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wydew retweeted
아 눈물나ㅠㅠ..... 김정원님, 여성의당, 당원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
탄원서 제출했습니다!
"혹시라도 나쁜 일을 당하면 법이 우리를 지켜줄 것이다. 저는 그 말을 진심으로 믿었습니다. 그러나 성범죄를 겪고 나니 세상은 그 믿음과 너무도 달랐습니다."
여성의당은 오늘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김정원 님의 재판에 함께했습니다. 김정원 님은 성폭행을 당한 뒤 가해자 측에 보복성 고소를 당해 오히려 스토킹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되셨습니다. 가해자 부친이 등장하는 유튜브 영상에 고작 댓글 4개를 달았다는 이유로, 성폭행 피해자가 스토킹범으로 전락하게 된 것입니다.
김정원 님에게 법정은 끔찍한 트라우마의 공간입니다. 성폭행 피해자로서 진술했던 법정이 무자비한 2차가해로 점철되었었기 때문입니다. 가해자 측 변호인은 김정원 님이 성폭행 피해 당시 입었던 옷을 화면에 띄우며 "이렇게 노출이 있는 옷을 왜 입었냐", "왜 이렇게 화장을 진하게 했냐"며 피해자가 가해자를 유혹하려 했다거나 꽃뱀이었다는 식의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결국 김정원 님은 법정에서 직접 원피스의 지퍼를 스스로 내리기 어려웠다는 점을 시연하며 피해를 입증하고자 하셨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는 결국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성폭력 피해를 부정당했던 피해자가 가해자 부친을 스토킹했다는 혐의로 피고인석에 서는 것, 그리고 법정에서 고개를 숙이며 결백을 입증해야 한다는 것은 생존자에게 극한의 2차가해였습니다. 김정원 님은 무너지는 고통 속에서도 온힘을 쥐어 짜내 최후진술을 마치셨습니다. 거짓 하나 담기지 않은 생존자의 진정성 있는 말이 법정 안에 울려 퍼졌습니다.
오늘 재판에는 진주에서, 서울에서, 경기도에서 찾아 온 당원분들이 함께 생존자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셨습니다. 김정원 님은 연대자들이 아니었다면 최후진술을 해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셨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주신 당원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성의당은 김정원 님이 보복성 고소 건을 모두 매듭 짓고, 지난 4년간 잃었던 일상을 다시 회복하실 때까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2027년 1월 14일, 김정원 님의 스토킹 혐의에 대한 선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올해 안으로 최대한 선처 탄원서를 많이 모집하여 재판부에 추가로 제출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연대를 기다리겠습니다.
탄원서 제출: forms.gle/oqiYtGbWrYoYr9PA6
honewydew retweeted
솔직히 이 사건을 대통령이 언급 안 한다고?
진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음
성범죄자 샤라웃은 잘만 하면서...
탄원서 주소라도 공유해라@Jaemyung_Lee
나라가 뒤집어져야 될 사건이라 생각하는데
진짜 이 나라 미친 것 같음
코넬 사건은 배우들이 연대라도 하던데
솔직한 맘으로 이 사건도 연예인 누구 하나가
파주 부사관 사건 언급해 줬으면 좋겠다 싶음
그럼 크게 이슈라도 될 거 아냐
그럼 재판 현장 분위기라도 바뀔 거 아니야
docs.google.com/forms/d/e/1F…
honewydew retweeted
여성의당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짐..
이 사건 너무 마음 아픈 부분이 많은데
탄원서라도 제발 많이 모였으면 좋겠음
[1만 탄원인 모집] “아내 몸에 구더기 끓게 하고 무죄 주장?” 재판부는 법정 최고형 선고하라!
잔인한 방식으로 아내를 죽음에 이르게 만든 파주 부사관이 여전히 법정에서 책임을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의 연명인을 모집합니다.
탄원서 링크: forms.gle/FKi7LFA8t3dFk8ng7
이 사건은 살아 있던 피해자의 몸에서 ‘구더기’가 발생했다는 잔혹함으로 인해 세상에 알려졌지만, 피해자 유선아 님과 유족들의 고통은 충분히 조명받지 못했습니다.
