올린 변경이 쌓여 리뷰가 밀립니다.
이 책은 팀의 일을 이렇게 나눕니다. 팀원끼리 맞춰야 할 내용은 코드를 짜기 전에 문서로 먼저 합의합니다. 반드시 지킬 규칙은 권한 설정과 훅이 막습니다. 합의대로 구현됐는지는 AI가 먼저 리뷰하고, 구현 의도와 설계는 사람이 검토합니다.
끝까지 따라 하면 팀 저장소에 세 가지가 남습니다.
✔️ 실행 명령과 금지 영역을 적은 팀 공통 CLAUDE.md
✔️ 허용·차단 명령 목록을 담은 설정 파일
✔️ 매주 월요일 아침 CI가 팀별 지출과 전주 대비 급증 여부를 집계해 슬랙에 올리는 비용 리포트입니다.
《팀을 위한 클로드 코드 완벽 가이드》 위키북스
wikibook.co.kr/claude-code-t…
#AI #개발자
"프론트엔드", "FDE" 모의 면접이 추가되었습니다.
9월에 모의면접 - 백엔드가 런칭되고 많은 분들이 사용해주셨어요.
그 이후 면접 피드백 개선과 직군 확장 2가지를 큰 줄기로 잡고 개선을 해왔습니다.
사실 AI로 딸깍 하면 어떤 직군이든 모의면접 질문을 "만드는 것" 그 자체는 하루에 수십개씩 가능하기도 합니다.
다만 그렇게 만들어진 모의 면접이 정말로 면접을 앞둔 분들에게 유의미한 경험을 줄 수 있을까? 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누구나 AI로 모의면접, 가상면접 서비스는 만들 수 있고, 이미 시중에도 많이 나와있으니 우린
"본인이 타사로 이직할 때 이걸로 연습해서 합격할 수 있는 것" 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실제 저희 개발 면접관분들이 직접 모의 면접을 계속 테스트하면서 피드백 루프를 진행하기도 했구요 :)
면접을 앞두고 연습하고 싶어도 모의면접 스터디는 구하는 것부터 일입니다.
누군가 내 이력서를 읽고 질문해줘야 하고, 내가 답하면 더 궁금한 부분을 다시 물어봐줘야 하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몇 번 없는 실제 면접을 연습으로 쓰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그래서 인프런에서 AI 모의면접을 출시했습니다.
내 이력서와 지원하려는 회사의 채용 공고를 올리면, AI 면접관이 그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합니다.
카메라를 켜고 면접관의 질문을 들으면서 마이크로 답하는 방식이라 실제 화상 면접처럼 연습할 수 있습니다.
면접이 끝나면 내 답변에서 잘한 점과 부족한 점, 상세한 피드백을 정리해서 전달드립니다.
면접을 앞두고 리허설을 해보고 싶은 분들,
아직 서류 단계지만 내 이력서에서 어떤 질문이 나올지 미리 확인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특히 첫 1회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지금은 오픈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니 이 기간을 놓치지 마세요 :)
inflearn.com/ai-interviews?f…
황규연 / Kyooyeon Hwang retweeted
2026년 JavaScript 동향
네이버 D2가 6년 만에 재개한 동향 연재. 2026년 10월 기준으로 언어 표준부터 서버 런타임, 공급망 보안, AI 코딩 도구의 영향까지 두 편으로 정리
주요 변화 중 하나는 개발 도구가 JavaScript 밖의 언어로 옮겨가는 흐름. TypeScript 7은 컴파일러를 Go로 이식해 일반적인 전체 빌드 속도가 8~12배 향상됐고, VS Code 코드베이스 빌드는 77.8초에서 7.5초로 단축됨. Bun과 pnpm도 Rust로 전환 중
news.hada.io/topic?id=35745
CSS의 미래- Interop 2027을 위한 탑 10 추천
(어찌보면 암울한 미래일지도...)
joshwcomeau.com/css/interop-…
CSS Progress 함수로 유연한 타이포그래피 정복하기
(clamp() 함수가 어렵긴 어렵지... 실무에서 사용은 안해봤지만 ㅎ)
youtu.be/bLB90QwRki4?si=p-dD… via @YouTu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