피해자의 가족과 친구, 일가친척은 재판이 열릴 때마다 모든 일을 제치고 달려와 방청석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 모습만으로도 고인이 된 피해자가 얼마나 사랑받으며 살아온 사람인지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존재였던 유선아 님이 가족의 손이 닿을 수 없는 곳에서 처참히 죽어가게 만든 가해자는 여전히 반성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피해자의 몸에서 구더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도 의료기관에도, 공공기관에도, 가족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피해자를 걱정하는 가족들을 속여가며 피해자를 철저히 고립시켰습니다. 가해자가 신고한 것은 피해자가 심정지 직전에 이르러 더는 숨길 수 없게 된 때였습니다. 이는 진정성 있는 구조 시도가 아니라 은폐의 한계에 다다른 결과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여성의당은 군사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부터 결심까지, 파주 부사관 아내 살인사건의 모든 재판 현장에 함께했습니다. 유가족의 증언, 참혹했던 사건 현장, 전문가 소견,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감식한 수사관들의 증언까지, 수많은 증거가 피고인의 터무니 없는 주장들을 낱낱이 반박했습니다.
탄원서는 오는 11월 26일로 예정된 선고를 앞두고 재판부에 제출됩니다. 부디 피고인의 책임에 걸맞은 가장 엄중한 형이 선고되어 고인의 억울함이 풀리고, 유족이 최소한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자는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었는데
꼴랑 징역 3년이라니 세상이 미쳐돌아간다
혹시 이거 기억나?
태국인 아내 자고 있는데 얼굴에 커피포트로 끓인 물 부은 남편
난 그 때 사진 보고 너무 충격 받았던 기억이 있음
남편이 첨에는 "아내가 다른 남자 만날까봐 못생기게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넘어지면서 물 실수로 쏟았다"고 말 바꿨거든
근데 애초에 1심이 3년6개월이었는데 항소로 3년으로 줄었음
얼탱인 게 재판부가 "피고인이 피해자한테 1500만원 지급하는 조건으로 합의했고 선처를 원한다"고 하면서 "원심의 형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판단한 거임
솔직히 이게 1500만원 주고 합의할 수 있는 일인지도 모르겠고 3년6개월이 무거운 형인지도 모르겠음 진심 너무 황당함
honewydew retweeted
"혹시라도 나쁜 일을 당하면 법이 우리를 지켜줄 것이다. 저는 그 말을 진심으로 믿었습니다. 그러나 성범죄를 겪고 나니 세상은 그 믿음과 너무도 달랐습니다."
여성의당은 오늘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김정원 님의 재판에 함께했습니다. 김정원 님은 성폭행을 당한 뒤 가해자 측에 보복성 고소를 당해 오히려 스토킹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되셨습니다. 가해자 부친이 등장하는 유튜브 영상에 고작 댓글 4개를 달았다는 이유로, 성폭행 피해자가 스토킹범으로 전락하게 된 것입니다.
김정원 님에게 법정은 끔찍한 트라우마의 공간입니다. 성폭행 피해자로서 진술했던 법정이 무자비한 2차가해로 점철되었었기 때문입니다. 가해자 측 변호인은 김정원 님이 성폭행 피해 당시 입었던 옷을 화면에 띄우며 "이렇게 노출이 있는 옷을 왜 입었냐", "왜 이렇게 화장을 진하게 했냐"며 피해자가 가해자를 유혹하려 했다거나 꽃뱀이었다는 식의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결국 김정원 님은 법정에서 직접 원피스의 지퍼를 스스로 내리기 어려웠다는 점을 시연하며 피해를 입증하고자 하셨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는 결국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성폭력 피해를 부정당했던 피해자가 가해자 부친을 스토킹했다는 혐의로 피고인석에 서는 것, 그리고 법정에서 고개를 숙이며 결백을 입증해야 한다는 것은 생존자에게 극한의 2차가해였습니다. 김정원 님은 무너지는 고통 속에서도 온힘을 쥐어 짜내 최후진술을 마치셨습니다. 거짓 하나 담기지 않은 생존자의 진정성 있는 말이 법정 안에 울려 퍼졌습니다.
오늘 재판에는 진주에서, 서울에서, 경기도에서 찾아 온 당원분들이 함께 생존자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셨습니다. 김정원 님은 연대자들이 아니었다면 최후진술을 해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셨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주신 당원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성의당은 김정원 님이 보복성 고소 건을 모두 매듭 짓고, 지난 4년간 잃었던 일상을 다시 회복하실 때까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2027년 1월 14일, 김정원 님의 스토킹 혐의에 대한 선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올해 안으로 최대한 선처 탄원서를 많이 모집하여 재판부에 추가로 제출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연대를 기다리겠습니다.
탄원서 제출: forms.gle/oqiYtGbWrYoYr9PA6
honewydew retweeted
몇 달 전에 저 년 내가 죽을(자살할) 때까지 태운다< 이런 식의 발언한 거 남간이었음
남간호사가 간호사 태움해서 자살시킴;
저 사건 ㅎㄴ들이 이게 여적여 표본이라고 한참 물타기하면서 무지성 까다가 알고보니 가해자가 남자 간호사라 여론이 순식간에 조용해졌잖아
진짜 나라 사랑해서 지원한 여군들한텐 나라사랑카드도 안 주고 면도기는 보급대상이지만 생리대는 사제 사서 써야하고..여자도 가라고 하지만 정작 군대에선 환영 안 한다는거
"남자만 군대 가는 건 여성차별' 이화여대 에타에 올라온 장문의 글 논란
1. 18개월 동안 3,500만 원
진짜임..ㅋㅋㅋㅋㅋㅋ 길다고 징징대는 공군은 3개월 추가 기간 병장으로 계산돼서 4,000만 원; 심지어 안에서 밥 주고 재워 주고 옷 주고 생필품도 다 줘서 성매매, 불법 도박으로 까먹는 거 아니면 저 돈이 '온전히' 다 모임. 솔직히 사회 초년생들 전문직급 아닌 이상 1년에 1,000만 원 모으기도 빡센데 그냥 말도 안 됨.
2. 군 생활이 빡센 것도 아님
옛날에 우리 아빠 세대야 3년 넘게 가고 안에서 맞고 욕먹고 했지. 요즘에는 솔직히 1년 반에다가 폭력도 없고 휴가도 많고 폰도 쓰는데 그게 힘들겠어...? 또 공부 좀만 잘하고 준비 조금만 더 해서 카투사 가면 사실상 1년 반 동안 무료로 미국으로 어학연수 다녀오는 거고, 공군만 가도 휴가 한 달에 2번 나오고 일도 거의 없대. 심지어 공익은 출근하고 하루 종일 폰 보거나 게임, 심지어 줌 과외 하는 경우도 있대 ㅋㅋㅋㅋㅋㅋㅋ 강 어이 털림.
3. 취미, 운동, 자기 계발 지원
월급이랑 따로 취미나 자기 계발 하라고 활동비 줌 ㅋㅋㅋ 헬스장도 밖에서 다니면 기본 월 5만 원인데 공짜로 다니고, 좀 좋은 부대는 수영장, 테니스장, 골프장도 있음. PT 받으면 월 50만 원도 훅훅 나가는데 헬창 선후임 있으면 이것도 공짜.. 요새는 PC방, 노래방 있는 부대도 많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4. 자격증 공부 지원
군대에서 자격증 딴다 하면 공부 비용(인강, 교재, 시험비)도 내주는데 따 오면 휴가까지 줌 ㅋㅋㅋ 당장 운전면허만 해도 밖에서 따면 기본 100은 깨지는데 군 안에서는 공짜로 가능...
5. 군대 내 학점 취득 가능
군대 안에서 학점도 딸 수 있대. 요즘에 복학 시기 잘 맞추면 3학기만 휴학하고 군대 가기도 쉬운데, 안에서 학점도 따 오면 사실상 3학기 손해도 아니고 잘 쳐줘야 2학기 밀리는 거.
6. 군대 내 군수/전문직 준비
여자는 재수나 전문직 준비하려면 공부 비용+기회비용 합치면 1년에 3,000만 원은 나가는데 군대에서 하면 오히려 돈 받으면서 공부 가능. 인터넷에 좀만 찾아보면 군대에서 순공부 주 70시간씩 찍으면서 시험 붙은 경우 개많음... ㅋㅋㅋㅋ 거의 나라에서 운영하는 무료 독서실임.
그냥 19살 때 수능 망치면 여자는 생재수 해야 하는데 남자는? 바로 군대 가면 20살, 21살 때 기회 두 번 받을 수 있음. 이것만 봐도 말 안 됨. 메디컬 합격자가 남초인 이유가 이거임.
7. 미친 인적 네트워크+평생 가는 추억
군대에서 만든 인맥으로 제대하고 취업, 사업, 동아리 다 쉽게 붙음. 회사 들어간 후에도 같은 부대 출신들끼리 밀어주기 끌어주기 개심함. 술자리, 회식, 평소 잡담 때에도 지들만 아는 군대 얘기 추억 팔이 쳐 하면서 라포 쌓고 은근슬쩍 여자들 배제시킴.
8. 취준할 때도 쫀득하게 자소서에 군대 썰 풀기
맨날 2년 날린다고 징징대면서 정작 취업할 때는 자소서에 군대에서 겪은 썰들을 쫀득하게 풀음 ㅋㅋㅋ 합소서 사서 보면 가끔씩 문항 전체를 싹 다 군대 썰로 미는 경우도 있더라.. 블라인드 의미가 있겠냐고요 씨발.
9. 취준 불장 회피 가능
요즘같이 취업 힘든 시기? 응, 좆까고 군대 가서 1년 반 쉬다 오면 됨 ㅋㅋㅋ 전역할 때쯤에 취준 시도해 보다 원하는 곳 안 붙는다? 그럼 부사관/장교 연장해서 또 2년 꿀 빨면서 취업 시장 풀릴 때까지 기다리면 됨 ㅋㅋㅋ 그동안 또 돈 벌면서 스펙, 인맥 쌓고 재도전 가능..
10. 번아웃 휴식기
여자들은 공부/일 하다가 번아웃 오면 모아 둔 돈 까먹으면서 버텨야 하는데 남자들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입대해서 푹 쉬다 올 수 있음.. 여자들은 그렇게 하면 공백기 소명해라 난리 치는데 남자들은 그냥 군 입대 딸깍 적으면 끝임.
11. 남자만 공보의/군법무관은 성차별이다?
남자들이 말하는 것 중에서 이게 제일 말도 안 됨. 공보의, 군의관은 하루에 환자 10명도 안 보면서 개꿀 빨고 하루 종일 게임, 주식 쳐 하고 소개팅 앱으로 여자 먹버 존나 하고, 그 와중에 쫀득하게 결정사 가입해서 지 개원 비용 대줄 여자 찾고 다님 ㅋㅋㅋ 군법무관도 로스쿨 때보다 훨씬 편한 환경에서 일하면서 스펙, 경력 쌓고 그 와중에 빅펌, 검사, 로클럭 준비할 때 특별 전형도 있음..
12. 휴가 나오면 온갖 혜택
KTX 공짜, 핸드폰, 노트북 등 전자제품 할인, 영화관, 롯월, 스키장 등등 대부분의 관광지 할인, 식당 가면 군인 무료 식사 가능한 곳도 꽤 있음. 전역한 후에도 나라사랑카드? 그걸로 계속 할인받음 ㅋㅋ
13. 생존 필수 지식 무료 습득
총 쏘는 법, 호신술, 인공호흡이나 응급처치술 이런 비상 재난 시 꼭 필요한 지식들 남자들만 배우는 거임.
난 멤버들 다 그 당시에 성인인줄 알고잇엇는데 ㅈㄴ 충격이네
AOA 짧은 치마로 데뷔 첫 1위를 했을때 찬미는 그 순간이 가장 힘들었음
당시 나이 겨우 18살로 섹시가 뭔지도 전혀 몰랐고 무대에서 왜 지퍼를 여는 퍼포먼스를 해야 하는지 이해조차 가지 않았음. 심지어 연애 경험도 전혀 없을 때였는데 섹시 콘셉트가 대박 터지면서 자신이 잘하지도 못하고 이해도 못 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줘야만 하는 상황이 됨
1위를 했음에도 정산은 받지 못했고 내가 못하는 것으로 1위를 해버렸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그 콘셉트를 소화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너무 컸고 그런 자신을 스스로 마주하기 힘들 정도로 너무 싫었다고 함ㅠㅠ
돌이켜보면 그때 그 시절은 온통 가요계 전반에 과도한 섹시 콘셉트 붐이 불던 시기였는데 그 화려한 무대 뒤편에서 어린 나이의 아이돌들이 겪어야 했던 감정적 소모와 상처가 얼마나 깊었을지 감도 안옴🥺




















































